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과속방지턱이 있는 이유
요 15:4-6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죄인이었던 어떤 사람이
어느 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어 구주로 영접하여 회개하고,
말씀을 통하여 진리를 깨달아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올려드리고,
뜨겁게 기도하며, 매일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인색한 마음, 아까운 마음 조금도 없이 하나님께 정성을 다한 예물을 올리고,
죄를 죄로 여기지 않던 과거의 어리석었던 모습을 완전히 버리고
이제는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 애쓰며,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고,
나에게 아무 것도 없다 해도 하나님만 나와 함께 해주신다면
그것이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라고 고백할 때
그 사람은 이제 자신이 드디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며 기뻐합니다.
그렇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잘하고 있는 그 모습이 자신의 진짜 모습이며,
자신은 남들과 다른 특별한 믿음이 있는 ‘택함 받은 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성령으로 충만하고 영적으로 건강하여 활기가 넘치는 시기가 있다가도
여러 가지 고난 가운데 많이 힘들어 할 때도 있으며,
(의도적이든 아니든) 죄를 범하고 영적으로 깊이 침체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겠지만 누구나 자신이 처해진 각 상황마다 다른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다시 말해 신앙의 흔들림 없이 영적으로 건강할 때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었을지라도
힘든 일이 있을 때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 되기도 하고,
죄를 범하고 나서 하나님과 단절되어 깊은 영적 침체에 이르기도 한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 같은 사실 속에서
여러분들도 ‘과연 어느 때의 모습이 나의 진짜 모습일까?’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혹자는 인생이 타이밍인 것처럼 구원도 타이밍이라고 말합니다.
즉 성령으로 충만하고 믿음이 견고한 상태에서 갑자기 죽게 되면 천국에 갈 것이고,
그렇지 못할 때 갑자기 죽으면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마치 목숨을 건 랜덤의 룰렛을 돌리는 듯한 위험 속에 살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바라는 대로, 인생을 마음대로 하게 두시지 않고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여러 가지 고난을 경험하게 하시는데
(거창하게 고난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도 포함)
그렇게 하시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너의 진짜 모습을 돌아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모습은 가장 힘들 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힘든 일이 하나도 없고, 몸도 매우 건강하며, 하는 일들도 다 잘 풀려서 돈도 많고,
교회도 잘 다니고 있으며, 자녀들도 신앙으로 잘 자라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도 잘 감당하면서 사는 것 같을 때는
누구나 감사하고, 행복하고, 순종도 쉽고, 사랑을 베풀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그 때의 모습은 우리의 진짜 모습이 분명히 아닙니다.
우리 믿음의 실체가 정확히 드러날 때는
모든 것이 순조롭고, 평안하고, 행복할 때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이유가 있든 없든) 멸시와 무시를 당하고,
몸이 많이 아프고, 돈이 너무 없어서 불편하고, 하려는 일마다 틀어지고,
누구에게도, 어디에도 마음 붙일 곳 없이 외롭고, 사람들과 불화하는 등
모든 면에서 불만족일 때, 괴로울 때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내 인생 전체가 부정당하는 것 같을 때,
나라는 존재가 필요 없게, 쓸모없이 느껴지고, 내 인생엔 별로 의미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너무나도 외로울 때, 가난하고 비천할 때, 차라리 그만 살고 싶을 때 등
벼랑 끝에 서 있는 것 같은 그 때의 우리가 품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바로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기쁘고 즐거울 때엔 누구나 믿음 있는 자처럼 보일 수 있지만
힘들고 괴로울 때엔 믿음이 있는 자만 믿음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가장 힘들 때, 도저히 버티기가 어렵게 느껴질 때만
드러나는 우리 자신의 진정한 모습은
극한의 고난, 지긋지긋한 괴로움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알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난이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시 119:71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아무리 힘든 시기에도 우리가 원망이나 불평을 전혀 하지 않고, 하나님께 그저 감사하며,
손에 아무 것도 없어도 하나님만으로 진심으로 행복할 때가 있는데
그것도 하나님께서 천국의 맛을 보여주시는 것일 뿐 우리가 대단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의 달콤한 맛, 사랑과 순종의 황홀한 맛을 보여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서
우리도 능히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심으로서
힘을 내서 잘 따라오라는 의미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 19:26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렘 32:27
(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그토록 힘들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행복해하는 사람이든지,
아니면 삶이 힘들어질 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이든지
누구나 자신의 정체를 확실히 깨닫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은 창조주이신 유일한 신이시며, 저는 당신의 피조물입니다.”라고 고백을 하는 사람이
인간 중심의 인본주의에서 벗어나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로 살아가는 자로서
어느 때든 하나님과 연결되어 동행하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선 바로 그런 자를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는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시기에 하나님을 가장 사랑할 자유도, 싫어하여 거부할 자유도 주신 것입니다.
