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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화답송 >
시편 4,2-3.4-5.7ㄷ-8(◎ 7ㄷ)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 저를 의롭다 하시는 하느님,
제가 부르짖을 때 응답하소서.
곤경에서 저를 구해 내셨으니,
자비를 베푸시어 제 기도를 들으소서.
사람들아, 언제까지 내 명예를 짓밟고,
헛된 것을 사랑하며 거짓을 찾으려느냐?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 너희는 알아라.
주님은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기적을 베푸신다.
내가 부르짖으면 주님이 들어 주신다.
너희는 무서워 떨어라, 죄짓지 마라.
잠자리에서도 속으로 새기며 침묵하여라.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저들에게 곡식과 햇포도주가 푸짐할 때보다,
당신은 더 큰 기쁨을 제 마음에 베푸셨나이다.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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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화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에는 기름이 마르지 않았다. >
[ 내맡김 영성
< 斷想 > 4. 내맡김은 빼앗김이다?
10.05.29.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는 삶을 살라고 하면,
자신이 가진 재산을 다 기증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혹은, 이 세상에서의 모든 인간적 재미를 다 끊으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마치, 수도자처럼 늘 엄숙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한마디로, 모든 것을 하느님께 빼앗긴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와는 전혀 반대입니다.
내맡김은 "빼앗김"이나 "잃음"이 아니라 "얻음"입니다.
한 번의 맡김으로 영원을 얻게 되는 것, "영원한 얻음"입니다.
하느님께 내맡기게 되면,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달리 나타나지만
오히려 열배, 백배의 재물의 축복을 받을 수도 있으며,
좋은 사람들을 선물로 주시며, 좋은 일들, 좋은 자리, 좋은 건강 등
많은 좋은 것들을 통하여 복을 가득히 받고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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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하느님은 인간적인 재미를 빼앗아가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느님에 대한 개념"과 "인간에 대한 개념"은 서로 대치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치되는 개념입니다.
인간에 대해 충실할수록 하느님과 가까워지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인간적일수록 하느님的이 됩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하느님은 "사랑" 자체이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인간 사랑의 최고의 윗 단계가 바로 하느님과의 사랑입니다.
하느님과의 사랑을 얻으려면 반드시 인간적 사랑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모든 것 속에는 하느님이 자리하고 계십니다.
하느님께 내맡기시게 되면, 하느님이 기뻐하실 일들만 하게 됩니다.
이 세상을 기쁘고 즐겁게 즐기기 위해서라도
하느님께 내맡기시길 바랍니다. ]
< 내맡김의 삶은 정말로 신비스럽기 끝이 없다.
정말로 기가막힐 정도를 넘어서는 일이다.
너무 신비스럽고 너무 놀랍고 너무 오묘하기에 마음에서 입에서
탄성이 그치지 않는다.
그칠 수가 없다.
인간의 것들은 얼마가면 신비가 다 벗겨지지만,
하느님의 신비는 날이 갈 수록 더욱 깊어지며 더욱 신비해진다.
신비의 하느님이시다.
마르지 않는 샘이시다. > - 내맡김 영성< 斷想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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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 지도사제 13.11.24.
예수 하느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 나오는
'일용할 양식'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 바로 '하루살이'들입니다.
'하루살이'가 아니면 하느님의 양식인 하느님의 뜻을 먹고 살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하루를 하느님만 뜨검게 사랑해 드리며 살아갈 때,,,,,
'영원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저푸른 초원 위에 하느님께서 지어놓으신 집에서 사랑하는 하느님과 함께 여~엉원히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2018.6 21)
양식(Bread). 예수님께서
우리 아버지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기를 간청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그저 양식(bread(빵:역자 주)),
다시 말하자면 생명을 위해 꼭 필요한 것.
다른 어떤 것에 앞서 양식은
우리가 오늘 건강하기 위해서 우리의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비참하게도 너무나 많은 우리 형제 자매들은 그 양식을 갖지 못합니다.
여기서 나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불행하여라 양식에 투기하는 사람들!
사람이 매일의 삶을 위해 필요로 하는 기본 양식은
모든 사람들이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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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고 찾지 마라. 염려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이 세상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것들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오히려 너희는 그분의 나라를 찾아라. 그러면 이것들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루카 12,29-31)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아버지!
모든 것을 아시고 채워주시는 아버지께
부족한 저와 모든 피조물을 내맡겨 드립니다.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