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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6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복음

작성자어리니| 작성시간26.06.06|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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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


    < 내맡김 영성
    18.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리려면? (2)
    10.01.15.


    혹시 스스로 생각하기를 하느님께 완전히 100% 다 자신을 내맡겨
    봉헌서약 미사까지 치렀다 하더라도 단 1%라도 내맡겨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머지않아 삶의 모습을 통하여 그 증거가 서서히 드러나게 된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드러나도록 해 주신다.

    참으로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만이 자신을 하느님께 내맡겨드릴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느님께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 주신다.

    '적당히 쉽게' 이루어진 모든 일은, 그 일이 이루어졌던 그 모습 그대로
    적당히 쉽게 사라져버린다. 인간적인 모든 것은 아무리 그것을 확실하고 완전하게
    이루었다 하더라도,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언젠가는 변화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은 인간과는 다르시다.
    우리가 우리의 부족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완전히100%를 맡겨드리기만 하면
    그때부터 '우리의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어주신다.
    아주 영원히 확실하게 말이다.

  • 답댓글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그 무엇이 부족하셔서
    우리의 보잘것없는 모든 것을 원하시겠는가?

    당신은 당신이 소유한 그 모든 것들 중에서 하느님께 자랑스레 내드릴
    그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 잘난 미모와 건강? 그 대단한 재력?
    그 똑똑한 별 볼일 없는 짧은 머리와 재주? 그 잘난 자식들? 그 밖의 무엇을?
    하느님께서는 세월과 함께 썩어 없어질 우리의 것들을 전혀 원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우리의 사랑'만을 원하신다.
    자신을 창조해 주신 주인으로 알아 모시고 오직 하나
    당신을 '흠숭(사랑)해 드리는 것'만을 원하신다.
    사실 하느님께는 그것조차 필요 없으시지만 말이다. >



    <"내맡김"에는 엄청난 능력이 숨어 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완전히 100%를 하느님께 내맡겨드렸기 때문에,
    나의 모든 것이 다 "하느님의 소유"가 됩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것이 되었기에 "나"는 없어진 것입니다.
    내가 사라지고 "하느님만" 남게 된 것입니다.
    하느님만 남았으니 내가 곧, "하느님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전능하신 하느님을 소유하게 되었으니 그 힘이 과연 어떠하겠습니까?
    다만,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일에서만 그 능력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허락하신 일에서는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 내맡김 영성 < 후속 > 13.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은 아버지 것입니다.
    모든 것을 내맡겨 드려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아버지만을 죽기까지 더욱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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