강제로 숭배하게 만드는 것은 사랑이 아니며,
의지 없이 프로그래밍 된 대로만 움직이는 존재는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선 항상 저와 여러분들을 사랑하시며, 기다려주고 계십니다.
우리의 모습이 한심할 때도, 연약하고 부족하여 넘어졌을 때도
여전히 우리를 뜨겁게 사랑해주시면서 다시 일어날 기회를 주시며,
여러 가지 은혜를 내려주시는 인자하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선 자신의 의지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
기분이 좋을 때든, 나쁠 때든 항상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아는 자,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기에 배신하지 않고 유일한 신으로 인정하는 자를
당신의 영원한 가족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벧후 3:8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땅에서의 일들은 우리가 느낄 때
인생에서 엄청 커 보이고 중요해보이기 일쑤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작은 과속방지턱 수준입니다.
우리가 천국문의 안쪽에서 과거를 회상해 볼 때도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가 겪어내고 있는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더 나아가 우리의 인생 전체가 때로는 너무나도 힘겹고, 또한 거대해보이지만
천국에서 회상해보면 ‘아, 내가 왜 고작 그런 걸로 고민했었지?’하며
피식 웃게 될 일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을 미리, 멀리 볼 수 있는 시야를 우리가 가진다면
어떤 상황에서든, 그 어떤 환경에서든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지 못할 자도 없고, 용서하지 못할 자도 없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예수님을 점점 닮아가며 성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매우 사랑하시기에 자유의지도 주셨고,
각종 은혜도 베풀어주시며, 사랑의 과속방지턱도 허용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자유의지와 보편적 은혜는 세상사람 모두가 받은 것이지만
인생에 과속방지턱이 없으면 사생자요, 친자녀가 아니라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히 12:5-11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이와 같은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는 과연 인생이 괴로울 때, 그리고 매일의 일상 속에서
어떤 모습, 어떤 마음, 어떤 말을 하는 자인지 되돌아보십시다.
그게 저와 여러분들의 진짜 모습, 정체입니다.
육신적으로 행복하고, 걱정거리가 없을 때는 믿음이 좋은 것처럼 살아가다가
힘든 일이 생기면 즉시 신앙을 버리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불평하는 자,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듯이 함부로 언행을 하는 모습으로 돌변하는 자,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그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우울해하면서 영적으로 침체되는 자가 바로 자신이라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신의 연약한 실체를 인정하고,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자신은 조금도 의롭지 못한 자라는 사실을 고백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쳐주시고 친히 인도해주시기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신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간구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간구한대로 힘쓰고 애써서 자기를 부인하고, 순종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반대로 언제나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식하고, 가장 사랑하기에
하나님 중심(신본주의)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어
육신적으로 행복하든지, 힘들든지 항상 동일하게 하나님께는 감사만 하는 자가 자신이라면
그것 역시 자신의 의와 능력으로 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를 베푸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여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세를 가짐으로
자신도 언제든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갈 여지가 남아있으며,
하나님께서 은혜를 거둬버리시면 다시 천박한 자가 되어버릴 것이라는 명확한 사실을 인지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당하지 않도록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품고,
매일 겸손히 구원의 길을 걸어 나아가야 합니다.
이 두 가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구원 받을 그리스도인의 인생입니다.
고전 9:27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시 84:10-12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로 나쁜 것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는 이 사실은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사랑하지도 않는데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죄를 해결할 제물로 보내주실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적인 시각, 육신적인 눈, 좁은 소견의 어리석은 근시안으로 볼 때는
삶의 힘든 일들이 저주이고, 불행 같아 보일지라도
나중에 천국에서 돌이켜보면 그것이 나에게 가장 필요한 명약이었으며,
최고의 처방이었다는 사실에 우리가 모두 동의하여
하나님을 더욱 높이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의심 없이 믿으십시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정말로 많이 사랑하신다는 그 한 가지를 의심 없이 믿으면
우리는 이 짧은 인생을 후회 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부디 이 땅에서의 세상적인 소망, 야망, 욕심을 다 버리고,
우리의 모든 것을 동원하여 보물이 묻혀있는 땅, 가장 값진 진주,
천국을 사십시다. 침노하십시다.
시 107:8-9
(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9)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제게 불러주신 설교들을 통해서
진리를 바르게 깨닫고, 변화되고, 성장하여 하나님의 진정한 가족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다 같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고,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이 되는 그 날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 평생의 소원은 하나님께서 제게 맡겨주신 성도님들을
한 분도 빠짐없이 하나님께 모시고 가는 겁니다.
