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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관의 아침묵상

5월의 기도문

작성자김환기|작성시간26.06.05|조회수43 목록 댓글 0

 

 

 

♡2026년 5월 30일(토)♡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와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주님은 우리의 생명이시며, 우리의 참된 만족이시며, 마르지 않는 은혜의 근원이십니다. 그러나 주님께 나아가기보다 내 생각과 내 경험과 내 힘으로 스스로 웅덩이를 파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가 더 이상 터진 웅덩이에 물을 채우려 애쓰는 인생이 아니라,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 안에 깊이 뿌리내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렘 2:13).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세상의 것으로 편리함은 얻을 수 있지만, 참된 평안은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없는 모든 웅덩이는 ‘터진 웅덩이’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이라고 하셨습니다(요 4:14).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요 7:37-38). 



♡2026년 5월 29일(금)♡

주님, 
거룩하신 주님 앞에서 우리의 말과 변명과 교만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을 기억하며 오늘을 가볍게 살지 않게 하소서. 심판의 말씀 속에서도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하시고,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주 앞에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셨음이니라(습 1:7)

하나님 앞에서 잠잠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잠잠히 서는 사람은 심판 속에서도 은혜의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호와의 날’은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날입니다.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두려운 심판의 날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구원의 날입니다. 



♡2026년 5월 28일(목)♡

하나님 아버지,
요시야 왕이 말씀 앞에서 마음을 찢고 회개하며 유월절을 회복한 것처럼, 우리도 말씀 앞에 다시 서게 하옵소서. 잃어버린 예배를 회복하게 하시고, 식어진 마음을 다시 뜨겁게 하시며, 무너진 신앙의 자리를 다시 세우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삶 속에 말씀의 회복, 예배의 회복, 언약의 회복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왕하 23:23)

유월절은 모세 시대의 출애굽에서 시작되어,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착, 솔로몬의 성전 시대, 히스기야와 요시야의 개혁 시대를 지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심으로 완성된 구속사의 중심 절기입니다. 모세: 유월절의 시작(출 12장, 민 9:1–14), 여호수아: 약속의 땅에서의 첫 유월절(수 5:10–12), 솔로몬: 성전 중심 절기 체계(열상 8장, 역 8:12–13), 히스기야: 무너진 신앙의 회복(역하 30장), 요시야: 언약 회복의 절정(왕하 23:21-23, 역사 35장), 예수님: 참 유월절 어린양(고전 5:7)

♡2026년 5월 27일(수)♡

주님, 
오늘도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 주님은 토기장이시고 우리는 진흙임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힘과 지혜로 인생을 세울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분은 주님이시고, 우리를 붙드시는 분도 주님이시며, 우리를 완성하실 분도 오직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손 안에서 새롭게 빚어지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사 64:8)

믿음은 내가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만들도록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흙이고, 하나님은 토기장이십니다. 토기장이는 진흙을 버리지 않고 만지십니다. 때로는 누르고, 때로는 깎고, 때로는 다시 빚습니다. 그 과정은 아플 수 있지만 목적 없는 고난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망가뜨리기 위해 만지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빚으시는 분입니다. 


♡2026년 5월 26일(화)♡

주님, 
오늘도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빛이 아니라 주님의 빛을 비추게 하시고, 우리의 영광이 아니라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에 위로가 있게 하시고, 우리의 손에 섬김이 있게 하시며, 우리의 걸음에 복음의 빛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 위에 주님의 영광이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 60:1)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더 이상 과거의 상처에 머물러 있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더 이상 두려움에 묶여 있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더 이상 실패의 자리에서 앉아 있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성도의 사명은 어둠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2026년 5월 25일(월)♡

은혜로우신 주님, 

말씀으로 하루의 문을 열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사람의 말에 흔들리며, 내 생각에 갇혀 살았던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의 귀를 열어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은혜의 강가에서 손을 높이 들고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하는 날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사 55:3). 

신앙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내 생각, 내 판단, 내 상처, 내 염려의 소리를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때 영혼이 살아납니다. 지금은 여호와를 찾을 때이며,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부를 때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때입니다. 





♡2026년 5월 23일(토)♡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오늘도 고난당한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위로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지치고 낙심될 때, 주님의 긍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가 버림받은 것처럼 느낄 때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억하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하늘과 땅과 산들이 주님의 구원을 노래하듯,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사 49: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는 표현은 단순한 감정의 과장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회복시키시는 일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하늘과 땅과 산들까지 함께 찬양하라는 선포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개인의 마음속 위로에만 머물지 않고, 온 세상이 함께 기뻐할 만큼 큰 사건이다. 



