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철학과 교수님이 그럽디다.
그 분은 운전을 늦게 배웠는디 싸모님과 외출을 허다가 어떤 급쌀놈이 검나게 위험허게 낑거들어붕게
깜짝 놀라서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본 욕이 나와부렀답니다. 싸모님이 워~어메? 함시로 쳐다
봐붕게 무안해서 검나게 거시기 해부렀다고요...
그래서 점잖은 체면에 담 부터는 무식허게 된소리를 막 허들 말고 암호를 12개 맹글기로 했다네요.
암호 1 : 개, 암호 2 : 'ㅈ'거시기, 암호 3 : 'ㅆ'거시기, 암호 4 : 헐, 암호 5 : 못헐, 암호 6 : 새끼
암호 7 : 같은, 암호 8 : 놈, 암호 9 : 女ㄴ 암호 10 : 지랄, 암호 11 : 염병 암호 12 : 하고 자빠졌네..잉..
이 냥반들이 머리는 검나게 좋은갑디다. 두냥반이 다 외우고 있었다네요? 헐...
어느 날 부부와 다른 손님 2분 모다 4분이 어디를 가는디.... 어떤 못된 놈이 안전거리가 채 확보되지 않은 좁은 차 사이로
대그빡을 디리밀고 끼어등게로... 이 교수님 왈 " 아 이런 1, 7, 6 이 " 그러니까 사모님이 옆에서 "그렁게요. 진짜 11, 12 "
그랬다나요? 그랑게 함께 타고 가시던 분들이 "먼 말씀이랑가요?" 아무리 물어봐도 그렁거 있다고만 하시드래요...ㅎㅎㅎ
핸들만 잡으먼 입에서 된발음이 막 쏟아내는 남성들 많고요(저 포함.. 안글라고 노력은 함.)
핸들만 잡으먼 완존 무법자 되부는 여성들 많습니다.(본인은 전혀 안그런다고 함. ㅎㅎ )
암튼 우리 모두 안전운행하십시다.
요 앞글의 새벽님 차 긁어분 넘한테는 어떤 1,6이 이랬다냐? 진짜 11,10,12...." 요러믄 되께롸? ㅎㅎㅎ
동막골에서... 흐건손입니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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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은이모 작성시간 11.05.18 철학과 교수다운 발상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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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봉이 작성시간 11.05.18 운전은 자랑이 아니고~ 양보에서부터 시작입니다~
ㅎㅎ
하얀손형님~ 웃고 갑니다~ 꾸벅~!! -
작성자원산지 순천 작성시간 11.05.18 아공!!참말로 그냥 된소리 해 불고 말제 외우기도 힘들겄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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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찬용 작성시간 11.05.19 저도 원래 욕을 안하려고 차안에 숫자로 번호를 메겨 농도에 따라 야 1번아 야3번아 했그더요
이 개새끼야....(하는것보다) 이 강아지 야 (하는게 훨 부드럽죠)
이 부자될 분아~~~~이 박사 될분아
(요케 하면 듣는 사람도 기분 좋아 허드라요..ㅎㅎㅎ -
작성자해돋이 작성시간 11.05.20 ㅎㅎ 흐컨손님~~~
배꼽 빠질듯 합니다요.
10 /11/ 12 /젤 잘 나온디..
저도 외워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