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2026년 06월 08일 / GPS 17.9km - 6시간54분
구간: 수예마을-작약산(773.7)-△762.2-시루봉(723.3)-은점봉(639)-팔각정-수정봉(△489.6)-△175.8-새잼이산(168.6)-32번국도(명주골식당) /▶ 차량이동- 137.2봉-대봉산(105.9)-영강,이안천
교통: 함창카카오 택시( 19,700원) 명주골식당 → 수예마을회관
구간별: 수예마을회관(04:51)- 작약산(05:34)-△762(06:00)-시루봉(06:31)-은점봉(07:59)-팔각정(08:21)-수정봉(09:02)-279봉(10:03)-중부내륙고속도로 굴다리(10:31)-△175(11:10)-새잼이산(11:20)-명주골식당(11:46)/차량이동-137.2봉-차량이동-대봉산-차량이동-영강,이안천
부산 갔다 오는 길에 칠봉지맥 끝자락 마무리나 할 생각이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끝나는 시간이 늦어 작약지맥 마무리를 하기로 한다. 어머님 생신이라 남해 시골집에 가고 일요일 부산에 누님, 동생 내려주고 집에서 잠깐 쉬다가 밤 12시쯤 문경으로 향한다. 비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지만 종일 흐린 날씨에 바람 없는 후덥지근한 날씨와 이틀 가정사에 산행 내내 힘이 들었다. 작약산만 오르면 수월할 줄 알았는데 시루봉 이후 은점봉 오름이 빡세었고 이후 무명봉 오르내림 들이 줄줄이 있어 279봉까지 힘이 들었다. 간혹 잡목 지대가 있었지만 전체적인 길은 좋아 알바없이 잘 마무리하여 작약지맥을 끝낸다. 175봉 이후 도로와 농로, 사유지 구간들이라 지난번 차량을 이용하여 137봉과 대봉산을 미리 마무리하였다. 다음 주에 빡세다는 등곡지맥 첫 구간을 계획한 상태인데 하필이면 전날 동창 모임이라 잘 이행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작약지맥 진행 중 바라본 좌 조봉..우 은점봉
작약지맥 끝자락 137.2봉에서 바라본 문경시 방향.....
수예마을 회관....
부산에서 12시가 넘어 출발하고 3시 전에 도착을 한다. 비 예보에
일출이 없을 것 같아 차 안에서 자다가 알람을 놓치고 놀라 일어나 산행을 시작한다.
돌아본 남산 방향...
작약산 정상 전 조망 바위..
아래까지 수렛길 수준의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작약산....
꾸준한 오름이지만 길이 좋아 힘든 줄 모르고 올랐다.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지만
바람도 없는 후덥지근한 날씨이다.
△762.3봉...
지맥에서 170m 정도 떨어져 있다. 다시 돌아가고...
작약산 시루봉....
바위 아래로 우회하고....
가는 길 맥주에 빵 먹고....
좌측 조봉과 우측 은점봉....
돌아본 우 작약산....
우회한 암봉이 솟아있다.
은점봉 안부....
작약산에서 완만한 능선을 따라왔지만 이곳부터 본격적인 오름과 내림이 시작된다.
은점봉....
빡세게 올라왔는데 그나마 산행 초반이라 다행이었다.
임도가 나오고...
다시 팔각정이 있는 앞 봉으로 올라가야 한다
멋진 암릉에 올라서고...
돌아본 작약산....
중부고속도로 위로 오정산, 바로 뒤로 단산이 조망된다.
팔각정...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 왜 있을까??
다시 임도가 나오지만 우측 능선으로 붙어야 한다. 좌측 임도 길 따라가다
높아지는 바람에 지맥 붙는다 고생만 하였다.
수정봉....
279봉...
수정봉 이후 무명봉들 오르내림을 극복해야 한다. 이틀 가정사에
피로감이 겹쳐 무척 힘이 들었다.
166.9봉 전.....
점촌,함창 IC를 앞에 두고 벌목 지역에서 우측을 바라보며 지도와
대조하니 저곳으로 진행하게 수월할 것 같다. 우측 농로 길을 기준 삼아 내려간다.
166.9봉 전 편안하게 우회하여 진행한 구간....
우회 중 오아시스 발견....
배낭을 내려놓고 머리 감고 지하수 먹어보니 시원하더라.
갑자기 숭덕지맥에서 조은산님 산행기 글이 생각나서 옮겨 본다.
[고문님 말씀 깊이 새겨 명심해야겠다.
“마루금을 조금만 벗어나면 이리 조은 천국이 있는데, 뭐 먹고 살 일 있다고 마루금을 고집하느뇨~!”]
고속도로 굴다리...
조금 더 진행해도 우회하여 어차피 이곳에서 다시 만나야 한다.
지맥은 약간 위쪽에 있지만 아카시아 잡목 지대라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지맥 합류 후 .....
206봉(용두산)....
초반 잡목 지대 통화하면 길은 좋다.
△175.9봉....
지맥은 이곳에서 다시 돌아 진행하여야 하지만 32번 국도 이후 더 이상 진행할 생
각이 없기에 지맥에서 벗어나 있는 새잼이산 방향으로 진행한다.
새잼이산(168.6)....
지맥에서 500m 벗어나 있다. 이후 GPS를 보며 대충
진행을 한다.
도로에 붙고 바라보니 조금 전 진행한 206봉(용두산)이 조망된다.
32번 국도(함창교차로)....
옆 하단 그늘진 곳에 쉬면서 옷 갈아입고 함창 카카오택시를 호출하니
금방 온다. 다음에 기회가 있음 이 식당에 함 들어가 봐야겠다. 쉬고 있으니
승용차가 많이 들어온다................ 어찌 되었던 올해 지맥 하나 더 말아 먹었다는~~~
137.2봉..
지난번 승용차를 이용하여 아랫마을에 주차하고 올라간다.
137봉에 올라서니 조망이 시원하다.
멀리 진행한 작약산.....
차를 타고 다시 태봉산으로 이동한다.
태봉산...
농로 옆에 주차하고 갔다 온다.
태봉산...
초반 약간 오름이 빡세다.
차로 이곳까지 오고 조금 걸어가다 작약지맥을 끝낸다.
작약지맥 종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