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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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화답송 >
시편 16(15),1-2ㄱ.4.5와 8.11(◎ 1)
◎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주님께 아뢰나이다. “당신은 저의 주님.”
◎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 다른 신들 붙좇는 자들의 고통이 크기에,
저는 그 신들에게 피의 제사를 바치지 않으며,
그 이름 제 입술에 올리지도 않나이다.
◎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 주님은 제 몫의 유산, 저의 잔.
당신이 제 운명의 제비를 쥐고 계시나이다.
언제나 제가 주님을 모시어,
당신이 제 오른쪽에 계시니 저는 흔들리지 않으리이다.
◎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 당신이 저에게 생명의 길 가르치시니,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고,
당신 오른쪽에서 길이 평안하리이다.
◎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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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절뚝거릴 작정입니까? >
[ 내맡김 영성
< 후속 > 14. 천국도, 행복도, 내맡김도 "선택"입니다.
2010.04.01.
사람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자신의 인생의 순간 순간을 자신의 의지에 의해 스스로 선택해야지
타인의 의지에 의해 선택되어진다면, 그것은 그 자체가 "불행"입니다.
또한, 자신의 의지, "자유의지"에 의해 스스로 무엇을 선택하였다 하더라도
어떤 것을 선택하였는가에 따라 "행, 불행"이 갈라집니다.
"행복한 삶을 사느냐, 불행한 삶을 사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천국이냐, 연옥이냐, 지옥이냐도 사실은 자유의지에 의한 "자신의 선택"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모든 진리를 다 밝혀 주셨기에
"어떤 삶을 선택하느냐"하는 문제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하느님 뜻대로 사느냐, 내 뜻대로 사느냐도 선택입니다.
나의 자유의지에 의해 선택되는 것입니다.
정말 진실된 신앙인으로 사느냐, 못사느냐도 선택입니다.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느냐, 못하느냐도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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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하느님의 뜻을, 하느님을 선택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하느님의 뜻보다도 내 뜻을, 하느님보다도 내 자신을, 세상의 것들을
더 좋아하고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하느님을 선택하고 따름이
곧 "영원한 생명의 길"임을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선뜻 그것을 선택하지 못합니다.
하느님께 자신을 내맡기면,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으며,
이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의 삶을 시작할 수 있음을 알아도
선뜻 "내맡김"을 선택하지 못합니다.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나중에 천천히 선택해도 된다는 생각을
"마귀"가 넣어 줍니다.
마귀가 유혹합니다.
마귀가 선택을 방해합니다.
마귀의 유혹을 벗어나야만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뜻"과 "하느님"을, "내맡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 - -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라고
주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사랑하여 끊임없이 바쳐야합니다.
주님의 기도의 핵심요약인 화살기도,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뜻)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를
끊임없이 바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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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하느님의 사랑을 얻어내는 화살기도,
"주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를
끊임없이 바쳐야 합니다. ]
아멘 아멘!!!
양다리를 걸치고 절뚝거렸을 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었습니다.
굳은 마음으로 하느님만을 사랑하며 살겠다고 선택을 하고서도
한동안 절뚝거렸지만, 내맡김의 화살기도를 통해 참하느님을 만나고
아버지의 넘치는 사랑을 느끼니 바로 서게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더욱더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부족한 저와 모든 피조물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