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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제1독서

작성자어리니| 작성시간26.06.16|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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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화답송 >
    시편 51(50),3-4.5-6ㄱㄴ.11과 16(◎ 3ㄱ 참조)

    ◎ 주님,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하느님, 당신 자애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크신 자비로 저의 죄악을 없애 주소서.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지워 주소서.
    ◎ 주님,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제 죄악을 제가 알고 있사오며, 제 잘못이 언제나 제 앞에 있나이다.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잘못을 저지르고, 당신 눈앞에서 악한 짓을 하였나이다.
    ◎ 주님,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의 허물에서 당신 얼굴을 돌리시고, 저의 모든 죄를 없애 주소서.
    하느님, 제 구원의 하느님, 죽음의 형벌에서 저를 구하소서.
    제 혀가 당신 의로움에 환호하오리다.
    ◎ 주님,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너는 아합이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춘 것을 보았느냐? >


    < 내맡김 영성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10.12.24.


    하느님의 뜻대로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거룩하게 살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1테살4,3)

    우리 인간이 하느님의 뜻대로 거룩하게 살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반드시 전능하시고 무한하신 하느님의 은총이 필요한 것입니다.

    내맡김의 영성은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인정함과 동시에
    자신의 무능과 한계를 인정하여 하느님께 자신을 완전히 위탁하여 사는 삶입니다.

    자신이 현재 아무리 부족하고 결점이 많은 사람이라 하여도,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겨 살려는 굳은 결심만 하면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기꺼이 다 받아들여 주시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차지하시어 그 사람의 모든 삶을 당신의 뜻대로 이끌어 주십니다.

    루카15,11~32의 되찾은 아들의 비유에서 처럼,
    하느님은 큰 아들이 아니라 작은 아들과 같은 사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스스로를 만족해 하는 이는 결코 하느님께 자신을 내맡길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머리를 믿는 이는 결코 하느님께 자신을 내맡길 수 없습니다.

    내맡김의 영성은,
    하느님 앞에 자신을 내맡길 자격조차 없는 무자격자만이 찾아 얻을 수 있는
    참으로 허무 맹랑한 영성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무자격자인 "저"를 허무 맹랑한 삶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무자격자인 "여러분"을 허무 맹랑한 삶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허무 맹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누가 "내맡김의 영성"을 허무 맹랑한 영성이라 비웃어도 저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저는 더욱 더 허무 맹랑한 삶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 2012년 12월 28일
    강론


    하느님보다 세상에 마음이 가면 어쩔수 없습니다

    하느님 뜻대로 거룩하게 살려는 마음이 있다면,
    저울로 51:49 만 되어도,

    즉 평형을 이루는 상태에서 세상가치에 1%를 얹으면,
    세상으로 점점 기울어지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1%만 얹어도,
    하느님 뜻대로 살게 됩니다

    그 1%는 100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하느님께 내맡기면,
    부족하더라도, 내마음이 하느님께로 기울어져,
    많은 허물이 있다해도, 하느님이 이끌어 주십니다

    마음이 세상에 1% 더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49%와 51%의 차이입니다.
    2%만 조금 더~! >



    < 지도사제 16.09.02.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면,
    반드시 나(에고)를 죽여야 합니다, 내(我) 뜻을!

    에고(자존심)를 죽이지 않고서는
    절~~~때로 나의 주인이신 주인님, 참아버지를 만날 수 없습니당! >


    아멘 아멘!!!

    1%가, 2%가 어려웠습니다.
    이것이 걸리고 저것이 걸려 내맡김으로 완전하게 넘어오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그것이 다 쓸데 없는 에고에서 비롯됨을 깨우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를 깨부수는 작업은 정말 질기고 질겼습니다.
    그 1%가, 2%가 무너지니 100%가 되었습니다.
    아버지께 엎드리고 나니 천국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 팔 벌리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기다려 주시고 품에 안아주신 내아버지!
    이제 제가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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