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여행 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마지막 날 일정이라고들 하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우리는 그냥
가낭 사람들이 많이하고 또 꼭 해보고 싶었던
세부시티 투어를 하기로 했어요...
세부 막탄에서 점심 먹고 출발해서 세부
시내로 갔답니다. 세부 시티의 산페드로
요새라는 곳을 첫 번째 목적지였어요..
같이 갔던 친구들이 열심히 인터넷으로 찾고
있는데 옆에 패키지 가이드님들이 지나가면서
산페드로 요새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정말 재밌게 얻어 들었어요.
그리고 두번째로 간 곳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 됐다는 성당인 산토니뇨 성다을 갔어요.
여기서도 가이드들이 설명하는 옆에서 들었어요.
그리고 저녁 때가 되서 다시 막탄으로 돌아왔답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야하니까요..
그런데 저녁먹고 마사지샵 갈 때 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막탄 투어도 했어요....
막탄 섬에도 유적지가 많더군요..
처음으로 간 곳은 막탄 쉬라인이라는 공원입니다.
필리핀이 외세의 침력을 막아낸 곳이라고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랍니다.
여기 16세기 처음으로 스페인 함대가
들어왔을 때 열심히 싸워 스페인 군대를
물리친 라푸라푸 막탄 섬 추장의 기념비가
서 있네요...음...
세부 시티투어, 막탄투어 정말 재밌게 잘 했어요.
어차피 마지막 날 할일이 없으니 이렇게
세부여행을 마무리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세부여행 궁금한 점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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