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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스크랩] 순교자의향기 (구세군 순교자5위)..........

작성자sarmy|작성시간08.06.27|조회수33 목록 댓글 0

 

   


1919년 사관으로 임관. 31년간 10여곳을 담임하고, 1949년 8월 진주영문에 담임사관으로 부임.
1950년 6.25 전쟁이 발발. 군우들이 담임사관의 피난을 적극 권유했지만 "어찌 목자가 양들을 버리고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하겠는가!"라며 목회에 전념하다가 공산당에게 끌려가 사상전환을 강요받았다."공산당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죽는 것보다 나으니 공산당이 좋다고 하세요"라고 말하는 어린 딸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30여년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몸으로 증거한 구세군사관으로서 예수님을 위해 죽을지언정 무신론 집단인 공산주의자들을 찬양하며  양민을 기만할 수 없다"고 거절하여 1950년 9월 5일 새벽,  지리산 자락인 진주 널문리 산 기슭에서 공산군의 총탄에 맞아 장렬히 순교를 하였다.                       <종말이 온다면 : 롬 8:31~39> 이라는  순교를 각오케 하는 최후의 설교를 남기셨다.

 


1928년 구세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경주, 인천, 부토리, 원동, 함흥,  영덕영문을 거쳐  1948년부터  서울 서대문영문을 담임하던 중 1950년  6.25 전쟁으로 서울이 점령당해 아수라장이 되고 교인들 중 피난 떠난 이들이 있었으나  다수 교인들이 남아 있었기에 영문과 교인들을 버려 두고 떠날 수 없어 여러사람들의 피난 권유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보살 피던 중 1950년  8월 23일 오전 10시경  기독교 민주동맹회의(서울에서 자생한 기독교 반역도당의 위장단체)에 참석하라는  통지서를 가지고  온 2명의 청년들에게  주택에서 연행되어  당일 교계 지도자 50여명과 함께 공산군에게 인도된 후 납북되어 순교하셨다.

 


강원도 철원의 김화교회 정교로서 1950년6.25가 발발하여 북한의 교회  들이 흔들릴 때에도 영문을 지키며 봉사 하였다.
주변의 목회자들이나 장로들이 유정교에게 권면할 때에도 그는 "다들 교회와 영문을 버리면 누가 주님의 병사들을 돌봅니까? 저 같은  사람이라도 지켜야 지요." 라며 김화에 남겠다고 했다. 1950년 10월   8일 패주하는 인민군은 김화영문까지 들이닥쳐 유 정교를 철원의 상리 배우개 고개로 끌고 가면서 예수 믿지 않는다고 하면 풀어준다고 회유 하였으나 "그런 소리 마시오. 예수가 누군데 내가 예수를 배반한 단 말이오?  나는 사나 죽으나 예수 사람이오!" 라며  굴복치 않자 총살하였다.

 


1949년 8월 27일 사관으로 임관 받고, 황해도 해룡면 부토리 영문 담임 사관으로 파송받고 사역하다 1950년 6.25사변이 발발했을 때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국군이 후퇴하면서 모든교인을 피난시키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보살피며 모시고 피난하려다가 인민군들에게 붙잡히게 되었다.  중국말을 유창하게 하는 김 사관에게  공산당에  협조하라고  권유했으나  하나님을 위한 일에 사용되지 않는 언어는 무익함을 주장하며 거절해서 인민군에게 납치되어 순교하셨다.

 


1950년 6월27일 전쟁중이라 서둘러 약식으로 치루어진 임관식 후에 충남 예산 대흥영문의 임지로 향해 가다가  공산당에게 붙잡혀 사상전환 을 강요받았으나"나는 이미 예수의 종된 몸이오.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여러분도 예수를 믿으시오"라고 하며 고집스럽게 예수를 전하므로 많은 고초를 겪었다.  2개월 후, 내무서에서 방면되어 대흥영문에 부임해 며칠이 되지 않아  인근 평촌에 피신한 구세군 중요 직책의 사관을  찾아 내라는  좌익세력의 끊임없는 요구에  불응하다가 부부가 매를 맞는  고초를 당하여  15일간 실신하기도 했었다.  전후에 영문의 부흥을 위해 애쓰다 공산당에 매를 맞은것이 원인이 되어 각계 영문을 담임하던 중  1954년에  백혈구 결핍증으로  순교하였다.  그는 자기를 고문한  공산당 내무서원들이 잡혔을 때에  그들을 용서하자고  요청할 정도로 예수의 원수 사랑을 실천한 참 그리스도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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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나주 구세군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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