보체산

작성자조진대|작성시간26.06.10|조회수59 목록 댓글 3

보체산(안성)(2026.06.10.)

 

코스: 영청동-보체산정상-보체고개-보체산(지도상)-보체리-밑머리고개-x122.6-x112.3-밑머리고개-보체리-영청동, 거리 약 6.6Km, 2시간20분 소요

 

누구와: 앞잽이와 나 (2명)

 

남안성IC부근에 있는 보체산을 가기로 하고, 04:30 집을 출발,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 고속도로 남안성IC로 나가, 영청동 주차 지점에 오니 05:40이다. 떡과 커피로 아침을 대신하고 산행준비를 한다.

 

영청동(05:55)

주차지점을 출발, 동쪽으로 150여m정도 가면 302번 도로와 만나기 전, 왼편 산으로 들머리가 있는데, 길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분명치 않다. 1분정도 없는길을 오르면 “영청동” 이라쓴 나무팻말이 걸려있어, 제대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후 길은 좁지만 확실하게 이어지고, 나무에 로프도 매어있다.

오래된 넓은 도로변에 주차

동쪽의 들머리로

들머리-길이 희미한흔적

점시 오르면 팻말이

밧줄도 나오고

  x114.6

 

06:12 x114.6을 지나 조금 내려서는 듯 하고는 다시 오른다.

 

보체산(115m)(06:20)

조금 오르면 운동시설이 있고, 이정표에 보체산 정상이라 표시를 했다. 젊은이 한분 의자에 앉아 쉬고 있기에 인사를 하니, 이름난 산도 아닌데, 어찌 오셨냐고... 길을 물어 본다-x122.6으로 가는 길이 있느냐 하니, 가보지 않아 잘 모르겠다고.. 이후 길은 높낮이가 심하지 않고 거의 평탄하게 이어진다.

보체산 정상

보체산의 이정표

 

06:25 오늘 코스중 가장 높은 x124.6에 오면 작은 돌탑하나 세워져 있다. 이봉에서 우측으로, 그리고 2분정도 더 가면 왼편으로, 다시 2분정도 가면 우측으로 갈림길이 보인다.

x124.6

왼편으로 가는 길

 오른편으로 가는길

 

보체고개(06:30)

좌우로 길이 있는데, 왼편-암동이라 했고, 고개를 지나 2분정도 더 가면 의자와 철탑이 있는 작은봉을 지난다.

보체고개-좌우로 길이 있다

 보체고개의 이정표

의자와 철탑이 있는 봉

 의자와 철탑이 있는 봉에 시

 

지도상 보체산(121.5m)(06:36)

아무런 특징이 없는 지도상 보체산에 오면 선답자들의 리본이 몇 개 걸려있다.

지도상 보체산

지도상 보체산의 리본들

 

지도상 보체산에서 2분정도 더 가면 의자와 이정표가 있는 Y 갈림인데, 왼편으로 가면 갈전, 우측-보체리라 했다. 3각점이 있는 봉을 가려면 우측으로 가야한다.

갈전-보체리 갈림봉

 갈림봉의 시

 

06:43 운동시설이 있는 작은봉이다. 당초 계획은 이곳에서 왼편길로 가서 고속도로위의 육교를 건너 3각점이 있는 봉으로 가려 했다. 잠시 왼편길로 가보니 길이 있을 것 같지 않아 발길을 되돌려 운동시설로 가서 동쪽으로 내려섰다.

갈림봉의 운동시설

 갈림봉의 시

 

06:58 보체리 마을길에 내려서면, 입구에 등산지도가 세워져 있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차를 세워둔 지점으로 갈까 하다, 3각점 봉을 들렸다 가기로 하고, 왼편으로 도로를 따르면서 차들이 가끔 지나기에 조심해야한다.

조앞이 보체리 마을도로

뒤돌아보는 날머리

 날머리의 등산안내도

 

고속도로 밑을 토끼굴로 지나고, 고속도로와 나란히 계단길이 있지만, 고개까지 직진으로 가서 산으로 들기로 한다.

 

밑머리고개(07:11)

고개에 올라와서 왼편 산으로 들었다. 길은 없고 능선의 나무사이로 요리조리 가면, 우측에 묘가 보인다.

07:15 110m정도의 봉에 올라서 왼편으로 간다.

밑머리고개-요리 오른다

 조금 오르면 묘가...

 

07:19 x122.6에 오르면 3각점(평택 311)이 있다. 이곳에서 발길을 돌려 110m봉으로 가고, 이봉에서 왼편으로 내려섰다가 다시 오른다.

x122.6에 3각점이

  3각점

 

07:33 x112.3에 올랐다. 이봉의 동남방향은 절개를 했는지 나무도 없는 자갈밭이다. 이곳에서 발길을 되돌려 110m 봉으로 향해가다, 북쪽 사면에 있는 묘로간다. 묘를 지나면서 묘지길이 있고, 우거진 딸기나무에 딸기가 달려있어 이를 따먹는다.

조 위가 x112.3

요기가 x112.3정상

정상에서 동쪽조망

동북방향 조망

묘지길 좌우로 딸기나무

 당겨보는 딸기

 

07:46 다시 밑머리고개에 왔고, 고개를 지나 왼편의 임도를 따른다. 좁은 도로의 차들이 위험해서 임도가 좋다.

07:50 도로에 합류하여 보체리의 마을길-보체초교를 지나고, 302번 도로를 잠시 따르다 우측길로 들어선다.

밑머리고개 도로에

도로를 버리고 왼편 임도로

임도 따라

오래된 나무

길가에 보리수

 먹음직스런 보리수

 

영청동(08:15)

주차지점에 와서 산행을 마친다.

주차지점에

  

차에 시동을 걸고, 남안성IC에서 고속도로에... 신갈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김포IC를 지나 김포로 가서 농약을 사고, 집에 오니 10: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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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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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백 | 작성시간 26.06.10 조진대 고문 님 인사 여쭙습니다.
    望九의 부부께서 유유자적 하시는 풍경이 신선놀음입니다.
    꽃은 벌 나비의 방문에 저항하지 않으며 흐르는 강물은 환경에 적응하며 바다로 흐릅니다.
    앞이 안 보인다 느껴 지시면 그저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 가신다 생각 하소서!
    다시 산행하는 모습 뵐 수 있어 기쁨이 넘칩니다.
  • 작성자조진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도모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아직 눈은 멀쩡해유... 나이가 젊은디...
  • 작성자지맥(최수찬) | 작성시간 26.06.12 대한민국 산악인중에 금술이 최고인듯합니다............
    과연 그 비결이 궁금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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