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반 친구들은 부모님과 함께 단오를 즐기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창포물이 담긴 대야 앞에 마주 앉아 서로의 손을 씻어주며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단오의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고사리손으로 부모님 손을 씻겨드리며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참 귀엽고 예뻤습니다.
또한 뮤직스토리 방과후 선생님과 함께 장구, 북, 꽹과리 등 다양한 전통 악기를 연주해보았어요. 악기마다 다른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나게 리듬을 만들어 보았지요.^^
숲교실에서는 그림책 <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단>를 함께 읽고 부모님과 신체표현 놀이를 하였습니다. 부모님은 든든한 나무가 되어 주고 친구들은 나무를 오르며 기대어 보았습니다. 부모님의 품 안에서 숲의 소리를 듣고, 편하게 기대어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
시간 내어 방문해주신 부모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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