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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제발 '이렇게' 보관하세요.. 한국인 90% 몰랐던 국수 "진짜 꿀팁"

작성자신용극|작성시간26.06.23|조회수28 목록 댓글 0

국수 제발 '이렇게' 보관하세요..

한국인 90% 몰랐던 국수 "진짜 꿀팁"

삶은 국수는 남으면 대부분 냉장고에 그대로 넣어두기 쉽지만, 보관 방법을 잘못 선택하면 금세 면이 딱딱하게 굳거나

서로 엉겨 붙어 먹기 불편해집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 퍽퍽한 식감으로 변해 다시 데워도 처음 맛을 되살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과정만 거치면 다음 날에도 갓 삶은 것처럼 탱글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삶은 국수 보관 꿀팁을 소개합니다.

국수를 한 번에 많이 삶았다면 그대로 냉장고에 넣기보다 먼저 전분기를 충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은 국수를 찬물에 여러 번 헹궈주면 표면에 남아 있는 전분이 씻겨 나가면서 면이 서로 들러붙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소면이나 중면처럼 가는 면은 전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물이 맑아질 때까지 최소 4~5회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분기를 제거한 뒤에는 체에 밭쳐 물기를 최대한 빼줍니다.

물기가 많은 상태로 보관하면 면이 쉽게 불고 식감이 무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체에 올려 잠시 두거나 가볍게 흔들어 남은 물기를 제거하면 훨씬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키친타월로 겉면의 물기를 살짝 눌러 닦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기를 제거한 국수에는 참기름을 소량 넣고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참기름이 면 표면을 코팅해 주면서 서로 달라붙는 것을 막아주고 냉장 보관 후에도 면발이 뭉치는 현상을 줄여줍니다.

너무 많은 양을 넣기보다는 면 전체에 얇게 묻을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손이나 젓가락으로 가볍게 풀어가며

섞어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버무린 국수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면 수분 손실과 냄새 배임을 줄일 수 있으며 면의 식감도 비교적 오래 유지됩니다.

이후 사용할 때는 끓는 물에 10~20초 정도만 살짝 데우거나 찬물에 가볍게 풀어주면 처음 삶았을 때와 비슷한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급적 2~3일 안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간단한 국수 레시피

이제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볼에 진간장 2큰술, 레몬즙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올리고당 또는 알룰로스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여기에 참기름 1큰술을 더하면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고 전체적인 맛의 균형도 좋아집니다.

레몬은 생레몬을 직접 짜서 사용하면 향이 더욱 진하게 살아납니다.

양념장에 물 2~3큰술을 추가하면 국수를 비볐을 때 훨씬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후추를 약간 넣거나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넣어도 좋습니다.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기보다 은은하게 향이 느껴질 정도가 가장 맛있습니다.

준비한 국수를 큰 볼에 담고 양념장을 부어 골고루 비벼줍니다.

젓가락으로 여러 번 들어 올리며 섞어야 면발 전체에 양념이 균일하게 스며듭니다.

이후 채 썬 오이, 송송 썬 대파, 양파채 등을 올리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넉넉히 뿌리고 김가루를 곁들여 마무리합니다.

한입 먹으면 레몬의 상큼한 향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간장의 감칠맛과 마늘의 풍미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워줍니다.

느끼함이 거의 없어 더운 날에도 부담 없이 먹기 좋으며,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만족감 높은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텐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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