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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산행기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에 도착하신 준.희님 소식6(고래파니~ABC~카트만두)

작성자에이원|작성시간17.11.14|조회수232 목록 댓글 1



고 박영석대장 추모제(ABC)를 지내신 준.희님

 


☞ 지난 10월 16일 부터 두달 간의 희말라야 트레킹 장도에 오르셨던 준·희님의 트레킹 여정은 이어집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희말라야 구간은 지난 묵띠나드~고래파니(2,853m)에 이은

안나푸르나 올라운드트레킹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고래파니~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까지의

4일간(11.1~4)의 진행과 카트만두로 되돌아 오는 여정입니다.

취약한 통신시설 탓으로 틈틈히 보내주시는 생생한 희말라야 현지 소식을 접할 수 있으니 그 정성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 구간 4일차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에서는 고 박영석대장의 추모제 모습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여정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축복받은 나날이 진행되시길 빕니다.



🌫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다.~~🍁

 

    구름도 흘러가고

       강물도 흘러가고

         바람도 흘러 갑니다.

 

    생각도 흘러가고

       마음도 흘러가고

         시간도 흘러 갑니다.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흐르지 않고

        멈춰만 있다면,

 

    물처럼

       삶도 썩고 말텐데

    흘러가니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아픈 일도

       힘든 일도

          슬픈 일도

    흘러가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세월이 흐르는건

        아쉽지만,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래요 어차피

     지난 것은 잊혀지고

     지워지고 멀어져 갑니다.

 

     그걸,

     인생이라 하고

     세월이라 하고

    "會者定離'' 라고 하나요..

 

     그러나 어쩌지요?

 

     해질녘 강가에 서서

     노을이 너무 고와

     낙조인 줄 몰랐습니다.             

     속상하지 않나요.

 

     이제 조금은

        인생이 뭔지

            알 만하니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사랑 하세요!

     💘사랑 주세요!

 

     언젠가 우리는

     보고 싶어도

     못 보겠죠,

 

     어느 날 모두가

     후회 한답니다.

 

     왜 더 사랑 하지

     못했냐고요 ... 💖

 

"오늘"이란 말은 신선하다.♡♡♡



「방장님^^ 11월1일부터 4일간 안나푸르나 베이캠프 까지 진행합니다.

1일차 고래파니~데우랄리~타다파니

2일차 타다파니~촘롱

3일차 촘롱~시누와~밤부~도반~히말라야호텔

4일차 히말라야호텔~데우랄리~마차푸차레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5일차~8일차 ABC~데우랄리~포갈라~카트만두

구간구간 열심히 기록하고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 11/1~8준.희님의 히말라야 트레킹 동정



◈ 11/1 : 고래파니~데우랄리~타다파니




게스트하우스 주인 친척입니다.  애기 모습도~

               




집 뒤로 보이는 다올라기리봉

             

닐기리봉

            










  





세계 3대 미봉의 하나인 마차푸차레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데우랄리 도착.. 롯지도 있고, 잡화점도 있어 밀커피 마시며 쉬었다 출발합니다.

           


타다파니까지는 밀림지대를 통과.. 15년 전에는 원숭이며 야생동물이 많았는데  보기가 힘들다는군요.

              




이곳에서 만난 한국학생이 돌탑에 소망을 빌어봅니다.

             





1일차 목적지인 타다파니에 도착하여 여장을 풉니다.




◈ 11/2 : 타다파니~촘롱




2일차 타다파니~촘롱을 출발하면서 보는 아침 일출

              

안나푸르나 남봉 모습

      



안나푸프나 남봉을 배경으로..  준.희님

          

마차푸차레(6,993m)

          


마차푸차레를 배경으로~


촘롱가는 이정표

            

정글지대 통과 중

  

포터들의 밝은 미소..  일당 2만원 정도라는군요.

            







점점 다가서는 마차푸차레

           


위 분은 촘롱가기 전에 작은 롯지를 운영하는 사장님이신데 한국어도 잘하고 도움도 친절하게 해결해 준다는군요.

이 분 명함이라는데 다녀갈 때는 꼭 들려보라는군요.

          



촘롱에 도착하며 2일차 마감합니다.


트레킹 시즌이어서 게스트하우스에 방이 없습니다.

집 주인의 특별 배려로 텐트를 준비해 주니 감사하고 여기서 1박을 합니다.

                  

  


                     


촘롱(1,951m)에는 케이크점(2,150원 상당)이 있어 간식도 하면서 낭만도 즐깁니다.

             

게스트하우스 주인 아들

             

게스트하우스 주인 내외분과

             


◈ 11/3 : 촘롱~시누와~밤부~도반~히말라야호텔




안나푸르나 남봉

            


아침 일찍 기상하여 안나푸르나 남봉을 맞이합니다.

                 

   

마차푸차레를 배경으로~

          

촘롱~시누와~밤부/도반~히말라야호텔 3차구간을 시작합니다.

체크포스트도 가고 올때 꼭 체크합니다.

      

세계3대 미봉인 마차푸차레(6,993m)

         












히말라야호텔에 이르면서 3일차 마감합니다.

  


◈ 11/4 : 히말라야호텔~데우랄리~마차푸차레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MBC)

         

서울에서 오신 부부와 함께

             

안나푸르나 1봉(8,091m)

         

나마스테~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게스트하우스 도착

  

  

◈ 11/5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고 박영석 추모제 모습 외



다음날 새벽에 고 박영석 고 신동민 고 강기석 세 분 명복을빕니다.

이곳에는 한국 청년 4명과 나하고 절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게스트하우스 사장(구릉젠~비),

또 파상셀파가 제 지내는데 동참했습니다.

저가 마냥에서 아주 높은 암자에서 받은 염주ㆍ파르처ㆍ약간의 다과 등을 준비해 제를 지냅니다.

먼저 간 고 박영석 외 2명에게 경건한 마음으로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 좋은 세상의 하늘 나라에서 산도 열심히 다니고 그곳에서 모든것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고 박영석대장 추모제를 지내신 준.희님

              

추모비의 준.희님

          





                                   


고 박영석님, 신동민님, 강기석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마차푸차레를 배경으로..  준.희님

               

도움 주신 젠~비 구릉 안나푸르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과

   

                    

안나푸르나 1봉

         

이하 마차푸차레 모음

         




               






안나푸르나 남봉

       

안나푸르나 1봉

        

안나푸르나3봉(좌), 마차푸차레(우)

         

강가푸르나

        



안나푸르나 3봉

               

         

◈ 11/5~8 :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촘롱~데우랄리(1박)~담프스~포갈라(1박)~카트만두





촘롱에서 건드릉으로 하산하며 본 정이 듬뿍 든 마차푸차레를 보시면서...

             






           

구릉족 라멜씨인데 정글가기 위해 낫을 가지고 다닙니다.

   

건드릉 가기전 폭포

 


건너편으로 보이는 건드릉 마을


        


작은 롯지의 착한 며느리

         


안나푸르나 24일간의 올라운딩을 담프스에서 마감합니다.  




포카라 버스정류장에서 보이는 희미한 안나푸르나

            



24일간의 안나푸르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도착하신 카트만드의 빌라에베레스트 게스트하우스 






"고난의 여정인 안나푸르나 올라운드 트레킹을 무사히 마무리하신 준.희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어지는 '랑탕'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멋진 트레킹담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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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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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헌(수객) | 작성시간 17.11.15 24일간의 멋진여정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얀 설산을 뒤에 두고 선배님의 건강한 모습...여기서 저도 엄지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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