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주 홀팍을 방문한후 1달 반만에 찾았다.
킴즈네랑 초희네가 오기 전에 후딱 텐트 치고 여유를 부려볼 생각으로 서둘러 사이트를 구축한다.
연지도 도와주고,
다 정리하고사진을 남겨본다.
후레쉬 없이 찍으니 상당히 흔들리네^^
폴대가 무척 많이 휘었다.
코베아의 가장 큰 단점 일듯하다.
처음 텐트를 쳤을때보다 자세가 안나온다.
옆은 "여시&킴즈 패밀리" 가족이 자리 했다.
이번에 장만한 스노픽 랜드락.
넓은 공간과 지명도를 자랑하는....물론 제품도 좋고^^ 다만 가격이 안습.....
아무리 봐도 영 자세가 안나온다.
이제 텐트를 바꿀때가 된건가? 1년 반만에 장렬히 산하? 코베아에 폴대만 A/S를 보내 봐야 겠다.
<이틀째>
저녁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열심히 달리다보니 사진이 하나도 없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하게 식사를 한다.
식사를 하고 아침부터 달리기로 한다.
요즘은 계란말이에 재미를 붙였다. 계란 10개로 만드는 계란말이.
일단 10개를 잘 섞는다.
요렇게 따라 붇는다.
대략 1/4정도의 양이다.
네번정도 말고 붇고 하면 요렇게 큰 계란말이가^^
이제 완성~~~~소주안주로 딱이다.
킴즈는 왠지 삶을 달관한 표정^^
요즘 알려진 캠핑장에 가면 이런 캠핑관련 신문이 있다.
초희네 가족도 함께한다.
초희님이 좋아하는 옥수수콘+모짜렐라치즈 전?을 만들어 본다.
마이크로 캡슐을 이용해서 만들었었는데 이번엔 그냥 후라이팬에 해 본다.
이번엔 초희네 가족과 지인이 함께온 홀리1,2번에 놀러 가 본다.
초희님의 친구분 가족과 친구 바깥지기님의 형님이 낚시대를 가져다 주려 멀리 대구에서 왔다.
이날 초희님 친구분 가족은 이렇게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먹으면서 끝날줄은 몰랐다고 행복한 비명을^^
이제 바야흐로 해먹의 계절이 왔다. 수현이가 너무 좋아한다.
초희네 외동딸인 서현이와 수현이, 킴즈네 막둥이 민영이가 줄넘기를 하고 논다.
귀여운것들^^
시간은 흐르고, 저녁이 되니 초희네가 오뎅탕을 가져온다. 물론 난 맛도 못봤다....ㅠㅠ
저녁의 만찬장면은 또 사진에서 빠진다.
열심이 달리다 보면 사진은 항상 뒷전이 된다. 옛날엔 안그랬는데.......초심을 잃지 맙시다.
민주가 와서 연지랑 수현이랑 시간을 보내고........
애들은 돌아가고 연지만......
이제 잠을 청할 준비를......
<셋째날>
아침에 꽃내음님네 가족이 어제 밤에 이어 킴즈네 방문이다.
아침일찍 방송소리에 애들을 데리고 나가 본다.
농촌체험행사를 한단다. 이번엔 상추다.
간판도 찍어 보고^^
애들이 부모님들 손을 잡고 몰려든다.
수줍어 사진찍기 싫어하는 연지.
연지는 25번, 수현이는 28번이다.
다음번엔 캠핑가서 상추쌈만 먹다 와야 겠다^^
겨울나그네님의 설명.
" 상추가 어쩌고 저쩌고#$%!#^$%&*ㅎㄴ^%$ㅛㅆ$~~~"^^
늦게 킴즈도 민영이를 데리고 나온다.
킴즈야 인상 좀 펴지?
체험장에서 "홀리"쪽을 찍어 본다.
민영이는 하기 싫은가?
이제 씨를 뿌리기 시작한다.
상추가 정말 잘 자랄까?
뿌릴때 씨앗끼리 뭉쳐서 못자라는건 아닌지 살짝 걱정 해 본다.
애들은 사뭇 진지하다.
이제 캠장으로 돌아 와서.
엊그제 택배로 온 개코캠핑장비의 "고릴라야침"을 펴본다.
튼튼해 보인다. 전에 쓰던 야침보다 편하다. 잘 샀다^^
강추다.
내하중 200kg이상 이라는데 다음엔 우리 네가족 한번 누워봐야 겠다.
2박3일의 음주로 지친 속을 달래기위해 게비스콘은 손을 떠날줄 모르고....
친척들과 온 빅스타님도 들린다.
킴즈는 사진 찍을 때 왜이리 인상을 쓰는지.
역시 사진 잘찍는 빅스타님이 사진빨도 좋다.
겨울나그네님 등장 하셔서 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내심 흡족해 하면 야침을 한번 더 찍어 본다. 개시 첫날에 담빼빵이 나서 아쉬웠지만....고놈 마음에 드네^^
점심은 닭갈비를 준비 해 본다.
뼈를 제거 한 닭고기만 3kg정도를 준비 했다.
이 많은걸 어떻게 다 먹냐고 살짝 걱정도 들었지만 일단 시작 한다.
허걱!! 닭갈비 사진은 없고 다 먹고 볶음밥만 남았네.....
대단하다는 말밖에.....혹시 남으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기우였다^^
마지막으로 가식적인 사진 한번 찍어 본다.
회사 물티슈를 제공하고 사진을 남겨 오란다. 흔쾌히 사진 촬영 협조 해 주신 여시님~~감솨^^
이애저래 2박3일의 캠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지는 해를 찍어 본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돌아가는 길의 아쉬움이란......
이번 캠핑 다음엔 5월 넷째주까진 바쁜 일정으로 캠핑을 못가니 아쉽다.
또 다음번 캠핑을 기다리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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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연지수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02 위원장이 더 좋아하는게 뭘려나?..........
빨리 돌아와~~~~~위원장의 빈자리가 너무 커~~~~~ㅋㅋㅋ
유럽순방 무사히 끝나길 바라오^^ -
작성자초희 작성시간 11.05.03 항상 느끼는거지만 남는건 사진밖에 없네요~^^
그런데 항상 캠장가면 먹고 놀기 바빠서~~잘 안되네요~ㅋㅋ
우린 날씨만 허락하면 5월에 부지런히 캠장 가볼려구요~
김기사가 이제 대차를 지른관계로 차에 짐수납 힘안들이고 할수 있다고
캠장 자주 가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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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연지수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03 대차를 지른게 뭐죠? 궁금하네.......
오월에 쫙 차리고 저좀 초대 해 주삼. 5월8일 당직. 14일 사무실야유회,15일 초교/고교 총동창회, 22일 대구에서 동문 체육대회, 27~29 당항포 캠사 전국대회. 요날짜만 빼고^^ 그러고 보니 시간이 없네......아~안타까버라.... -
작성자바다바람 작성시간 11.05.03 또... 달리다 오셨네요...ㅋㅋ
한번 같이 뵈야 할 건데... 날짜가 어긋나네요...
저는 낼 들어가서 일요일에나 나올랍니다... 징검다리 연휴 좋네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연지수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03 왕 대박이네^^ 도대체 몇박몇일이야? 날씨도 좋고, 시간도 따라주고 진짜 부럽당~~~
내일 홀팍에 확 쳐들어 가는 수가 있지^^
일요일까지 황사랑 비 안오길 천지신명님께 빌어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