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15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16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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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
< 내맡김 영성
내맡김의 영성의 탁월성
11.03.29.
내맡김의 영성은 아주 높은 단계의 영성입니다.
누구든 이 영성을 받아들이고 살기만 하면
나머지는 하느님께서 다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갔던 수많은 성인들,
그분들이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갔던 여러 영성들,
그분들이 부분적으로 언급하셨던 말씀 중에서
"하느님께 내맡기는 삶(영성)"은
많은 성인들의 공통적인 언급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앙의 훌륭한 모범이 되시는 "아브라함", "성모님",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사셨던 삶이 "내맡김의 삶(영성)"이셨습니다.
훌륭한 선생을 만나는 것이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아브라함, 성모님, 예수님보다 더 훌륭한 선생님이 그 어디 있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가시적으로 증명하기란 그렇게 쉽지가 않은 것이며
특히 신앙적인 차원의 문제는 영적으로 낮은 차원의 사람이 이해하기란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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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내맡김의 영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맡김의 영성을 잘 이해 못한다고 그 영성을 우습게 여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맡김의 영성의 탁월성은 내맡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
< 지도사제 17.02.15.
한 순간이라도
자신의 생각, 자신의 이론, 자신의 노력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이 당신으로 하여금 그러한 것을 하기를 원하실 때에는
그것을 하면 좋겠지만, 자신의 생각대로 하여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이
내맡김의 상태에 있는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죤~~~히 100% 내맡긴 영혼은,
머시기 거시기 하느님께서 주신 생각대로 생각하고 행해야 합니다. >
[ 지도사제 17.10.30 13:12
< 예수는 서양 최초의 '비이원적 스승'이었다.
우리가 그분의 많은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 못 하고
그대로 따르지 못한 이유는
그것을 '이원론' 에 찌든 머리로 이해하려 했기 때문이다. >
('벌거벗은 지금' 1부 더 잘 알아야 할 것이 있는 우리, 더 좋은 앎)
스승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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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아버지의 이끄심대로 사는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예수님처럼 '비이원론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원론을 벗어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
주님의 말씀이다.
9 하늘이 땅 위에 드높이 있듯이 내 길은 너희 길 위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 위에 드높이 있다."(이사 55) >
아멘 아멘!!!
한 분뿐이신 스승 예수님께서
삶으로 보여주신 '비이원론적인 삶'을
스승님을 따르는 저도 살고자 합니다.
그러나 제 의지로는 안 되는 일이기에
하느님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더욱더 뜨겁게 사랑하며
스승 예수님의 빛을 따르게 하소서.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