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보게월에서 온 신입입니다
그쪽에서 리뷰어인데, 솔직히 자작보드게임에 더 치중한 카페라... 반응이 미적지근하네요
열심히 쓴건데 ㅠㅠ
다다로 갈까 고민중...
솔직히 너무 이론중심으로 치중한지라요....
보홀은 그래도 커뮤니티의 성격을 띄고 있으니 한 번 올려봅니다]
그리고 복사한거라, 크기나 색깔이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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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전략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처럼 졍형화 되어 있지는 않아요.
시작할 때 "오늘은 이 전략으로 가야지" 하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그 전략에만 따라서 건물 짓고 하면 필패입니다.
전략의 큰 줄기는 따르되, 상황에 맞춰서 그때그때 전략을 약간 수정하고 해야 합니다.
더욱 극단적으로 말하면 처음에는 어떤 전략으로 갈지 생각하면 안됩니다.
절대 원하는 대로 되지 않거든요. (멤버들이 실력자라면)
처음에는 물 흐르듯이 따라 간다음, 서서히 체재가 잡히면 그 체재에 맞는 전략을 써야 한다는 겁니다.
고로, 여기 나와있는 왠만한 전략들을 외울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꼭 전략 생각하지 않고, '매 턴마다 최선의 선택을 한다' 라는 마인드로 게임에 임해도 좋습니다.
때때로, 꽤 좋은 결과를 낼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게임을 하다가 견제에 쉽사리 막힌다거나, 이도저도 아닌 빌드가 되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전략의 큰 줄기는 머리에 잡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푸코는 물 흐르듯이 부드러운 운영이 중요합니다.
매 턴마다 얼마나 자신에게는 최대한 이익이 되고, 상대방에게는 피해가 갈까 생각해야 하죠,
모든 보드게임이 전부 그렇지만, 푸코는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피해가 갈까를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내가 잘 되는 길은 남한테도 잘 되는 길이란 것 기억하세요.
여기서 소개되는 전략을 보시고, 실전에 사용하기란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히 하버 + 와프나 콤비네이션 쉬핑은 더더욱요.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와있는 빌드 오더 그대로 한다고 되는 게 아녜요.
그리고 푸코 전략은 너무 극단적이거나, 견제에 취약한 전략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빌드 오더에 아주 중요한 생산 건물이 아니면 생산 건물은 서술하지 않았습니다.
워낙 농장 타일에 따라 다양하기도 하고, 테크트리의 자유성을 주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푸코는 스타 같이 이때 드론 몇 마리 뽑고, 드론 몇 마리 될 때 건물 짓고 이렇게 단정 지을 수가 없습니다.
워낙 인터액션이 많아서, 어떻게 상황이 바뀔지 모르거든요.
푸코 전략은 크게 네 줄기로 나뉘어 집니다.
1. 선적 러쉬 : 푸에르토 리코의 목적에 가장 잘 맞는 전략이라고 생각됨. 선적을 중심으로 함.
2. 건물 러쉬 : 자금력을 바탕으로 건물을 많이 지어서 게임을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것을 중심으로 함.
3. 퓨전 러쉬 (선적 + 건물) : 선적, 건물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양쪽 모두 잡는 전략,
4. 기타 전략 : 독특하고, 어느 줄기에 포함된다 라고 정하기 어려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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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적 러쉬
▶ 콘 러쉬 ◀
승리 방법 : 옥수수에 올인한다음, 조선소, 세관 등을 이용해 승점을 챙기는 전략.
빌드 오더 : 소형 창고 (선택) ▶ 숙박소 ▶ 소형 창고 or 조선소 ▶ 세관
주의 할 점 : 1. 건축가가 돌아갈 때,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과감히 넘기고 필요한 건물만 지어야 한다.
2. 옥수수는 무조건 확보하라. 항상 옥수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3. 세관은 절대 뺏기면 안된다.
4. 선장을 자주 잡고, 오로지 직업 위에 놓인 보너스 더블론으로만 자금을 확보하라.
초보들기 가장 하기 쉬운 전략이나, 고수들이 해도 이기기 어려운 전략입니다.
그 만큼 극단적이고, 힘든 전략이지요.
이 전략은 처음부터 " 상대가 뭔 짓을 해도 나는 콘 러쉬를 가겠다 " 라는 마인드로 해야합니다.
옥수수는 생산 공장이 없어도 생산을 할 수 있어서, 생산의 갯수가 많아서 선적에 유리합니다.
옥수수 농장의 갯수가 10개가 있는데, 그중 2/3은 확보해야 합니다.