♡2026년 5월 22일(금)♡

주님,
우리의 마음이 돈과 성공과 사람의 인정과 자기 욕망에 묶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께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허망한 것을 붙잡고 수치를 당하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을 의지함으로 참 평안과 생명을 누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우리의 귀를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만 예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이 원하는 것들은 무익한 것이거늘 그것들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사 44:9)

우상은 단순히 나무나 돌로 만든 형상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모두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돈, 권력, 성공, 명예, 사람의 인정, 자기 확신까지도 하나님을 대신하면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2026년 5월 21일(목)♡

주님, 
주님께서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정의를 행하는 용기를 주시고, 인자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주시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신앙이 말에 머물지 않고 삶으로 나타나게 하시며, 우리의 예배가 교회 안에서 끝나지 않고 가정과 일터와 세상 속에서 열매 맺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8) 

이사야와 미가는 모두 주전 8세기 유다에서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두 사람은 같은 시대를 살았고,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사역의 초점과 표현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사야는 주로 예루살렘과 왕궁, 지도자들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거룩하심, 심판, 남은 자, 메시아의 소망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미가는 주로 지방 사람들, 가난한 백성, 억압받는 사람들의 현실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는 지도자들의 탐욕, 부자들의 착취, 거짓 선지자들의 타락을 강하게 책망하였습니다. 





♡2026년 5월 20일(수)♡

주님,
우리의 삶이 때로 광야 같고 사막 같을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메마르고, 몸은 지치고, 입술은 찬양을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시면 저는 자가 사슴처럼 뛰고, 말 못하는 자의 혀가 노래하게 됨을 믿습니다. 우리의 상한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막힌 길이 열리고, 침묵하던 영혼에 찬양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여유가 넘치는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사 35:6)

광야에서 물이 솟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른다는 말씀은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일어날 수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생명을 일으키십니다. 주님이 임하시면 메마른 땅이 샘터가 되고, 막혀 있던 인생이 길이 되며, 침묵하던 입술이 찬양으로 열립니다. 우리가 끝났다고 느끼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시작을 만드십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곧 생명입니다.





♡2026년 5월 19일(화)♡

주님,
저희가 세상의 인정만을 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마음에 악한 생각이나 헛된 욕심을 품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하고 정직한 일을 계획하게 하옵소서. 작은 일에도 사랑을 담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충성하게 하시며,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존귀한 일에 서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하나님 나라의 존귀함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사 32:8)

존귀함은 한순간의 감정이나 일시적인 선행이 아니라, 지속적인 삶의 자세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로운 자리에 서고, 손해를 보더라도 진실한 길을 선택하며, 사람의 인정이 없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존귀한 사람은 존귀한 마음을 품고, 존귀한 말을 하며, 존귀한 일을 계획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존귀한 자리 위에 굳게 세우십니다. 


♡2026년 5월 18일(월)♡

주님,
세상의 영광을 좇아 살았던 우리의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잠시 있다 사라질 명예와 인정과 성공을 붙들며 그것이 우리의 면류관인 것처럼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남은 자로 살게 하시고, 끝까지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자랑이 하나님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기쁨이 하나님이 되게 하시며, 우리의 삶의 영광이 오직 주님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사 28:25)

신앙의 가장 큰 복은 하나님께 무엇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자랑이 되시고, 하나님이 우리의 빛이 되시며,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 39:7) 





♡2026년 5월 16일(토)♡

주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변하고 세상의 약속은 흔들리지만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영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믿음이 감정에 따라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환경에 따라 무너지지 않게 하시며, 주의 신실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사 25:1)

이사야는 하나님을 단순히 우주의 창조주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만 부르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신앙은 하나님에 대해 아는 지식에서 머무르지 않습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내 삶의 주님으로 받아들이고,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자리에서 비로소 살아 움직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신앙은 3인칭에서 시작되지만 1인칭으로 고백 되어야 합니다.




♡2026년 5월 15일(금)♡

주님, 
우리 안에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주님의 은혜로 다시 세워 주옵소서. 상처 입은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흔들리는 영혼을 붙들어 주시며, 병든 몸에는 치유의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일상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교회가 은혜와 진리 위에 세워진 예배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윗의 장막에 인자함으로 왕위가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리라(사 16:5)

‘다윗의 장막’은 단순한 천막이 아니라,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과 다윗 왕조, 그리고 메시아 왕국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의 죄와 멸망으로 다윗 왕조는 무너진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다윗의 장막은 무너진 다윗 왕조를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시는 회복의 상징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의 소망입니다.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암 9:11) 



♡2026년 5월 14일(목)♡

주님,
한 아기를 우리에게 주시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기묘한 상담자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아버지이시며, 평강의 왕이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염려와 두려움에 흔들릴 때,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우리의 삶의 무거운 짐을 주님의 어깨 위에 맡기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강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이사야는 오실 메시아의 이름을 네 가지로 선포합니다. 기묘자라, 모사라: 예수님은 인간의 지혜를 뛰어넘는 놀라운 상담자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예수님은 단순한 선지자나 교사가 아니라,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예수님은 영원한 사랑과 보호로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분입니다. 평강의 왕이라: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평화를 이루시는 분입니다. 





