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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제1독서

작성자어리니| 작성시간26.06.15|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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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화답송 >
    시편 5,2-3.5-6ㄱㄴ.6ㄷ-7(◎ 2ㄴ)

    ◎ 주님, 제 탄식을 들어 주소서.

    ○ 주님, 제 말씀에 귀를 기울이소서.
    제 탄식을 들어 주소서.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제 외침 소리 귀여겨들으소서.
    당신께 기도하나이다.
    ◎ 주님, 제 탄식을 들어 주소서.

    ○ 당신은 죄악을 좋아하는 하느님이 아니시기에,
    악인은 당신 앞에 머물지 못하고,
    거만한 자들은, 당신 눈앞에 나서지 못하나이다.
    ◎ 주님, 제 탄식을 들어 주소서.

    ○ 당신은 나쁜 짓 하는 자 모두 미워하시고,
    거짓을 말하는 자를 없애시나이다.
    피에 주린 자와 사기 치는 자를,
    주님은 역겨워하시나이다.
    ◎ 주님, 제 탄식을 들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제 조상님들의 상속 재산을 넘겨 드릴 수 없습니다. >


    < 2013년 연중 제18주일(13.8.04)
    강론


    신앙인은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며,
    비신앙인은 "땅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제가 가끔 말씀드리지만,
    하느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숭배>란 다른 것이 아니라,
    "저 위에 계신 분"보다 "땅에 있는 것들"을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땅 아래" 묻히기 전까지 "땅 위에" 있는 동안에
    "땅 위에" 있는 것들을 전혀 무시하면서 살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저 위에 계신 "땅주인"께서는 당신의 "땅"을 인간에게 맡기시며
    "땅의 모든 것들"을 잘 선용하기를 원하셨고 또 그렇게 하도록 축복해 주셨다.

    다만, "땅주인"을 무시한 채 "땅"이 마치 자기 것인양 "땅땅거리며 사는 것"
    그것을 "땅주인"께서 가장 못마"땅"해 하신다는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땅"에 사는 동안 너무 "땅땅"거리면 "땅"을 따라 영원히 "땅 속에" 묻히고,
    "땅"에 사는 동안 "저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면 저 위에 계신 분을 따라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히 하느님과 함께 살게 된다, 정말이다.

    신앙인이란 바로 그것을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고,
    비신앙인이란 바로 그것을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일 뿐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신앙인이라는 사람들 중에서도
    "땅"에 있는 것들을 얻기 위해 "땅주인"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불행히!

    마태오복음 6장 33절에 에수님께서 그토록 분명하게
    저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고 "땅주인"을 먼저 찾아얻으면,
    "땅에 있는 것들"은 자연히 곁들여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말이다.

    신앙인이 "땅"에 있는 것들을 너무 좋아하고 "땅땅거리면"
    듣는 "땅"이 못마"땅"하여 몸서리 아니 "땅서리"를 치게 된다.

    "땅"은 분명히 "땅주인"이신 *하느님의 것*이다.
    뿐만 아니라 "땅"에서 얻게 되는 소출도 마"땅"히 *하느님의 것*이다.

    하느님의 것을 이용해 얻은 "땅의 소출"을 함께 나누는데 인색해서는 안된다.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식들만 잘 먹고 잘 살아서는 안된다.

  • 답댓글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똑똑한 머리를 주셔서 "땅"의 많은 소출을 얻게 되었다면
    얻은 만큼의 그 은혜를 반드시 "땅주인"께 다시 갚아드려야만 한다.
    똑똑한 머리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명도 다 "땅주인의 것"이기 때문이다. >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버지가 주신 것 아버지께 돌려드림은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부족한 저와 모든 피조물을 내맡겨 드립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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