적어도 6개 정도는 확보해야, 이 전략의 승산이 생깁니다.
다른 사람들이 농장을 3~4개 정도 이미 가져갔다면, 게임은 끝난 겁니다.
그만큼 이 전략은 타일운이 잘 따라줘야합니다.
중간중간에 옥수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채석장을 가져가서
나중에 건물을 짓기 좀 더 수월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전략은 사실상 더블론을 벌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이 올려져 있는 직업을 가져와야 합니다.
플레이 할 때 '돈이 올려져 있는 직업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라는 생각으로 하시면 좀 더 편해질 겁니다.
자금력이 딸리니 당연히 건물도 많이 짓지 못합니다. 이 전략으로 1등을 하고 싶다면, 그야말로 극단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처음에 소형 상가를 지으면 더 편하겠지만,
그럴 바에 차라리 다른 걸 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소형 상가 조차도 이 전략에서는 사치일 뿐입니다.
숙박소는 무조건 지어야 합니다.
옥수수와 채석장을 즉시 활성화 시켜주는 아주 금쪽같은 존재입니다.
최대한 이른 타이밍에 지어서 효과를 많이 보도록 합시다.
그런 다음, 소형 창고를 짓던지 조선소를 지어야 합니다.
초고수가 아니고서는 둘 다 없으면 선적이 상당히 힘듭니다.
그 많은 옥수수를 그냥 버려야 하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가격 대비 효율면으로는 소형 창고가 좋지만,
좀 더 안정적으로 선적을 하고 싶다면 조선소를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 판단을 적절히 해서 좀 더 이득이 되는 건물을 지으면 됩니다.
물론 둘 다 지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런 다음 마무리는 당연히 세관입니다.
엄청난 VP를 불려주기 때문에 무조건 잡아야 합니다.
세관을 놓치게 되면, 그 게임은 포기해야 합니다.
콘 러쉬는 건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빈약해 보입니다.
그래서 견제를 잘 안받고는 합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승점마저 가려지기 때문에, 생각치도 못한 콘 러쉬가 이기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쉬워 보이지만, 점점 파고들수록 어려운 것이 콘 러쉬입니다.
절제, 타이밍이 중요시 되기 때문에 계획 없이 따라하다간 큰 코 다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시작할 때 " 난 콘 러쉬로 가겠어. 무조건 옥수수를 잡아야지 " 하고 게임에 임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죽도 밥도 안되서, 처절한 패배를 맛보기 십상입니다.
★ 요약 : 푸에르토 리코에 가장 잘 맞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극단적인 전략이므로 사용할 때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선적이 중요하므로, 기회를 놓치면 안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건물을 얼마나 짓든, 결국에는 내가 이기면 그만입니다.
괜히 견제에 휘둘리면 안되고, 꿋꿋이 선적을 해야 합니다.
("너 건물도 안 짓고 뭐하냐 ㅋㅋㅋ" 라는 비난을 받더라도요;;)
▶ 인디고 러쉬 ◀
승리 방법 : 인디고에 올인한다음, 조선소, 세관 등을 이용해 승점을 챙기는 전략.
빌드 오더 : 인디고 염료 공장 ▶ 소형 인디고 염료 공장 ▶ 숙박소 ▶ 소형 창고 or 조선소 (선택) ▶ 세관 ▶ 요새
주의 할 점 : 1. 인디고 보다는 옥수수가 우선이다. (사람들은 인디고 안 가져간다.)
2. 세관을 지은 후에도 더블론을 남겨놓아 요새까지 지어야 한다.
콘 러쉬보다 조금 덜 극단적인 인디고 러쉬입니다.
자금력이 조금 더 있어서 대형건물을 2개까지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건물이 빈약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인디고로만은 선적 점수를 많이 얻기 힘들고 견제도 많으므로, 옥수수를 같이 이용합니다.
일단 인디고 러쉬는 처음부터 작정을 하고 가면 대부분 실패합니다.
첫 턴에 건축가 이전에 개척자가 잡혀 인디고 농장이 2개가 모였다던가,
멤버들이 인디고 보다는 담배나 커피를 훨씬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면 이 전략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콘 러쉬와 비슷하게 선장을 적극적으로 잡아야 합니다.
선장의 + 1 VP 특권도 있지만은, 선적에서 자리 잡기에 유리하기 때문이죠.
인디고는 4개까지 모아주시구요.
다 모으셨으면 시장 빨리 잡아서 생산 체재 갖춰야 합니다.
그리고 채석장과 옥수수를 가져오면 됩니다.
처음에는 대형 공장을 짓는게 유리하긴 합니다.