♡2026년 5월 13일(수)♡

주님, 
오늘도 우리에게 임마누엘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두려움과 불안 속에 흔들리는 우리에게 “내가 너희와 함께하겠다”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외로울 때도 주님이 함께 계시고, 고난 중에도 주님이 함께 계시며, 길이 보이지 않을 때도 주님이 앞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이 말씀은 단지 한 아이의 출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바라보는 예언입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신앙은 멀리 계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2026년 5월 12일(화)♡

주님, 
우리에게 영적인 눈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지 말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자신의 말을 정당화하지 말게 하소서. 죄를 죄로 깨닫는 거룩한 양심을 주옵소서. 말씀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마음을 주옵소서.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사 1:1)

성경에서 ‘계시’란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사람은 현실만 봅니다. 그러나 선지자는 현실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봅니다. 사람은 사건만 봅니다. 그러나 선지자는 사건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봅니다. 이사야는 유다의 죄를 보았습니다. 예루살렘의 부패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하나님의 구원 계획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서는 ‘심판의 책’(1-39장)이면서 동시에 ‘위로의 책’(40-66장)입니다.



♡2026년 5월 11일(월)♡

주님, 
우리 안에 무너진 영적 성벽이 있다면 다시 세워 주옵소서. 기도가 무너졌다면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게 하시고, 말씀이 희미해졌다면 다시 말씀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교만을 버리게 하시고, 형식적인 신앙과 습관적인 예배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이 나침반이 되고, 성령이 가이드 되어 주님과 동행하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히스기야 왕 제사년 곧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칠년에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왕하 18:9)

히스기야 왕 제4년, 곧 북이스라엘 왕 호세아 제7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를 포위하였습니다. 그리고 3년 후, 히스기야 왕 제6년, 호세아 왕 제9년에 사마리아가 함락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전쟁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한 나라가 결국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보여 주는 영적 사건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가장 강한 성도 무너지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면 무너진 자리에서도 다시 회복의 은혜가 시작됩니다. 



♡2026년 5월 9일(토)♡

주님, 
우리에게 말씀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들을 때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읽을 때 사모함이 식지 않게 하시며, 선포될 때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소서. 우리의 하루가 말씀 위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걸음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 8:11)

이스라엘 백성은 겉으로는 예배를 드리고 절기를 지켰지만,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난한 자를 억압하고, 정의를 버리고, 형식적인 신앙만 남겨 두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언제나 자신들 곁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날이 이를 것이다. 그때에는 너희가 찾고 또 찾아도 말씀을 듣지 못할 것이다.”


♡2026년 5월 8일(금)♡

주님,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허락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몸과 마음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고, 남은 삶이 외롭지 않게 하옵소서. 자녀들의 사랑과 존경 속에서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참된 평안을 얻게 하옵소서. 부모님을 먼저 하나님 나라로 보내드린 이들에게도 주님의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움 속에서도 감사의 기억을 품게 하시고, 부모님을 통해 받은 사랑을 이제 다음 세대와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 5:24) 

오늘은 한국의 ‘어버이날’입니다. 한국의 ‘어머니날’은 1930년 6월 15일 구세군에서 처음으로 ‘어머니 주일’을 지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구세군의 ‘어머니 주일’은 이후 한국 교회 전반으로 확산되었고, 결국 국가 제도로 이어졌습니다. 1956년 국무회의에서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공식 제정되었습니다. 1973년에 ‘아버지날’ 논의가 일어나자, 정부는 ‘어버이날’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7일(목)♡

주님, 
우리의 마음이 묵은 땅처럼 굳어져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말씀을 들어도 감동이 없고, 기도해도 간절함이 없고, 예배를 드려도 순종이 없는 무디어진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 지금이 여호와를 찾을 때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회개를 미루지 않게 하시고, 기도를 뒤로하지 않게 하시며, 순종을 다음으로 연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 10:12)

하나님을 찾는 데에는 완벽한 마음의 정리도, 흠 없는 준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우리의 불안한 숨결, 흔들리는 마음, 정돈되지 않은 자리 속으로 먼저 걸어오시는 분입니다. 지금, 하나님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오늘은 평범한 또 하루가 아니라 은혜의 날이 될 것입니다. 


