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10,16-17
형제 여러분,
16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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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부속가 >
1.
찬양하라 시온이여 목자시며 인도자신 구세주를 찬양하라.
2.
정성다해 찬양하라 찬양하고 찬양해도 우리능력 부족하다.
3.
생명주는 천상양식 모두함께 기념하며 오늘특히 찬송하라.
4.
거룩하온 만찬때에 열두제자 받아모신 그빵임이 틀림없다.
5.
우렁차고 유쾌하게 기쁜노래 함께불러 용약하며 찬양하라.
6.
성대하다 이날축일 성체성사 제정하심 기념하는 날이로다.
7.
새임금님 베푼잔치 새파스카 새법으로 낡은예식 끝내도다.
8.
새것와서 옛것쫓고 예표가고 진리오니 어둠대신 빛이온다.
9.
그리스도 명하시니 만찬때에 하신대로 기념하며 거행한다.
10.
거룩하신 말씀따라 빵과술을 축성하여 구원위해 봉헌한다.
11.
모든교우 믿는교리 빵이변해 성체되고 술이변해 성혈된다.
12.
물질세계 넘어서니 감각으로 알수없고 믿음으로 확신한다.
13.
빵과술의 형상안에 표징들로 드러나는 놀랄신비 감춰있네.
14.
살은음식 피는음료 두가지의 형상안에 그리스도 온전하다.
15.
나뉨없고 갈림없어 온전하신 주예수님 모든이가 모시도다.
16.
한사람도 천사람도 같은주님 모시어도 무궁무진 끝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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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17.
선인악인모시지만 운명 만은 서로달라 삶과죽음 갈라진다.
18.
악인죽고 선인사니 함께먹은 사람운명 다르고도 다르도다.
19.
나뉜성체 조각마다 온전하게 주예수님 계시옴을 의심마라.
20.
겉모습은 쪼개져도 가리키는 실체만은 손상없이 그대로다.
21.
천사의빵 길손음식 자녀들의 참된음식 개에게는 주지마라.
22.
이사악과 파스카양 선조들이 먹은만나 이성사의 예표로다.
23.
참된음식 착한목자 주예수님 저희에게 크신자비 베푸소서.
저희먹여 기르시고 생명의땅 이끄시어 영생행복 보이소서.
24.
전지전능 주예수님 이세상에 죽을인생 저세상에 들이시어,
하늘시민 되게하고 주님밥상 함께앉는 상속자로 만드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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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
< "내맡김"은 죄와 악을 제외한 모든 존재와의 경계를 허무는 행위입니다.
오히려 죄악과의 경계를 확고히 하는 "방어벽"입니다.
나를 벗어나 하느님과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며,
다른 사람과의 경계를 허무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과의 경계를 허무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우주만물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머리로 하여 하나가 되는 매우 심오한 행위입니다.
"그것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는 계획입니다." (에페 1,10)
참으로 거룩한 행위입니다.
"참사랑의 행위"입니다. > - 내맡김 영성 < 후속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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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아멘 아멘!!!
<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리라.(요한 6,56 참조) >
이렇게 성체(성혈)를 받아 모심으로써
그리스도(하느님)와 하나 되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과(특히 내맡긴 영혼들과)
하나 됨을 느끼고 또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느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당신 안에서
당신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되게 하소서.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조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