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구세군교회
1997년 3월 29일 이정훈.박선례 사관이 가족과 함께 들어와 6월 17일 주정부로부터 구세군 신임에 대한 승인을 얻어 9월 22일 구세군 대표부로 등록하여 1997년 10월 29일
구세군 블라디보스톡 영문 창립예배를 드림. 2000년9월 본부명령에 따라 이정훈사관 이임함 2000년 8월 2대 박성하. 최영미 사관 부임.사역중
모두가 잠든 깊은 밤 기도하시던 자리에서 불러가셨습니까?
그토록 충성스러운 종 이정훈 사관님을, 우리가 각성할 일은 무엇입니까?
대성회를 5일 앞두고 어찌 이런 일이 -- 주님 대답 좀 하세요-- 남기신 뜻이 있다면 무엇???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10:15) 목자 잃은 양같이 갈길을 잃은 양들을 인도하기 위해 주의 종들이 냉방도 마다하지 않고 기도하며 말씀 준비에 죽음도 불사하는 모습을 본다. 순교를 각오하고 동분서주하는 주의 종들의 모습에 겸허하게 머리를 숙인다.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하나님의 뜻은 로뎀나무 아래에서 끝낼수 없었다. 에리야를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보내야 했고 그 곳에서 세미한 소리를 듣는 영적 체험을 통해 예후에게 긺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하고 하사엘에게 기름 부어 아람왕으로 세우고 엘리사에게 기름 부어 선지자가 되게 하는 일을 해야 했다. 그러므로 엘리야에게는 물과 떡이 필요한 시기였다. 그런데 갈멜산기도원은 금식하는 곳이었다.(왕상19:4-16)
# 그는 잡다한 것은 손 수레에 모아 버리게 하고 말씀과 원칙만 카트에 담아 다른 사관에게 맡기고
검은 조복을 입은 자들의 조문을 받게 된 것이다.
장례식장 :예산읍 관작리 [명지병원]장례식장 041-334-4444/박선례사관010-7714-5050
승천자 : 고 이정훈 사관님
승천일시 : 2010년 12월 29일(수) 오후 9시 경
강화갈멜산금식기도원http://www.galmelsan.com/
이정훈 순직사관 기념 강좌 일정 취지와 목적 한국 구세군 최초 해외 개척사관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4년간 선교사역을 펼쳤던 이정훈 순직사관의 선교정신과 사역을 기념하여 기념강좌를 개최함으로 하나님께서 구세군에 위임하신 선교사명을 새롭게 조명하며, 비전 2028의 해외 선교사관 100명의 선교목표 도전에 일조하는 계기와 동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일시 : 2011년 10월 13일(목) 오후 2시~6시 장소 : 사관학교 강당 대상 : 사관 및 평신도 일정 기념예배 (14:00~14:50) 개회사 / 부총장 김필수 이정훈 순직사관 영상 기도 / 자산부장 이기용 인사말씀 / 총장 임헌택 격려사 / 기획국장 황선엽 전서기장관 김민제 정령 특순 / 부교 배주은 설교 / 이정훈 사관 육성녹음 유가족 인사말씀 찬송 / 268장 축도 / 총장 임헌택 기념강좌 - 강좌1 정위 박한서 “이정훈 사관의 생애와 사상” -(15:00~16:20) 강좌2 채수일 박사 “한국교회의 선교적 사명과 헌신” -(16:30~17:50) 저녁식사 제공 사관님의 아름다운 추억 이루크츠크, The Church of Our Lady of Kazan 이루크츠크, 영원의 불 이루크츠크, 시내 이루크츠크, 앙가라강의 일출 이루크츠크, 여명 속의 The Epiphany Cathedral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이루크츠크에서 하바롭스크로 2박3일 60여 시간를 달린다. 많은 강과 구릉지가 있다 아침 여명 영화 닥터 지바고를 연상시키는 야생화 강과 마을이 있는 풍경 저녁 노을 영화 닥터 지바고를 연상시키는 야생화 광활한 초원의 나무 한그루 자작나무 하바롭스크, 성모승천성당으로 러시아에서 세번째로 큰 성당 하바롭스크, 영원의 불 하바롭스크, St.Transfiguration Cathedral 아무르강(흑룡강) 강변공원 일광욕하는 사람들 언덕에서 보는 아무르강(흑룡강) 디나모 공원의 꽃 날씬한 러시아 처녀들 디나모 공원의 비둘기 블라디보스톡 해변가 블라디보스톡, 유람선을 타고 블라디보스톡, 유람선을 타고 잠수함 박물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10대의 적함을 침몰시킨 전설적인 잠수함 S-56 어뢰 발사구 블라디보스톡, 영원의 불 요새 박물관에서 바라보는 해변 독수리 요새에서 보는 블라디보스톡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물 위을 걷다. 날씬한 러시아 처녀들 거거리의 화가 거리의 악사 블라디보스톡에서 자루비노 가는 길 블라디보스톡에서 자루비노 가는 길의 해바라기 자루비노항을 출발하면서 동해에 지는 해 동해의 석양 동해의 일출 속초항을 들어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