♡2026년 5월 6일(수)♡

주님,
호세아를 통하여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을 마음에 새깁니다. 호세아의 삶을 통해 보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배신한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죄를 책망하시지만, 회복의 길을 여시는 주님의 긍휼을 찬양합니다. 저희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죄 가운데 있을 때에도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앞에 마음을 열게 하시고, 회복의 품으로 걸어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호 1:2) 

호세아의 메시지는 단순히 이스라엘을 향한 고발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모든 마음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배신을 아시면서도 여전히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책망하시지만, 그 책망의 목적은 멸망이 아니라 회복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음란한 백성처럼 방황하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으로 우리를 불러 돌아오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2026년 5월 5일(화)♡

주님,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라나게 하시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남은 자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우리 어른들에게도 귀한 자녀를 맡겨 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보고, 믿음으로 양육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마 19:14)

어린이날은 아이들이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사회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20년대 초, 방정환 선생과 색동회가 중심이 되어 어린이의 권리를 알리고자 하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1923년에 처음으로 ‘어린이날’이 제정되었고, 이 날을 통해 어른들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의 인권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가 널리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여러 변화를 거쳐 1970년대에 지금처럼 5월 5일이 공식적인 어린이날로 자리 잡았습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욜 2:32)

요엘 선지자는 심판의 날을 말하면서도 동시에 소망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인간은 스스로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히 닫힌 문이 아니라, 부르는 자에게 열려 있는 구원의 길을 주십니다. 이 말씀은 신약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인용됩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설교에서 이 말씀을 인용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선포했고, 바울도 로마서 10장 13절에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합니다. 결국 요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 분명하게 성취됩니다. 


♡2026년 5월 4일(월)♡

주님, 

우리의 상처를 치료하여 주옵소서. 몸의 질병을 고쳐 주시고, 마음의 낙심을 일으켜 주시며, 관계의 아픔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서게 하옵소서. 상처보다 더 깊은 죄를 보게 하시고, 치료보다 더 큰 회개를 경험하게 하시며, 회복보다 더 귀한 순종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람 왕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아람 사람에게 당한 부상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유다의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아합의 아들 요람을 보기 위하여 내려갔으니 이는 그에게 병이 생겼음이더라(왕상 8:29) 

아하시야가 요람을 찾아간 일이 단순한 문병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이 만남은 훗날 예후의 반란과 연결됩니다. 요람은 아합의 아들로서 북이스라엘의 왕이었고, 아하시야는 유다 왕이었지만 그의 어머니 아달랴가 아합의 집안 사람이었기 때문에 두 왕실은 혈연과 정치적으로 깊이 얽혀 있었습니다. 요람은 아하시야의 외삼촌입니다. 아하시야는 외삼촌의 요청으로 ‘길르앗 라못’ 전투에 참전했던 것입니다. 


♡2026년 5월 2일(토)♡

주님,
우리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아합의 길을 버리게 하옵소서. 자기중심의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 중심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자신의 욕망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정당화하지 말게 하옵소서. 눈앞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사람의 인정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었을 때에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왕하 8:16) 

아합의 시대에 이름이 비슷한 두 왕이 동시에 등장합니다. 첫째는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입니다. 그는 북이스라엘의 왕입니다. 둘째는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입니다. 그는 남유다의 왕입니다. 히브리어로 ‘여호람’을 ‘요람’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열왕기하 3:1에서는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라고 하고, 열왕기하 8:16에서는 같은 인물을 ‘아합의 아들 요람’이라고 했습니다. 


♡2026년 5월 1일(금)♡

주님,
가정의 달, 5월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5월에는 더 많이 소유하는 사람이 아니라, 더 깊이 감사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더 높아지려는 사람이 아니라, 더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5월에는 상처가 있는 곳에서는 치유를, 전쟁이 있는 곳에서는 평화를, 갈등이 있는 곳에서는 화해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유다의 여호사밧 왕 열여덟째 해에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열두 해 동안 다스리니라(왕하 3:1).  

여호람은 북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입니다. 아합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악한 왕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됩니다. 그는 이세벨과 함께 바알 숭배를 확산시켰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핍박했으며, 이스라엘을 우상숭배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므로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라는 표현은 단순한 혈통 소개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가 어떤 영적 유산 위에 서 있었는가를 보여주는 말입니다. 사람은 부모의 신앙과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 여호람은 아합의 집안에서 자랐고, 우상숭배가 정치와 종교의 중심이 된 시대를 물려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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