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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사를 보니 콜라겐의 효능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콜라겐의 함량이 미달할 경우 얼굴에 주름이 생기거나,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며 노화가 찾아온다. 하기에 꾸준한 콜라겐의 섭취는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둘째 콜라겐은 관절로 고생하시는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다.
셋째 머리카락에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다. 콜라겐이 부족하게 되면 머리카락이 빠지게 된다. 콜라겐 섭취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를 예방할 수 있으며, 머리카락을 윤기 있게 해준다. 이 외에도 얼굴에 나는 기미와 주근깨도 없애준다. 콜라겐은 돼지껍데기나 닭 날개, 또는 닭발에 아주 많이 들어있다. 소꼬리와 감잎차, 곶감, 도가니탕, 두충차, 가자미의 지느러미 등도 콜라겐 함유량이 높은 식품이다. 그러면서 돼지껍대기 집을 직접광고를 하였다.
콜라겐 [collagen]은 교원질(膠原質), 아교질이라고도 하며 힘줄(tendon), 인대(靭帶), 진피(眞皮)의 결합조직층, 상아질, 연골조직 등에 있는 단백질이다. 장력(張力)이 크고 탄력이 적은 흰색의 섬유성분이다. 콜라겐섬유가 모여서 지름이 수백㎛나 되는 섬유다발을 이룬다. 각각의 콜라겐 섬유는 더 가는 원(原)섬유로 나누어지고 원섬유는 또다시 더욱 가늘고 규칙적인 줄무늬가 있는 미세원섬유로 이루어져 있다. 콜라겐은 물에 잘 녹지 않는 단백질인 경질단백질 (硬質蛋白質)에 속하며 아미노산 중 특히 글리신(glycine)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단백질 가운데 유일하게 히드록시프롤린을 포함하며, 끓는 물에서 젤라틴으로 변한다.
만약 식품으로 먹으면 콜라겐으로 흡수되는게 아니라 아미노산으로 다 분해되어서 흡수되므로 다른 고기의 단백질 먹는것과 똑같다. 체내에서 콜라겐이 분해되고 합성되는 속도가 단백질 많이 먹는다고 그렇게 늘어나지 않는다. 모자라면 문제가 생기겠지만 많이 먹는다고 증가되고지 않는다. 콜라겐은 아미노산 중에 특정한 두 가지 아미노산 즉 프롤린과 라이신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의 수산화에 관계하는 것이 비타민C이다. 피부가 좋아지려면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C와 필수지방산과 이들의 수산화를 도와주는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사실 콜라겐의 효과를 강조하며 자칭 콜라겐 전도사인 사람은 필자이다. 필자는 종아리나 허벅지, 배, 허리등의 튼살치료를 ST침으로 할 때 돼지껍데기에 있는 콜라겐을 많이 먹으라고 하는것보다 비타민C 섭취를 강조한다. 물론 식품의 콜라겐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많이 먹으면 살이 찌며 피하지방이 늘어나 진피를 찢어서 튼살이 다시 생길수 있으므로 적당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