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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행정 공소 (옹기마을 신앙촌)

작성자김창환|작성시간21.11.11|조회수179 목록 댓글 0

춘천교구 행정 공소 (옹기마을 신앙촌)

 

행정공소는 1924년경에 김세중 라파엘(이정행 신부의 외증조부)이 양평에서 행정 1리로 이주해 와 옹기를 구우며 마을을 이루면서 시작되었다.

 

후에 조병태 일가가 금광리에서 이주해 이들의 전교로 행정리 마을에 천주교 신자가 급증하게 되면서 교우촌이 형성되며 공소가 설립되었다.

 

당시 행정 공소는 주민 모두가 교우들이고 옹기점에 종사하며 이웃 농민들에게 전교를 하였으며,

 

김세중 라파엘 회장의 아들 김문교 요한회장과 손자 김창식 아오스딩 회장까지 3대에 걸친 노력으로 영동지역에서 손꼽히는 큰 공소로 발전되었다.

 

현 공소 건물은 최창규 발로도메오 신부 재임 시절인 1958년 10월 8일 춘천교구장 구인란 토마스 주교의 집전으로 축복식을 가졌으며,

 

이 때에 두 명의 사제 곧 김종석 도마(1987년 선종)와 이정행 사도 요한이 탄생했으며, 이귀녀 칸디다 등 여러 수도자가 배출되었다.

 

춘천교구에서는 옹기마을 교우촌이면서 오지벽돌로 지어진 행정 공소 건물을 교구 사적지로 지정하고 2009년에 표지석을 세웠다.

 

많은 순례자들이 옛 교우촌 공소를 찾아 편안하게 기도하고 가는 신앙의 터전이다

 

<춭천 교구청 홈피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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