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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복음

2026년 6월 8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제1독서

작성자어리니|작성시간26.06.08|조회수20 목록 댓글 3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17,1-6


그 무렵 1 길앗의 티스베에 사는 티스베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살아 계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 말이 있기 전에는 앞으로 몇 해 동안 이슬도 비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2 주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3 “이곳을 떠나 동쪽으로 가, 요르단 강 동쪽에 있는 크릿 시내에서 숨어 지내라.
4 물은 그 시내에서 마셔라. 그리고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에서 너에게 먹을 것을 주도록 하겠다.”


5 엘리야는 주님의 말씀대로
요르단 강 동쪽에 있는 크릿 시내로 가서 머물렀다.
6 까마귀들이 그에게 아침에도 빵과 고기를 날라 왔고,
저녁에도 빵과 고기를 날라 왔다.
그리고 그는 시내에서 물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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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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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화답송 >
    시편 121(120),1-2.3-4.5-6.7-8(◎ 2 참조)

    ◎ 우리 구원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 눈을 들어 산을 보노라. 나의 구원 어디서 오리오?
    나의 구원 주님에게서 오리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 우리 구원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 그분은 너의 발걸음 비틀거리지 않게 하시리라.
    너를 지키시는 그분은 졸지도 않으시리라.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 졸지도 않으시리라. 잠들지도 않으시리라.
    ◎ 우리 구원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너의 오른쪽에 계신다.
    낮에는 해도, 밤에는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 우리 구원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 주님은 모든 악에서 너를 지키신다. 그분은 너의 목숨 지켜 주신다.
    나거나 들거나 주님은 너를 지키신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 우리 구원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살아 계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


    [ 내맡김 영성
    < 斷想 > 11. 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10.06.12.


    하느님은 형상(形狀)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뻘겋게 그리고 뜨겁게 살아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깊이 들어오셔서 뻘겋게 그리고 뜨겁게 작용하시기를
    우리보다 더 간절히 바라고 계시는 살아계시는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은 그저 바라다보기만 하는 하느님이 아니십니다.
    관상(觀想 = 바라보면서 생각함)을 멈추십시오!
    바라보고 생각함을 멈추십시오.
    생각은 "지식"입니다.
    지식을 버리십시오.
    끊어 버리십시오.

    하느님은 바라보고 생각하는 하느님이 아니라 느끼는 하느님입니다.
    인간의 보잘 것없는 지식으로 결코 얻어질 하느님이 아닙니다.

    느껴야 합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는 "느낌"을 느끼며 무엇이든 느껴야 합니다.
    느낌을 느낄 수 없으면 "죽음"일 뿐입니다.

    머리에 인간의 알량한 지식이 쌓이면 쌓일수록 느낌을 잃어갑니다.
    느낌이 지식에게 잡아 먹히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느낌을 잡아 먹었기 때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잡혀 먹은 느낌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을 껴안고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느낌을 느끼지 못하면 하느님을 껴안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느낄 줄 모르는 사람은 "산 송장"입니다.

    산 송장이 아무리 껴안아도 하느님은 외롭습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처음 받은 느낌, "원초적 느낌"을 되찾아야 합니다.
    원초적 느낌은 맑고 깨끗하고 순수한 느낌, 즉 "거룩한 느낌"입니다.

    원초적 느낌을 되찾으려면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지혜롭다는 어른이, 슬기롭다는 어른이,
    느낌의 킬러(killer)인 지식인이 어린이가 되는 방법은
    "철부지"가 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철부지가 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 바로 "내맡김"입니다. ]


    아멘 아멘!!!

    지식인도 뭣도 아니었지만
    어른의 삶을 살고 있던 이 부족한 자가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을 통해 철부지 어린이로
    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함께 하는 삶,
    그분의 이끄심에 따르는 삶,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삶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더욱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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