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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화상흉터◑

蛇頭尾共爭在前喩 뱀의 머리와 꼬리가 서로 다툰 비유와 화상흉터

작성자이미지피부전문의|작성시간11.10.25|조회수44 목록 댓글 5

蛇頭尾共爭在前喩 뱀의 머리와 꼬리가 서로 다툰 비유와 화상흉터



譬如有蛇。尾語頭言我應在前。


비유하건데 한 뱀이 있어서 어느 날 뱀의 꼬리가 그 머리에게 말하였다. "이젠 내가 앞에서 가야 하겠다."


頭語尾言 我恒在前何以卒爾頭果在前


머리가 말하기를,


“내가 언제나 앞에서 갔는데 어째서 갑자기 왜 그러느냐?” 하며 마침내 머리가 앞서려 했다.


其尾纏樹不能得去。


뱀의 꼬리는 나무를 감고 버텨 갈 수 없었다.


放尾在前卽墮火坑燒爛而死。


결국 뱀 꼬리가 앞에서 가게 놔두다가 곧 불구덩이에 떨어져 타 죽고 말았다.



우리나라는 성장 위주로 가야 하는가 분배[복지]위주가 최선인가 하고 항상 우선순위에 대한 토론과 논쟁이 있다. 자유란 무엇인가 말해야 정의의 묘안이 없듯이 그런 무의미한 것을 토론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차의 앞바퀴의 왼쪽이 먼저 가야 하는가 오른쪽이 먼저 가야하는가와 같다. 북한의 무력을 앞세운 선군정책도 꼬리가 앞서가므로 경제난으로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질 정책이다. 탈무드에 머리가 두 개 달린 사람은 한명인가 두명인가에 대한 논쟁이 있는데 정답은 뜨거운 것을 한 명에 떨어뜨려 두 사람이 모두 뜨거워하면 한명이고 한명만 뜨거워하면 두명이라고 했다. 사람은 마비증이나 당뇨병, 한센병 환자가 아닌 이상 불에 대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뜨거운 것을 피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에 당한 화상은 엉겁결에 발생해 미처 환부를 떼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런 경우 화상이 깊으면 흉터를 남게 하는데 흉터의 경우에 저절로 아물기도 하지만 발생된 경우에 몸과 마음에 타격을 입힌다. 이런 경우 이미지한의원에서 화상침인 BT침을 시술받아서 진피의 콜라겐을 자극해 재생하면 눈에 보일정도로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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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스키니비치 | 작성시간 11.10.27 뱀의 머리와 꼬리가 서로 다툰 비유
  • 작성자이미지피부전문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0.28 뱀의 머리와 꼬리가 서로 다툰 비유
  • 작성자허준의 후예 | 작성시간 11.10.31 蛇頭尾共爭在前喩 뱀의 머리와 꼬리가 서로 다툰 비유와 화상흉터
  • 작성자이미지피부전문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16 뱀이 있어서 어느 날 뱀의 꼬리가 그 머리에게 말하였다. "이젠 내가 앞에서 가야 하겠다
  • 작성자허준의 후예 | 작성시간 12.03.19 내가 언제나 앞에서 갔는데 어째서 갑자기 왜 그러느냐?” 하며 마침내 머리가 앞서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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