이주민 공간이 많아서, 게임을 조금이라도 빨리 끝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나중에 소형 공장을 추가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에 당연히 숙박소를 짓습니다.
숙박소의 효과가 콘 러쉬보다 덜 하긴 하지만, 그래도 중요합니다.
소형 창고와 조선소는 콘 러쉬와 다르게 큰 필요는 없습니다.
농작물의 갯수가 많지도 않고, 옥수수까지 생산해서 컨트롤 잘하면 충분히 원하는 점수는 뽑아낼 수 있습니다.
채석장의 도움을 받아서 소형 창고를 짓는 정도까지는 괜찮습니다만,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타이밍을 잘 재서 창고나 조선소가 없이도 버리는 인디고가 없게 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요새를 가야하니, 세관을 좀 더 빠른 타이밍에 짓고 요새까지 지어주세요.
농장 타일은 계속 가져오시면서 요새의 보너스 승점을 늘려야 합니다.
콘 러쉬보다 농작물의 갯수라던가, 빨리 생산 체재를 갖춘다던가 하면 면에서 조금 메리트가 떨어지지만,
쓸데 없는 건물 안 지으면 대형 건물을 2개까지 지을 수 있는 자금력은 되기 때문에 보너스 승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
이 전략 역시 1등을 하고 싶으시면, 최대한 극단적으로 나가는 걸 추천합니다.
옥수수와 인디고 조합은 생각보다 좋습니다.
★ 요약 : 콘 러쉬와 비슷하게 독점 체재가 중요합니다.
배 하나를 계속 잡으면서 꾸준한 선적이 필요합니다.
요새는 가급적이면 잡도록 합시다.
직접 해본 결과, 일부러 이 전략을 쓰려고 인디고 농장을 모으고 하는 것은 패배의 지름길 이구요.
처음에 인디고만 줄창 나와서, 다른 전략을 쓰기엔 불리하다고 판단될 때 써야 할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그렇게 좋은 전략은 아니지만은, 상황이 불리할 때 쓸 수 있는 차선책정도는 될 것 같네요.
▶ 하버 + 와프 ◀
승리 방법 : 항구와 조선소 조합을 이용한 선적 러쉬.
빌드 오더 : 소형 상가 or 건설막 ▶ 소형 창고 (선택) ▶ 항구 ▶ 조선소 ▶ 세관
주의 할 점 : 1. 체재가 늦게 잡히므로, 게임을 빨리 끝내려 하는 건물 러쉬를 견제한다.
2. 더블론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서, 적당한 타이밍에 건물을 못 짓는 일이 없도록 한다.
3. 체재를 구축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선장을 미리미리 잡아버리면 큰 피해가 오니 주의.
정말 강력한 전략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선적에서 최강인 두 건물의 조합은 무섭죠...
처음에 소형 상가를 확보해서 금전난에 시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그런데 순서가 뒤쪽이면 이미 소형 상가가 거덜나고 없습니다;;
이때는 건설막을 지어서 채석장을 확보하도록 합시다
그런 다음 생산 체재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데요.
보통은 다수의 옥수수 + 한가지 종류 다작이 보통입니다만은,
옥수수 + 두가지 종류 도 괜찮습니다.
3종류 생산 체재를 넘어가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항구 + 조선소 체재 만들기도 벅찬데, 생산 건물 짓는데 시간 낭비하면 안됩니다.
옥수수는 선적 점수를 올리는데 좋으니, 가급적이면 옥수수를 포함해서 생산을 해야 유리합니다.
고급작물을 한 두개 생산해서 항구의 효과도 극대화 시킬 겸 더블론도 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옥수수 + 담배 3개 생산이 유용하죠.
아무튼 이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구요.
항구 + 조선소 체재를 갖추기 견제 선장 견제가 들어오면 피해가 큽니다.
선적하지도 못하고 다 버려야 하는 꼴이 흔히 있거든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창고를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구와 조선소를 올렸으면 세관으로 넘어갑니다.
세관을 못 올리고 끝나지 않도록 타이밍 잘 재셔야 합니다.
가끔 보면 항구 + 조선소 올리느라 선적을 못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꼭 조선소나 세관 못 올리더라도 그 전에 선적을 많이 해놓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 전략은 선적에 중심을 두는 전략이지, 항구 + 조선소로 얼마나 잘 달리느냐가 아닙니다.
너무 체재를 구축하는데 연연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합니다.
아무튼 잘만 잡히면, 엄청난 선적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게다가 다른 사람이 견제를 안해서, 하버 + 와프로 몇 라운드 달려주면 다른 사람이 따라오기 힘듭니다.
