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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복음

작성자어리니| 작성시간26.06.19|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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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


    <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12.6.22)
    강론


    "눈은 마음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마태6,22~23)

    참으로 기가막히게 훌륭한 주님의 말씀입니다.
    적지 아니 많은 스스로 열심하다는 신앙인이
    자신 안에 있는 어둠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어둠을 깨닫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교만' 뿐입니다.
    교만은 어둠을 빛이라 착각하게 만듭니다.
    교만의 주인인 마귀가 그렇게 조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만한 사람은 그 교만함이
    자신의 말이나 몸짓이나 얼굴이나 화장이나 복장으로 드러납니다.
    그러나 자신은 외부로 드러난 자신의 교만을 전혀 깨닫지 못합니다.
    눈(영안)이 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빛이라 여기는 빛이 어둠인지 깨닫지 못합니다.
    마귀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깨닫도록 가르쳐 주면 교만의 주인이 대뜸 고개를 들고 나타나
    그를 데리고 어둠 속으로 쏜살같이 달아나버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9

    '진정한 회개'만이 그를 되돌릴 수 있습니다.
    어둠의 지배를 받는 이는 스스로를 추스릴 수 없습니다.
    어둠이 짙으면 짙을 수록 더욱 그러합니다.
    자신의 말이나 몸짓이나 얼굴이나 화장이나 복장으로 드러납니다.

    그러나 자신은 외부로 드러난 자신의 교만을 전혀 깨닫지 못합니다.
    눈(영안)이 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빛이라 여기는 빛이 어둠인지 깨닫지 못합니다.
    마귀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깨닫도록 가르쳐 주면 교만의 주인이 대뜸 고개를 들고
    그래서 다른 이의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죄를 미워해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은 참말입니다.
    그 사람을 조종하는 죄의 주인인 마귀를 미워해야 합니다. >


    아멘 아멘!!!

    단단하고 굳은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조그마한 틈만 보이면 그 틈을 타고 들어 오는 존재가
    어둠의 마귀입니다.

    아버지 안에 굳건히 자리하고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게 하시고
    당신 안에 굳건히 서게 하시니 참으로 참으로 감사합니다.

    죽기까지 흔들림 없이 오직 당신만을 바라고
    당신만을 사랑하며 따르게 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 어리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9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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