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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주님의 축일과 신비 감사송 4
: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사랑(예수 성심 대축일) >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극한 사랑으로 십자가에 높이 달리시어
저희를 위하여 몸소 자신을 제물로 바치시고
심장이 찔리시어 피와 물을 쏟으시니
거기서 교회의 성사들이 흘러나오고
모든 이가 구세주의 열린 성심께 달려가
끊임없이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나이다.
그러므로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저희도 주님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