항구 + 조선소 짓고 선장 잡아가면서 대량 선적을 해서 VP를 한 뭉치 집어오는 건,
내가 하면 입가에 웃음이 끊이질 않지만, 남이 하면 배가 아파서 게임을 못할 겁니다.
★ 요약 : 체재가 상당히 늦게 잡힘과 동시에 견제를 많이 받는 전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흐름이 자연스럽게 되도록 연습을 많이 해야합니다.
조선소 구하기 전에 선적이 말리면 절대 안됩니다.
항상 선적은 자신이 리드한다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물론, 그게 힘들기에 선적 러쉬로 이기기가 힘든겁니다...
▶ 콤비네이션 쉬핑 ◀
승리 방법 : 다량 생산 체재에 이어 공장제 수공업소, 항구 + 조선소로 무한 선적 러쉬.
빌드 오더 : 소형 상가 ▶ 대규모 농장 ▶ 소형 창고 (선택) ▶ 공장제 수공업소 ▶ 항구 ▶ 조선소 ▶ 세관 ▶ 주거지 (선택)
주의 할 점 : 1. 대규모 농장에서 나오는 농장 타일에 맞춰서 생산 체재를 갖춘다.
2. 공장제 수공업소, 항구, 조선소를 최대한 빨리 올린 다음, 대형 건물을 지어야 한다.
선적 러쉬의 최종점, 콤비네이션 쉬핑입니다.
여러가지 조합의 선적이라는 뜻이죠.
체재가 항구 + 와프 보다 더 늦게 잡힐 것 같지만, 사실 비슷합니다.
공장제 수공업소가 있기 때문이죠.
잘만 터지면 슬롯 머신에서 777이 뜬 것 처럼 잭팟 VP를 받게 됩니다.
물론 옥수수는 필수고, 상인 컨트롤 자신있으시면 3종 생산 체재로 가셔도 됩니다.
그런데 보통은 더블론이 부족하기 때문에 4종 생산 체재로 많이 갑니다.
최대한 빠르게 체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형 상가를 지어야 하지만, 원래 소형 상가가 그렇듯이 꼭 안 지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대규모 농장을 짓습니다.
채석장 + 무작위 타일로 주로 가져오면서, 무작위로 나온 타일에 맞춰서 생산 체재를 갖춥니다.
그리고 소형 창고가 있으면 좀 더 선적하기가 편합니다.
다품좀 소량 생산 체재라 선적도 못하고 버리게 되면 피해가 더 크기 때문이죠.
그런 다음 공장제 수공업소를 올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3종 생산 체재 갖추시고 올리면 꽤나 더블론이 많이 모이게 됩니다.
이때 부턴 선적보다는 납품이 중요합니다.
상인을 잡아서 고급작물을 팜과 동시에 빠르게 테크를 타야 합니다.
무조건 선적을 하기 보다는, 고급작물의 배가 꽉 차는 타이밍을 재서 농작물을 남겨야 합니다.
1 Vp 더 얻자고, 5~8 더블론을 날리면 훨씬 손해입니다.
그래서 조선소까지 다 올리면 거의 게임은 종반에 치달아 있을 겁니다.
이때, 다품종 생산 체재에다가 항구 + 조선소의 위력이 여실히 보일 겁니다.
선장 컨트롤 잘하면 다른 사람은 손도 못 댑니다.
그리고 세관 올려주시고, 시간 남으시면 주거지도 올려주시면 됩니다.
★ 요약 : 공장제 수공업소와 세관을 같이 쓰는 전략입니다.
상당히 빡빡하지만, 공장제 수공업소가 있으므로 테크타는데 걸리는 시간은 하버 + 와프 전략 정도입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 체재 건물러쉬처럼 보이지만, 선적에 중심을 둬서 세관으로 마무리를 하는 전략입니다.
푸코의 좋은 건물은 전부다 조합한 전략인데, 스타일릭스에서 이 전략을 사용해서 88점인 분을 봤습니다;;
2) 건물 러쉬
▶ 초 패스트 담배 ◀
승리 방법 : 빠른 담배 생산과 상가, 영업소로 확보한 자금력으로 건물 러쉬.
빌드 오더
생산 건물 형 : 담배 제조장 and 소형 상가 ▶ 대규모 농장 (선택) ▶ 영업소 ▶ 대형 상가 ▶ 상인 조합
일반 건물 형 : 담배 제조장 and 소형 상가 ▶ 영업소 ▶ 대형 상가 (선택) ▶ 항구 ▶ 시청
주의 할 점 : 1. 대규모 농장에서 나오는 농장 타일에 맞춰서 생산 체재를 갖춘다.
