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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교구 주보

제2561호 2025년 6월 8일(다해) 성령 강림 대축일ㅣ청소년 특집

작성자어리니|작성시간25.06.08|조회수35 목록 댓글 0

 

< 청년 페스티벌 빛나다, 기쁘다, 바라다 희희희 개최 >

 

 

2025년 5월 10일(토)~11일(주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일대가 젊은이들의 밝은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며 열린 청년 페스티벌 ‘희희희’는

‘진리(VERITAS)’, ‘평화(PAX)’, ‘사랑(AMOR)’을 주제로,

각각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진리존), 동성중고등학교와

가톨릭청소년회관(평화존), 대학로(사랑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진리 ·

주교님과의 만남 & 밤샘기도(Vigil) / 성소 주일 미사

   

 5월 1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대성당에서

‘이경상 바오로 주교님과의 만남과 밤샘기도(Vigil)’가 열렸습니다.

이는 2027서울WYD 밤샘기도(Vigil)를 미리 체험하는 자리로,

젊은이들은 고해성사와 찬양 기도, 그룹 나눔과 성체 조배를 통해

하느님과 깊은 만남을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11일 아침에는 성신교정 운동장에서 성소 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은 이날 강론에서,

주님의 부르심이 오늘날 현대사회의 수많은 정보와 소음 속에서

쉽게 묻혀버릴 수 있음을 지적하시며,

젊은이들에게 일상에서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삶을 살아가길 당부하셨습니다.

 

· 평화 ·

Open Space Every YOuth = 오세요 OSEYO 콘서트

수도회 부스존 & 수수(수도자와의 수다) 

가톨릭 청년 작가 기획전 <작전명 : PACEM>

코이노니아 <폭싹 말했‘수다’>

     

가톨릭청소년회관에서 진행된 오세요 OSEYO 콘서트는

수도자들의 특별한 공연으로 채워졌습니다.

이틀에 걸쳐 총 12개 수도회에서 참여하였으며,

특히 프란치스칸 가족 수도회의 무대를 담은 영상은

7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 동성중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수도회 체험 부스존에는

36개의 수도회가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수수(수도자와의 수다)’ 프로그램은 약 100명의 수도자가

청년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고민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편, 가톨릭청소년회관 1층 소강당에는

평화를 주제로 한 가톨릭 청년 작가 20명의 작품도 전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0일 오후에는 청년 신앙 토크콘서트

‘코이노니아<폭싹 말했‘수다’>’가 열렸습니다.

6명의 청년이 각자의 신앙 체험을 나누며,

서로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사랑 ·

‘나’, ‘너’, ‘우리’ 사랑 부스존 / 토크콘서트 <나, 너, 우리를 노래하다>

     

축제 중 대학로에는 ‘나’, ‘너’, ‘우리’를 키워드로 사랑 부스존이 설치되어,

청년들의 일상과 신앙이 교차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좀 더 알아가고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 뿐 아니라,

공동의 집과 비인간 피조물, 이주민 등을 다루는 다양한 부스가 열렸습니다.

 

마찬가지로 대학로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과

그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준비되었습니다.

 

내용구성 | 2027 서울 WYD 뉴스레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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