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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생각합니다.

작성자김태균(바오로)|작성시간11.05.29|조회수22 목록 댓글 2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중 한명인 레이건 대통령.

그가 치매에 걸렸을 때 한 기자가 부인 낸시 여사에게 물었습니다.

“남편 레이건을 어쩌면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사랑하실 수 있습니까?

사랑이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낸시여사가 대답합니다.

“부부간의 사랑이란 50대 50이 아니라 80대 20입니다.

주면 바로 받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최소한 4배를 더 주어야 사랑이 시작됩니다.”

 

이 말을 듣고 쇼킹했습니다.

늘 공평하게 받는 대로 주는 법이고

주는 대로 받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낸시 여사는 받는 것보다 최소한 4개를

더 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부부간의 사랑도, 사람간의 인간관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하나를 주고 하나가 돌아오지 않아

미리 아쉬워하고

둘, 셋을 줬는데도 하나조차도 돌아오지 않을 때

헤어짐을 생각하는 우리.

성급한 마음을 갖는 순간

마음속에는 서운함으로 가득차고 급기야 인간관계는 멍이 듭니다.

 

주면서도 또 주고 싶은 마음을 사랑이라 했던가!

 

사랑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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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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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우찬(제노) | 작성시간 11.05.30 언제 형님 얼굴보나?
  • 답댓글 작성자김태균(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5.30 ㅋ~이번주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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