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아"
내가 아는 지인 중에
사진을 찍을 때마다
포즈를 취해 주는 대중을
향해 "아주 좋아"를 크게
외쳐 청중을 웃기곤 하는
분이 있다.
"아주 좋다."는 최고의
칭찬이고 최상급의
칭찬이기 때문에 들어서
기분 나쁜 사람이 없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아주 좋았더라."
라는 표현이 여러 차례 나온다.
이와 같이 "아주 좋아"
표현은 자기가 보는
모든 사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본다는
의미이다.
원불교를 세우신
소태산 대종사는
"처처불상 사사불공"
處處佛像 事事佛供
이라고 했다.
과거와 같이 부처는
석가모니 부처 한 분만이
아니라 우주 만물이
다 부처이니 부처처럼
일일이 불공을 들이듯
잘 대하라는 것이다.
일찍이 동학의 시조
최제우 선생도
"인내천" 人乃天 즉
사람이 곧 하늘이라
하였다.
또한 근세조선 초기에
태조 이성계가 국사로
모시던 무학대사는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긍정적으로
그것도 최상급으로
"어주 좋아"라고 칭찬하며
늘 기쁘게 살아간다면
말이 씨가 되어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리라고 믿는다.
2026 0620 일요일
환정 나경주 생각
오늘도 태양은
떠오른다.
아름다운 세상이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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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아름다운 人生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백장/서재복 작성시간 26.06.21 흐린 날씨 보이는 휴일날 아침시간에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낮의 길이가 제일 길다는 하지(夏至)절기날.
먼 곳 까지 꽃 향기 날리는 아름다운 꽃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담아두면 행복합니다.~💞 -
작성자백장/서재복 작성시간 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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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요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감사합니다. 창조주가 여러 차례 인정한 아름다운 세상에 살면서
부정적으로 살 이유가 없습니다. "아주 좋아"라는 단순한 이 말이
인생을 사는 최고의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