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각오해야 할 때에도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아룁시다.
빌 4: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 세상의 미래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의 우리의 앞날은 사실 매우 어둡습니다.
마지막 때의 여러 가지 징조들은 점점 많이 나타나고,
모든 인간의 생명은 어디서도 안전하지 못하며,
여러 가지 이유로 질병이 걸리는 경우가 급증하고,
강력 범죄와 자살은 늘어만 가며, 사람들 사이에서 다툼과 갈등은 점점 더 늘어나고,
세계경제는 무너져 내리기 직전이며,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과 분쟁과 시위와 탄압이 더 많이 일어날 것이고,
거짓 기독교의 기복주의를 비롯한 각종 이단교리는 더욱 심화되며,
종교통합으로 하나님을 정면으로 배반하고,
머지않아 적그리스도와 세계단일정부가 공개적으로 등장하여
참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탄압이 시작될 것이며 짐승의 표 삽입을 강제적으로 시행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결국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거창해 보이는 것들은 일단 차치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늘도 삶속에서 여러 가지 괴로움들로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한
고뇌와 고통과 괴로움과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환경과 조건에 아무런 관계없이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막상 고난과 고통 가운데서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어 흐느끼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즐겁게 웃으면서 완전히 평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험하고 악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어찌 보면 이것이 불가능해보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로선 불가능한 것을 명하신 것일까요?
이에 대해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들을 참고하여
저와 여러분이 이 부분에 관해 깊이 생각해보고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우리의 가치관과 기독교세계관을 올바르게 정립하여
그 어느 때든지 결코 흔들리지 않는 강한 믿음을 갖추어
앞으로 우리의 목숨까지도 위협하는 극한의 어려움들이 우리 앞에 나타날지라도
끝까지 하나님께 붙어 떨어지지 않음으로 절대로 구원을 잃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6:33-34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빌 4: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기도와 간구로 우리가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러 가지 아픔과 걱정거리와 고난이 닥쳐오면 마치 당연하다는 듯
쉽게 염려하고 괴로워하며 슬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겪는 일들 중 염려를 좀 더 한다고 해서
상황이 바뀌거나 개선되는 경우는 잘 아시다시피 없습니다.
그저 스트레스만 더 받을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여 항상 기뻐하면
우리에게 놀라운 변화와 동시에 완전한 안전함이 있을 것입니다.
빌 4:4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살전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기쁨은
돈도 잘 벌고 자녀의 성적이 오르는 등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잘 되기 때문에
기분이 좋고 즐거워서 늘 웃고 다니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 기쁨은 우리 마음의 중심의 바탕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로 이루어져
이 세상의 것들이 아닌 오직 하나님으로 인하여 늘 든든하고 즐거운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져주시고 구원해주신 ‘그 사실’로 인하여
늘 든든하여 어떤 상황에서든 구원의 감사함과 천국의 기쁨으로
항상 행복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아직 세상에 사는 우리로서 이해하기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방금 전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어 즐거워하고 있는 어떤 사람이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부터 물질적 피해를 입었다면
허허 웃으며 “괜찮아요.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하고 그럴 수 있죠~”라고 말하며
그까짓 것 가볍게 여기고 넘길 것입니다.
우리는 복권과는 비교도 안 되는 무려 ‘영원한 생명’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구원 받을 사람인 것을 잊지 마십시다. 그리고 잃지 마십시다.
물론 우리가 험한 세상을 살면서 괴로운 일 때문에 때론 눈물 흘릴 수도 있겠지만
눈물을 흘리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는 하나님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인하여
마치 결코 무너지지 않는 튼튼한 성과 같은 마음 중심의 불변의 영역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본질적으로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과 감정을 하나님께 아뢰고 의지하며 금세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참 믿음은 그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절대로 변질되지 않는 것입니다.
특정한 상황에서 쉽게 변질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그저 ‘믿음 코스프레’입니다.
(코스프레란? 게임이나 만화 속의 등장인물로 분장하여 즐기는 일)
돈 잘 벌고, 잘 먹고, 평안할 때만 기뻐하며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과 부와 쾌락을 섬기는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앞으로 있을 위험하거나 목숨이 위태로운 극단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을 배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요 12:25-26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눅 12:7-9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마 10:28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마음의 중심에 확고하게 자리 잡힌 사람은
끔찍한 죽임을 당할 것을 뻔히 눈앞에 두고서도
자신의 육신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께 아뢰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영혼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앞이 캄캄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절대로 모른척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사탄과 사람은 우리의 몸은 죽일 수 있어도 영혼은 절대로 죽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부인하면 몸과 영혼 모두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을 완전히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그 영혼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평안할 때나 괴로울 때나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아뢰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복을 부어주셔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결국 구원으로 가는 생명의 좁은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의 미래는 가장 밝습니다.
그런 사람은 이 세상의 암울한 미래와는 상관없이
천국의 밝고 찬란한 아름다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내가 구원을 위한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놨는데 너희는 왜 고민하고
왜 괴로워하니 어떤 상황에서든지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승리하길 바란다.”라고
말씀하고 계실 것입니다.
‘구원이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가장 큰 복’이라는 것을 우리는 늘 기억하십시다.
천국에 도착하면 이 땅에서 우리가 느꼈던 고민들과 절망감들이
하찮고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미리 그 사실을 깨달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소유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들이 되십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아무리 암울하고 절망적이기만 해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구원과 영원한 생명이라는 밝고 찬란한 미래만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몸이 아플지라도, 가난하더라도, 미래가 불투명하고 앞이 캄캄한 상황이거나,
더 나아가 앞으로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으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극한 상황에 처해진다 할지라도
절대로 우울해지거나,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믿음을 버리지 마시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승리하시는 복을 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눅 10:20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13.10.27. 주일설교 중
감사와 다짐의 노래
484장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1.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2. 눈물 나며 깊은 한숨 쉴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네게 있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3. 괴로움과 두렴 있을 때에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4. 죽음 앞에 겁을 내는 자여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하늘나라 바라 보는 자여 주 예수께 아뢰라
[후렴]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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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0.28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립니다~
늘 감사하는 삶으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작성자오주바 작성시간 13.10.29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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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0.29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마지막 그 날까지 구원의 길을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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