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과 구)왜관 성당
경북 칠곡군 왜관읍 관문로 61 T: 054)970-2000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은 1909년 독일 상트오틸리엔 수도원에서 파견된 수도자들이 설 립한 한국 최초의 남자 수도원이다. 서울 수도원(현 서울 신학교와 혜화동 성당 자리) 때부터 “기도하고 일하라.”라는 베네딕도회의 전통을 실천하였고, 1920년 원산 교구설정과 함께 북한과 만주 지역을 맡아 사목하였다.
1927년 원산 인근 덕원에 새로운 수도원을 세우고 이전하였다.
한국 전쟁 전후에 연길과 덕원의 수도원은 공산당 정권으로 말미암아 폐쇄 되었고, 많은 수도자가 순교하였다. 베네딕도회 덕원의 순교자 38위에 대한 시복 절차가 진행 중이다.
남쪽 으로 피난온 수도자들은 부산과 대구를 거쳐 1952년 왜관에 정착하여,판,육,미디어, 공예, 본당 사목, 농민 사목, 사회 복지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수도원 안에는 다양한 작 업장과 문화 영성 센터가 있다.
1928년에 축성된 옛 왜관 성당은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마리아께 봉 헌되었고, 1957년에 대구, 경북 지역 최초로 레지오 마리애가 창립된 본당이다.
성당 외벽에는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2025년 국가 등록 문화 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왜관 본당 사제 가운데 하느님의 종 조제프 카다르, 하느님의 종 로베르 리사르, 하느님 의 종 피에르를뢰 주임 신부가 6. 25 전쟁 때 순교하였으며 이들의 시복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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