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반넘게 올리던 후기가 중간에 컴이 뻗어 날아가 버려 포기먹으려다 다시 시도합니다.ㅜㅜ
작년 친구들과 거의 매주 신나게다니던 소규모 캠핑모임이 한집은 둘째아이 출산관계로 인해
한집은 친구네 안지기의 수원 발령?
발령이라기 보단 남푠과 그 친구 일당들의 이성 잃은 쇼핑질에 찬물을
팍!끼얹기 위해 왜? 미친넘들은 이게 약이니까 높은 경쟁을 뚫은 살신성인적 자발적 지원으로
졸지에 파토가 난후 홀로서기를 위해 찾은 홀리데이파크
어른들 보다 더 1박!2일!을 외치던 아이들의 기쁨의 재회
캠핑을 위해 우리 안지기의 꼬드김에 못이긴척 수원에서 차를 손수 몰고와 주신
친구 안지기에게 감사 드립니다.
항상 캠핑하는 날은 짐꾸리기와 한시라도 빠른 출발을 위해 친구들과 난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점심을 거르고 오기가 다반사였다.
오늘도 배속은 꼬로록 거리지만 항상 그렇듯 토요일 오후 도착과 동시에
사이트 구축후 밥짓기후 고기구워 아이들과 안지기 먹이고
아이들의 쾌적한 놀이공간과 놀꺼리등을 제공한후 잔반으로 허기를 채우는 중간중간
교대로 안지기들의 안주와 주류를 체크 리필하며 아이들과 안지기들이 흡족함을 표시하면
비로써 안심하며 서로 수고했다 어깨를 두드리며 눈치술을 먹었다.
친구들 모두 그것만이 장수만세를 뛰어 넘는장수캠핑의 길이라 생각했다.
(왜? 할아버지 할머니가 돼서도 모두모여 같이 캠핑하고 싶으니까?)
간만에 친구와 같이한 캠핑이라 좀더 즐거웠습니다.(사진기들 여유도 생겼습니다.)
어제 부터 침이 마르게 애들에게 얘기한 매실따기 체험참가
팔다리가 길쭉길쭉한 친구 딸래미 역시 빠릅니다.
시간이 됐는데 처음엔 방법을 몰라 잠시 멍~
허걱! 컴이 또 뻗을려 해서 여기서 일단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