세계정세가 어떻고, 이스라엘의 역사와 앞으로의 일들이 어떻고,
한국 정치가 어떻고, 음모론이 어떻고 하는 그런 것들은 모두 둘째 문제이며,
오로지 하나님께서 제게 명하신 사명,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전달하여 열매를 맺어 드리는 것이 저의 존재 이유 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의 흐름이 어떻고,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어떻고,
이스라엘이 지금 어떻고, 한국이라는 나라의 좌파/우파가 어떻고 해도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면,
우리가 지옥에 간다면 그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언제나 저의 첫 번째 기도제목은
하나님께서 진리의성령교회에 내려주신 설교를 통해 매주 영의 양식을 먹고 계신 분들,
그리고 기도와 연보로 동역해주고 계시는 동역자분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위해 태어났고, 그것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 모두, 한 명도 빠짐없이 부디 함께 힘써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면서 남은 시간을 잘 보내고,
머지않아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으로 확정 되십시다.
이 땅의 것들은 지금 보기에는 커 보이고,
멋져 보이는 것들도 있고,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들도 많지만
이 세상이 다 끝난 후에는 먼지와 다를 바 없이 전부 쓸데없는 것들이 될 겁니다.
하나님과 나의 1:1의 관계, 그것만이 영원히 빛나는 보석일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허용하고 계신 힘든 일들은 죽음의 낭떠러지가 아니라
우리를 위한 사랑의 과속방지턱이라는 사실에 감사하기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함으로서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이 되십시다.
또한 모든 일들을 대할 때에 ‘왜 이 일이 나에게 허용되었는가?’를 먼저 생각하면서
자신의 반응을 살피어 자신의 정체를 깨달으십시다.
그렇게 앞으로 우리가 또 어떤 일을 만나게 되든지 그것들이 우리 영혼의 유익이 되게끔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날이 갈수록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고, 항상 하나님만을 진심으로 의지하며,
하나님의 품안에 거하는 자들이 다 되십시다.
우리 모두는 연약하고, 부족하며, 의롭지도 못하기에
믿음이 깊은 사람 같다가도 어느 날 쉽게 넘어지고, 영적으로 침체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여전히 귀하다고 해주시며,
계속해서 돌이킬 기회를 주시며, 수많은 은혜들을 베풀어주고 계신다는
이 사실에 감사하면서 집중하십시다.
또한 각 사람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이 다 지났을 때도 여전히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
기분이 좋고,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풀릴 때는 세상 믿음 좋은 자처럼 살다가도
짜증나는 일, 힘든 일들을 만나면 즉시 믿음을 버리고 폭주하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자들은
가장 무서운 분을 적으로 돌린 자로서
결국 마귀와 귀신들의 심판을 위해 예비 된 지옥에 같이 들어가게 되어
하나님과 영원히 단절될 것이라는 이 두려운 사실도 잊지 말고 꼭 기억하십시다.
온 세상에서 하나님이 가장 무서운 분입니다.
시 31:19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즉시 삶에 적용함으로서
언제나, 말 그대로 항상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의지하고,
하나님을 인생에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진실한 신앙을 가진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용하시는 인생의 과속방지턱을 만났을 때면
즉시 자신의 정체를 살피는 겸손하고 지혜로운 모습으로
하나님으로 하여금 기쁨을 이기지 못하게 해드리고,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할 때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때만
내가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모습으로
끝까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 가다가
마침내 다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습 3:17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3.10.22.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536장 이 곤한 인생이
1. 이 곤한 인생이 쉴곳은 없는가 저 높은 산과 깊은 물 나 쉴곳 어딘가
2. 나 애타 바라는 참 안식 무엔가 나 일생 편히 살다가 죽는 것 아니라
3. 이 눈물 골짜기 저 너머 위에는 끝 없는 사랑만으로 쉴 곳이 있도다
4. 내 주의 품안에 참 안식 있으니 그 사랑 길이 누리며 영원히 살리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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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으랏차차 작성시간 23.10.22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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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경훈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22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립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끝까지 구원을 이루시기를 축복합니다. -
작성자에녹 작성시간 23.10.26 아멘! 그리스도의 영광만 바라는것이 아니라 그분의
고난도 기쁘게 동행하기를 소망 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귀한 기도제목이 응답 받기를 함께
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경훈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26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시며,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늘 확신하시기에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참 그리스도인으로서
마지막 날까지, 그리고 천국에서 영원히 굳게 서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동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