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룡곡산(무의도)(2026.06.18.)
코스: 하나개 주차장-호랑바위-호룡곡산-광명항 갈림-데크길-하나개주차장, 거리 약 4.5Km, 2시간03분 소요
누구와: 앞잽이와 나 (2명)
이곳저곳 소나기 예보가 있어, 가까운 인천공항 부근 무의도에 있는 호룡곡산을 가는데, 6년전 그리고 지난해 갔었기에 하산 길은 새로운 코스를 택한다.
05:00 집을 출발해서 하나개 해수욕장 입구 주차장에 오니 05:50이다. 빵과 커피로 간단히 아침을 대신하고 주차장의 화장실을 이용한 후 산행을 한다.
하나개 주차장(06:01)
주차장을 나와 왼편의 해수욕장 입구에서 왼편 도로를 가면, Y갈림이다. 왼편은 차량 출구, 우측은 다리를 건너 등산로 입구이다. 다리를 건느면 또 Y갈림인데, 우측은 해변 데크길이고, 호룡곡산 등산로는 왼편길이다.
주차장입구-우측건물은 화장실
하나개해수욕장입구에서 왼편길로
우측의 작은 다리를 건넌다
등산로입구
왼편 길로 가면서 우측으로는 민가가 있고, 이정표는, 정상 1.2Km, 하나개 300m라 했다. 4분정도 가면 로프도 나오고, 06:10 Y갈림인데, 우측길로 오른다. 바위들도 나오고 계단도 자주 나온다.
민가 왼편으로 들머리
들머리
들머리 이정표
로프도 나오고
갈림길에서 우측길로
바위문을 지나고
돌이 많은 등로
계단도 자주 나오고
06:21 커다란 바위하나 나오는데, 호랑바위라 안내판이 서 있고, 06:37 서해의 알프스 안내판이 나오고, 출발지인 하나개와 국사봉이 조망된다.
저게 호랑바위
호랑바위 안내
앞에서 보는 호랑바위
우측에 산딸나무 꽃
바위를 지나고
하나개와 우측에 국사봉
서해의 알프스
안전사고 주의
정상을 향해 계단길
호룡곡산(243.9m)(06:46)
계단길을 오르면 호룡곡산 정상부인데, 3각점이 나오고, 정상석이 있다. 정상석을 지나면 전망데크이다. 정상에서 사방을 보고는 정상석에서 남쪽으로 내려섰다.
정상의 3각점이 먼저 인사를
조 앞이 정상
정상석
정상의 조망데크
데크에서 보는 하나개방향
06:54 Y갈림이다. 왼편은 광명항으로, 우측은 하나개 해수욕장 방향으로 가는 길이다. 우측길로 6분정도 가면 왼편으로 부처바위가 있어 잠간 들렀다 오고, 5분정도 더 가면 빽빽한 나무숲 사이로 등로는 뻗어있다.
부처바위
부처바위 안내
땅에서 떠있는 바위
빽빽한 나무숲 사이로
07:06 3거리이다. 직진(x172.2방향)으로도 확실하게 길이 나있는데, 이정표는 안내가 없고, 하나개는 왼편으로 내려서야 한다.
직진길 버리고 왼편으로 하산
로프도 나오고 내림길이 조금은 험악스럽다. 내려서면서 이따금 올라오는 등산객을 만나고.. 07:21 Y 갈림이다. 우측-정상 1.35Km, 온길-정상 1.24Km라 했다.
미끄럼 주의
온길, 우측길 모두 정상으로
07:23 다시 Y갈림인데, 우측-둘레길, 왼편-하나개 방향 데크길이다. 이곳에서 왼편으로 계단을 내려서면 바닷가이기에, 잠시 북쪽방향 해변의 길을 걷는다.
우측은 둘레길, 왼편으로 데크길이
계단을 내려서면 바닷가
바닷물이 가까이에
잠시 해변가 따라
폼잡는 앞잽이
뒷잽이도 한컷
계단 우측은 통제구역
07:32 데크길이 시작되고, 데크길 우측으로 바위절벽에 로프도 매어 있는데, 사고 발생으로 출입금지라 했다. 이후 데크길을 가면서 이런저런 바위들을 많이 보면서 간다.
데크길이 시작
데크길과 우측의 바위들
휴대폰 주의
중앙의 뾰족한게 원숭이
당겨보는 원숭이바위
해식동굴
사자바위
당겨보는 배
바위에서 쉬는 새들
뒤돌아보는 사자바위와 새들
저 앞에 하나개 해수욕장
07:51 계단을 오르면 데크길은 끝이 나고, 우측에서 오는 둘레길과 합류하여, 왼편의 해수욕장 방향으로도 길이 있지만, 직진의 숲속 산책길를 가면서 작은 게들이 산속에서 놀고 있다.
계단을 오르면 데크길은 끝
데크길 끝(우측은 둘레길)
데크길 끝의 갈림길들과 이정표
뒤돌아보는 갈림길들과 이정표
하나개 주차장(08:04)
08:00 3거리이다. 우측은 호룡곡산으로 올라갔던 길이고, 왼편은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왼편으로 가면서 주차장을 우측에 끼고 주차장 정문으로 가서 산행을 마친다.
3거리-우측은 호룡곡산들머리, 왼편은 주차장
주차장 뒷 모습
주차비가 종일 4천원이라 하는데, 카드로 지불을 해도, 금액도 영수증도 나오지 않는다. 시동을 걸고 집으로 향하면서, 도로변에서 누군가 손을 흔들기에 보니 산에서 만났던 등산객들이다. 광명항 까지 이분들을 태워다 주고는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