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금요일저녁 6시에 퇴근해서 7시쯤 출발~~~~~
포항 > 경주IC > 서울산IC > 24번국도 (밀양방향) > 1077번 지방도로 30분 정도 달리니 홀리데이파크 간판이 들어온다.
3KM전에 패밀리마트와 조금 큰 수퍼가 있어 삼겹살등 고기를 제외하고는 캠핑 출발전 빠트린 몇가지를 살수 있었다.
그리고 홀리데이파크에서도 술(맥주,소주등)과 라면, 장작, 물등을 팔고 있었다.
저녁 9시쯤 도착해서 서둘러 사이트 완성하니 밤10시30분이 되었다.
시간이 늦어 준비해간 햇반과 불고기로 저녁밥을 해결하고 1잔?하고 있느니 벌써 새벽2시 피곤해 잠이 들었다.
(아! 밤하늘에 별이 자욱하다. 내일 날이 좋을것같다)
일어나자마자 애들을 만화영화 시청중......
근보는 노트북으로 <명탐정 코난>을, 연주는 네비게이션으로 <신데렐라>를.....
호박전을 부치는 안지기. (캠핑 올때마다 부쳐먹는데 항상 인기가 좋다...)
완연한 봄이다. (그래도 밤에는 산속이라 꽤 추웠다......그래도 전기장판 가동만으로 충분, 파세코난로는 집에 그대로 모셔둠.)
새로 구매한 릴렉스체어 2개와 어린이용 포터블 미니체어 2개....
등받이가 없었던 예전에 쓰던 BBQ의자는 밖으로 나올일이 없어짐...
먹으라는 밥은 먹지않고, 신데렐라만 보느 연주......저러다 함 혼이 나야지.....
즐거운 공놀이 시간....왼손으로 던지길래 오른손으로 바꾸어 던지게 했더니 잘 못한다......
그냥 왼손으로 던지게 두어야 할지. 오른손잡이로 고쳐주어야 할지 고민이다.....
이번에 첨 사용하는 스텐꼬치.
삼겹살을 그릴에 구울때면 달라붙어서 짖어지곤 하던것이 없다. 꼬치를 사용해본결과 만족할만하다.....(맞도 좋음.....)
그릴에서 구운때면 나혼자 구웠었는데, 꼬치에 꽂아놓으니 애들도 재미있어 서로 굽겠다고 난리다. 나도 편해서 좋다.
연주도 생각보단 노릇노릇 잘 구워간다......
삼겹살 구이 후에, 새우 등장
삼겹살은 그을림 때문에 숯불을 사용했고, 새우는 껍질이 있어 장작불에 구워도 괜찮았다.
캠핑후기 계속보실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