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공소해설(성지해설자용.새로추가된성지)

작성자김창환|작성시간26.06.12|조회수11 목록 댓글 0

179 신성 공소

정읍지역 사목 중심지

정읍시 신성길 176-17

전화063)538-0091 (문의:시기동성당)

 

정읍지역에는 내장산 주위로 많은 교우촌이 있었고 선교사들이 훌륭하다고 칭찬한 공소도 여럿 있었다. 신성리에는 황석두 성인과 기해박해 때 순교한 프랑스 선교사들의 순교 사실을 증언한 황 막달레나가 살고 있었고, 등천공소에는 조화서 성인의 후손들도 살고 있었다. 19036월 수류 본당 남쪽을 분리하여 신성리 본당이 설립되었고, 초대 주임으로 김승연 아우구스티노 신부가 부임했다.

 

1907년 제2대 주임으로 부임한 미알롱 신부는 1909년 봄 성당 신축공사를 시작하여 8칸의 기와집 성당과 4칸의 사제관, 그리고 6칸의 회합실을 짓고 돌로 담을 쌓아 1914년에 완공했다. 그리고 드망즈 주교가 성 알로이시오를 주보로 성당을 축성했다.

19311월에 부임한 제4대 고군삼 신부는 정읍 읍내 중심지 명덕동에 성당 부지를 마련하고 성당을 이전한 후 정읍본당으로 개명했다. 이때 신성리본당의 성당 건물은 매각하여 정읍본당을 짓는 비용으로 사용했다. 현 경당은 옛 사제관 건물이다.

 

신성리성당은 초창기 한옥 형태의 성당 건축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2002년 문화재 자료 제180호로 지정되었다. 공소와 회합실 외에 성당 터 주추돌과 식료품을 보관한 지하창고 등이 남아 있다. [호남 교회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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