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회서의 말씀입니다.48,1-14
1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2 엘리야는 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
3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려보냈다.
4 엘리야여, 당신은 놀라운 일들로 얼마나 큰 영광을 받았습니까?
누가 당신처럼 자랑스러울 수 있겠습니까?
5 당신은 죽은 자를 죽음에서 일으키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에 따라 그를 저승에서 건져 냈습니다.
6 당신은 여러 임금들을 멸망으로 몰아넣고
명사들도 침상에서 멸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7 당신은 시나이 산에서 꾸지람을 듣고 호렙 산에서 징벌의 판결을 들었습니다.
8 당신은 임금들에게 기름을 부어 복수하게 하고
예언자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당신의 후계자로 삼았습니다.
9 당신은 불 소용돌이 속에서 불 마차에 태워 들어 올려졌습니다.
10 당신은 정해진 때를 대비하여 주님의 분노가 터지기 전에 그것을 진정시키고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되돌리며
야곱의 지파들을 재건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1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우리도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
12 엘리야가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엘리사는 일생 동안 어떤 통치자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아무도 그를 굴복시키지 못하였다.
13 그에게는 어떤 일도 어렵지 않았으며 잠든 후에도 그의 주검은 예언을 하였다.
14 살아생전에 엘리사는 기적들을 일으켰고 죽어서도 그의 업적은 놀라웠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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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화답송 >
시편 97(96),1-2.3-4.5-6.7(◎ 12ㄱ)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 주님은 임금이시다.
땅은 즐거워하고, 수많은 섬들도 기뻐하여라.
흰 구름 먹구름 그분을 둘러싸고,
정의와 공정은 그분 어좌의 바탕이라네.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 불길이 그분을 앞서 가며, 둘레의 적들을 사르는구나.
그분의 번개 누리를 비추니, 땅이 보고 무서워 떠는구나.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 주님 앞에서 산들이 밀초처럼 녹아내리네.
주님 앞에서 온 땅이 녹아내리네.
하늘은 그분 의로움을 널리 알리고,
만백성 그분 영광을 우러러보네.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 우상을 섬기는 자들, 헛것으로 으쓱대는 자들
모두 부끄러워하리라.
모든 신들이 그분께 경배드리네.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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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에 따라 그를 저승에서 건져 냈습니다. >
[ 내맡김 영성
< 후속 > 12. 내맡김의 힘 ( 괴테의 詩)
10.03.23.
내맡김의 힘
마음을 다해 내맡기기까지 항상 주저함이 있고,
그 기회 뒤로 물러서는 것은 항상 효력이 없다.
시작과 창조의 모든 작용에 한가지 기본적인 진실이 있고,
(그) 무지가 수많은 이상과 눈부신 계획을 죽인다.
분명히 마음을 먹는 순간, 그때부터 하늘도 움직인다.
결심하지 않았다면 결코 생기지 않았을 온갖 일들이 일어나 돕는다.
결심으로부터 모든 일들의 흐름이 터져나온다.
예측하지 않은 모든 종류의 사건과 만남과 물질적 원조가 유리하게 생겨나며
아무도 꿈꿀 수 없었던 일이 잘 되어가리라.
할 수 있는 일이나 꿈꿀 수 있는 일이 무엇이든, 그것을 시작하라.
대담함 그 안에 천재성, 힘과 마법이 있다.
지금 그것을 시작하라.
(괴테 지음)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굳은 결심"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굳은 결심의 봉헌"으로 자신의 모든 삶이 실제로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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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내맡긴 후의 삶은 참으로 "기적의 연속"입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다해 주십니다.
"이 세상에서부터 하느님 나라의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이,
전혀 빈말이 아닙니다.
"내맡김으로 하느님의 것이 되고, 그럼으로 하느님을 소유하게 된다."는 말이,
전혀 빈말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지혜를 열어주시고, 계획을 세워주시고,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신다.
"내맡김"은 참으로,
"천재성(하느님의 지혜)"과 "힘(하느님의 은총)"과 "마법(하느님 섭리)"의 삶입니다. ]
아멘 아멘!!!
지극히 높으신 분,
저를 저승에서 건져 내주신 분,
사랑하는 저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고 따름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부족한 저와 모든 피조물을 내맡겨 드립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