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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측벽 석고보드가 오래된 경우 들뜨면.... 재시공방법.

작성자홈스토리|작성시간12.03.10|조회수1,747 목록 댓글 0

 리모델링을 하다보면 석고보드 벽면 전체가 들떠서 손으로 치면 퉁퉁 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로 도배만 해서는 안되겠지요...

 

 

 떨어진 석고보드를 먼저 철거를 합니다.

 

 

 다행히 석고본드가 단열재에 붙어서 떨어 지네요....*^^*

 석고보드가 벽에 붙어 있게되면 떼어내는데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체된 상태를 보니 썩 휼륭한 시공은 아니었네요....

 원래 측세대의 경우 콘크리트 타설시 형틀(거푸집)에 단열재를 설치하고서 타설을 합니다.

 벽면과 단열재를 일치화 하기 위해서죠....

 물론 단열성능도 좋아지게 되고....

 사진에서 보여지듯 이 경우는 단열재가 콘크리트 타설 후 시공이 되었습니다....

 

 

 전부를 해체 하였습니다.

 원칙적으로 공사를 하려면 본드로 단열재를 붙이고 나서 각재로 틀을 짜고 석고보드를 붙여주어야 하는데...

 금전적압박과...현장 여건이....

 왜냐면 천장 몰딩을 그냥 그대로 쓰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기존 시공방법 그대로 시공을 합니다.... ㅠ.ㅜ

 석고보드위에 단열재 본드를 투하 한 후....

 

 

 그 위에 단열재를 붙여줍니다.

 샌드위치처럼 계속 쌓아서 작업을 하면 잘 붙겠지요....

 그리고 나서 하루를 보내면 단열재와 석고보드가 잘 붙어있겠지요....

 

 

 석고본드를 이용해서 벽면에 붙여 줍니다.

 석고보드 색상이 파랗습니다...... 차음 석고보드 입니다.

 석고보드 자체의 비중과 탄성을 높여 차음성능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두께도 두껍구요...

 사진의 측벽이 도로변에 면해있어 차음 석고보드를 사용했습니다.

 많은 물량이 들어가는 경우 금전적 부담이 되겠지만 6장정도 소요되는 경우에는 큰 차이가 없겠지요...

 사실 보이지 않는 곳에 신경을 써야 좋은 건축이 되는 것이지요...*^^*

 

 

기존 몰딩이 그대로 입니다....(다만 페인트 칠이 되었을 뿐...)

 

 

 그리고 석고보드 이음면에 핸디를 써서 틈새를 막고 평탄하게 작업을 합니다.

 물론 도배를 할 때에는 부직시공(뜬도배)을 해드리구요...

 

 근본적인 문제해결....

 이것이 리모델링의 기본자세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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