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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fax & VA 이야기

Re: 제임스타운 거주지(Jamestown Settlement)

작성자gilbert|작성시간11.02.21|조회수352 목록 댓글 0

     

    제임스타운 거주지

    제임스타운 거주지(Jamestown Settlement)는 1607년 5월 14일에 지금의 미국 버지니아 식민지에 의해

    세워진 영국 식민지로, 아메리카에서 성공한 첫 번째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 왕국 식민지이다.

    제임스 1세의 이름을 따서 제임스타운이라고 명명했다.

    버지니아 주 기념 주화

     

    제임스타운은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 왕국 정부가 건설한 것이 아니었다.

    이 식민지를 건설한 것은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였다. [1] :24

    1604년 4월에 설립된 버지니아 회사는 투자 위험 회피에는 관심이 없었다.

    런던 회사(후일, 버니지아 회사로 변경)는 굶주림이나 보안관을 피해 온 사람들을 모집했다.

    하지만 거기에는 신사 계층의 모험가도 끼어 있었고,

    향신 가문의 젊은 자제도 종종 섞여 있었다.

    1606년, 영국 왕 제임스 1세의 특허장을 하사받은 런던 회사는 신속하고도

    과단성 있게 움직여 버지니아로 향할 탐험대를 출범시켰다.

    1606년 12월[1] :28 혹은 1607년 초에[2] :65 144명이 《수전 콘스턴트 호》

    (Susan Constant), 《갓스피드 호》(Godspeed), 《디스커버리 호》

    (Discovery) 호 등 세 척의 배가 영국을 떠나 1607년 4월 26일 체서피크만에 닿았다. [1] :28

    이 항해에서는 오직 104명만이 살아 남았다. 체서피크 만에서 제임스 강

    (자기들이 이름지은 강)을 따라 올라갔다. [2]:65

     

    1607년 그들은 이곳에 왕의 이름을 따서 제임스타운이라는 식민지를 지었다.

    이 회사의 첫 아메리카 전진 기지였던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에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비록 그곳이 아메리카에서 성공한 첫 영국 식민지로 불리는 것이 옳을지라도,

    그곳에서도 로어노크의 불운한 전철을 거의 다 겪었다. [3] :112 제임스타운의 초기의 삶은 가혹했다.

    그들은 원주민으로부터 안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내륙을 선택했다. 그러나 잘못된 선택이었다.

    그 지역은 낮고 습한데다 주변에는 숲이 우거져 있었으며, 막강한 인디언 부족의 영역과 맞닿아 있었다.

    결과적으로 최악의 재앙을 불러올 수도 있는 곳이었다. [2]:65질병, 해충, 내부반란이 만연하였으며

    식량과 보급품은 항상 부족해 겨울이면 잔인한 굶주림 때문에 고통받아야 했다. [4] 1607년 5월 백여 명이던

    제임스타운의 주민은 그해 9월에 반으로 줄어들었다. 1년 만에 정착인의 70%가 사망하면서 제임스타운은

    실패한 전 식민지인 로어노크의 수순을 밟아가는 듯하였다.

    1609년 12월 제임스타운의 영국인은 220명이었지만, 이듬해 봄이 찾아왔을 때 생존자는 60명에 불과했다.

    식량 부족이 주원인이었다. 배고픔을 견디다 못한 한 남자가 아내를 잡아 먹은 일도 있었다.

    나중에 그는 화형에 처해졌다. [1] :29 그러나 존 스미스 대위의 강력한 지휘 아래 정착인들은 인디언들에게

    담배 재배법을 배워 경작, 영국에 수출하여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식민지가 건설된 12년 후, 제임스타운에는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버지니아 회사가 신세계에 생존이 가능한 식민지를 건설하는 데 우선적으로 힘을 쏟은 결과였다.

    회사는 1619년 처음으로 배 한 척에 모두 90명의 여성을 싣고 왔다.

    오랫동안 여성과의 관계를 원해 온 이주민 총각들은 한사람당 약 60킬로그램의 담배를 내고

    앞 다투어 이들을 아내로 데려갔다. [1] :35

    제임스타운의 성공은 많은 영국인들에게 새로운 경제적 기회로 비춰졌으며,

    이후 약 백여년 동안 많은 영국인들이 북아메리카 동남부로 이주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제임스타운과 이후 그 근처에 건설된 식민지의 대부분은 북부의 청교도 정착지들과 달리

    경제적인 목적을 위해 건설되었기 때문에 후에 미국 북부 사람들과 문화적인 마찰을 빚게 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는 제임스타운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다만, 역사적 오류를 지적하자면 포카혼타스는 존 스미스 대위가 아닌 존 롤프와 결혼하였다.

    포카혼타스와 존 롤프가 살아있는 동안 인디언 부족들과 제임스타운은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였다.

     

     

    http://www.historyisfun.org/Jamestown-Settlemen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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