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과 허니문은 10월에 진행했지만 두달 훌쩍 지나 올리는 늦은 후기입니다.
2013년이 지나기 전에 올려봅니다^^
퀸카피올라니 오션뷰입니다. 발코니에서 아이폰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인데 전망이 끝내줍니다^^
첫째 날은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하여 호텔 체크인까지 남는 시간동안 오하우 이곳저곳을 관광하는걸로 시작합니다.
이 날은 9시간이나 되는 비행시간 여파로 정말 피곤하게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둘쨋날은 렌트가 일정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곳을 관광하지는 못했어요. 와이켈러 쇼핑몰, 새우트럭, 어느 이름모를 해변가.. 정도 둘러보고
아쉽지만 기름을 반이나 남겨두고 이른저녁 반납을 합니다.
한국어 지원 네비가 있지만 못믿겠어요. 엉뚱한 시골마을을 도착지로 안내해주어 좀 무서웠어요;;ㅋㅋㅋ
새우트럭.. 무한도전팀도 다녀간 곳인데 한국어로 주문하는 편리함은 있지만.. 맛을 너무 기대했던 탓인가.. 별로였어요..
맛을 느끼는 혀의 기능차이는 있으니깐요;;
와이켈러 쇼핑몰.. 코치 마니 주우워담고 왔어요 ㅋㅋㅋ 역시 하와이는 쇼핑의 천국!!
셋째 날은 마우이 일일 관광버스관광을 했습니다.
마우이 다녀온 몇몇 허니무너들한테 들었는데 호불호가 갈리네요..
경치가 좋아서 정말 볼게 많다는 커플과 볼게 없었다는 커플.
그냥 둘러보면 관광지에 지나지 않지만 저는 버스관광을 하며 현지가이드가 설명을 곁들여주니 더 좋더라구요
둘이 와서 오붓하게 둘러보고 갔으면 경치만 눈에 담고 갔겠지만..
저는 왠지 설명을 들으니 더 장엄해보이더라구요 ㅋ
할레아칼라 분화구 입니다. 이곳에서 혹성탈출을 찍었다네요~ 왠지 화성느낌나요~
할레아칼라 올라는 산 중턱에서 가이드님이 한커플 한커플 친절하게 사진 찍어주셨어요.
저런 뜀박질도 하라시면서 기가막힌 타이밍에 사진도 찍어주시구요 ㅋ
넷쨋날은 그 유명한 하나우마베이에서 스노쿨링도 하고 둘쨋날 미리 경험해본 와이켈러 쇼핑몰 관광을 합니다.
마지막날 .... 자유일정 ...
이날은 와이키키비치에서 해수욕도 하고 못 산 선물도 사고 좀 여유롭게 보냈어요.
퀸가피올라니 앞에 있는 와이키키 해변인데.. 좀 한산해요..
저는 여기서 물놀이 하는게 더 재밌었어요!!
사전 공부를 많이 하고 갔지만 다 써먹지 못하고 온게 조금 아쉽네요!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그땐 자유일정으로 와이키키비치에서 시간을 좀 더 보내려구요...
괜히 유명한 해변가가 아닌거 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해변에 앉아만 있어도 흐뭇해요 ㅋ
허니스토리 일정에 꽤 만족하고요. 다음 여행도 허니스토리와 함께 하고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