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버섯 "굽지 말고 이렇게" 만드세요 반찬집 사장님 10년 노하우 입니다.
새송이버섯은 굽지 않아도 맛있는 반찬이 될 수 있다
새송이버섯은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 덕분에 구이 반찬으로 자주 활용되는 식재료다.
보통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 먹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가스레인지 없이 전자레인지와 양념만으로 만드는
들깨가루 버섯무침이 간단한 집밥 레시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감자칼로 새송이버섯을 얇게 슬라이스하면 양념이 훨씬 잘 배고 식감도 부드러워진다.
여기에 들깨가루와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후추를 더하면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는 반찬이 완성된다.
전자레인지 2분이면 버섯의 식감이 부드럽게 살아난다
새송이버섯을 감자칼로 얇게 썰어주면 일반 칼로 두껍게 썰었을 때보다 훨씬 부드럽고 양념이 잘 스며든다.
얇게 썬 버섯을 그릇에 담고 물을 소량 넣은 뒤 전자레인지에 약 2분 정도 돌리면 버섯이 촉촉하게 익는다.
이 과정에서 버섯 특유의 쫄깃한 식감은 유지되면서 생버섯의 뻣뻣함은 줄어든다.
가스불을 켜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이나 바쁜 아침 반찬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익힌 뒤 물기가 많다면 살짝 따라내거나 가볍게 짜주면 양념이 더 잘 붙는다.
들깨가루 양념이 고소함과 영양을 동시에 더해준다
들깨가루는 새송이버섯의 담백한 맛을 훨씬 깊게 만들어주는 핵심 재료다.
들깨에는 식물성 지방과 식이섬유, 칼슘, 마그네슘 등이 들어 있어 건강식 재료로 자주 활용된다.
간장은 기본 간을 잡아주고 참기름은 고소한 향을 더해준다.
다진 마늘은 풍미를 살리고 후추는 버섯의 은은한 향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양념을 익힌 버섯에 넣고 잘 버무리면 고기를 넣지 않아도 충분히 진한 맛이 나는 반찬이 된다.
새송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저열량 식재료다
새송이버섯은 수분이 많고 열량이 낮은 편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식재료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
버섯류에는 비타민B군과 칼륨 등도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식단에 자주 등장한다.
특히 새송이버섯은 씹는 맛이 좋아 고기 대신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로도 인기가 높다.
들깨가루와 함께 무치면 버섯의 담백함에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밥반찬으로도 훌륭하다.
간단한 조리법 하나로 집밥 반찬이 훨씬 풍성해진다
들깨가루 새송이버섯무침은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 시간도 짧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다.
팬을 사용하지 않아 설거지도 줄고 기름 사용도 적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버섯을 얇게 슬라이스하는 과정만 더해도 식감과 양념 흡수력이 크게 달라진다.
집에 새송이버섯이 남아 있다면 굽기만 할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로 살짝 익힌 뒤 들깨가루 양념에 무쳐 색다른 반찬으로
활용해볼 수 있다.
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국내 한 요리 커뮤니티에서는 40대 주부 박모 씨의 들깨가루 새송이버섯무침 후기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 씨는 평소 새송이버섯을 구워 먹기만 했지만 더운 날 가스불을 켜기 싫어 전자레인지로 익혀 무침을 만들어봤다고
한다.
이후 가족들이 “고기 없이도 고소하고 쫄깃해서 밥반찬으로 딱 좋다”고 반응했다고 전했다.
박 씨는 인터뷰에서 "감자칼로 얇게 써는 것만으로도 식감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들깨가루를 넣으니 훨씬 고소해서
자주 만들어 먹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살림한수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