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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봉암 성지(2026 새로추가된 성지해설)

작성자김창환|작성시간26.06.08|조회수16 목록 댓글 0

186 음성 봉암 성지

방축골계마대 교우촌

충북 음성군 맹동면 봉현로 145. 043)883-0161

 

봉암의 방축골계마대1839년 기해 박해 이후 천주교 신자들이 이주해서 교우촌을 이 루고 비밀리에 신앙생활을 하던 마을이다.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신부는 사목 순방을하다가 방축골과 계마대에들러 신자들에게 성사를 주고김백심 암브로시오의 막내아들 사도요한을 신학생으로 선발하여 진천 배티에있는 조 선대목구 신학교로 보냈다.

 

당시 사도 요한은 18세였다. 그 뒤 그는 배티 신학교에서 공부하다가 18543월 말레이시아 페낭 신학교에 갔지만성소의 결실은 얻지 못하였다.

 

방축골과 계마대 공동체가 박해자들에게 발각된 것은 1866년 병인박해 때였다. 충주 진영에서 파견된 포교와 포졸들이 신자들을 체포하였다.

 

그 결과 김백심은 서울로 압송되어 1866년 순교하였고, 그의 차남 김성서 파비아노와 계마 대 출신 하느님의 종 민윤명 프란치스코 회장은 충주로 끌려가 1867년 초에 순교하였다. 이 베드로는 1866년 수원에서 순교하였다.

 

1868년에는 천안 복구장천안시 북면 연춘리으로 피신하여 살던 김백심의 장남 김성회 바오로와 막내 사도 요한신학생 ㅁ출신이 체포되어 서울에서 순교 하였다.

 

한국 천주교회는 이곳 교우촌 출신 6명의 순교자 가운데 민윤명의 시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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