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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머니의 정

작성자백장/서재복|작성시간26.01.03|조회수32 목록 댓글 2

어머니의 정 ​ - 최현희 - 내 가슴 안에 내 삶이 지는 그날까지 언제나 묻고 사는 그 이름 아 어머니 수많은 계절이 가고 세월이 퇴색되어 변한다 하여도 잊을 수 없는 어머니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되셨나요 가시 밭길 같은 고행길을 다 잊고 하늘을 훨훨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셨나요 어두운 밤 적막한 뜰에 바람이 불면 천사의 날개를 달고 잠시 왔을까 찾아 헤매는 때늦은 마음에 미안함이 먼저 앞섭니다 허공에 대고 불러보아도 대답 없는 가엾은 나의 어머니 내 나이 철들어 돌아보니 이 세상에 아니 계신 어머니 이 그리움을 어쩌란 말입니까 소낙비가 내리는 날이면 어머니의 눈물인 듯 싶어 온종일 내 가슴에도 찬비가 내린답니다 아 어머니 천상에서 늘 나의 모습을 바라다 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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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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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장/서재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3 병오년 첫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컴앞에 앉자서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전국날씨는 맑은날씨와 북쪽 찬 바람이.
    내려와서 한파 추위를 보인 하루 였습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을 잘 보내세요.
  • 작성자백장/서재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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