2. 공장제 수공업소, 항구, 조선소를 최대한 빨리 올린 다음, 대형 건물을 지어야 한다.
푸코 전략 중 가장 부유한 전략입니다.
초반 고급작물 생산으로 인하여 빠른 납품을 할 수 있을 뿐더러,
알박기가 수월하여 여러 메리트가 많은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특히 5인플에서 빛을 발합니다.
5인플은 시작할 떄 4 더블론을 주는데, 건축가를 잡으면 바로 담배 제조장을 지을 수 있습니다.
물론 힘들겠지만은, 상황이 된다면 시도해볼만한 훌륭한 전략입니다.
꼭 담배 제조장을 바로 짓지 않아도 좋은 전략입니다.
소형 상가는 가격 대비 효율이 좋으므로 짓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짓기 힘들다고 판단될 때는 과감히 대형 상가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영업소는 꼭 지어줘야 합니다.
다인플에서는 조금 효과가 떨어지긴 하지만 담배를 연속해서 팔 수 있는 타이밍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서 슬슬 전략이 갈라지는 데요.
커피나, 기타 다른 농작물을 더 생산하고 싶다면 대규모 농장을 짓고 상인조합을 가면됩니다.
하지만 담배나 옥수수에서 생산을 끊고, 건물러쉬나 VP 확보 위주로 가고 싶다면,
항구를 짓거나, 옥수수가 많을 시에는 조선소를 지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시청을 가주면 됩니다.
꾸준히 건물은 계속 지으셔야 합니다.
상인을 잡을 때 적어도 5 더블론에서 많으면 8 더블론 까지 들어오는 부유함이 이 전략의 장점입니다.
건축가가 돌아가기 전에 상인이 잡혀서 자금줄을 확보해야 합니다.
★ 요약 : 빠른 담배 생산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선적, 납품 알박기를 해서 양쪽 다 주도권을 쥐고 있어야 합니다.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서 대형건물을 많이 지어야 합니다.
대규모 농장 유저에게 대응하기 위해서 주거지를 짤라가고,
콘 러쉬, 인디고 러쉬 유저에게는 세관을 짤라가는 적극성이 필요합니다.
▶ 쿼리 러쉬 ◀
승리 방법 : 초반 건설막으로 채석장을 확보한 다음, 대학을 동반한 건물 러쉬
빌드 오더 : 건설막 ▶ 숙박소 (선택) ▶ 대학 ▶ 시청 ▶ 요새
주의 할 점 : 1. 대학을 짓기 전에 고급 작물 재배로 자금줄을 확보해야 한다.
2. 대학이후 건물 러쉬는, 승점이 많은 건물은 모조리 확보하도록 하자.
원래는 채석장 확보와 대학의 전략이 따로 나누어져서, 전략 사이사이에 곁들어지지만,
두 개를 합쳐서 독립된 하나의 전략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점이 조금 있네요.
하지만 대학 이후 건물 러쉬가 제대로 먹힌 다면 상당한 승점을 뽑아 낼 수 있을 것 으로 보입니다.
건설막과 숙박소의 조합이 중요합니다.
채석장을 가져오는 즉시 활성화를 시킬 수 있고, 중간중간에 고급 작물을 가져와야 합니다.
하지만 초 패스트 담배 전략처럼 극초반에 고급작물을 생산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숙박소가 무리라고 판단되면, 애써 짓지말고 바로 대학을 가도록 합니다
담배를 적어도 1번 정도는 팔아줘야 대학 지을 때 수월합니다.
초반에 담배 or 커피 생산을 하지 않으면, 정말 극도로 빈곤한 전략이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앞의 사람이 이미 고급작물을 생산을 해버려서 도저히 납품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될 경우에는,
광부 + 채석장으로만 일단 대학을 확보한 뒤, 늦게 생산체재를 갖춰도 됩니다.
채석장이 4개 확보되면, 그 다음 부터는 무한 건물 러쉬 들어가면 됩니다.
고급 작물 적당히 상점에 팔아주면, 거의 매턴 마다 항구나 조선소 같은 건물을 살 수 있습니다.
공장제 수공업소를 제일 먼저 확보하고, 그리고 항구, 조선소 등으로 일반적인 팩토리 + 하버 전략이 되지만,
독립된 전략으로 언급을 해야 하기에, 굳이 그런 것 까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시청과 요새가 우선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세관을 짤라갈 수도 있습니다.
풀 쿼리가 돌아가면, 무려 4 더블론이 할인된니다.
건축가 잡으면 5 더블론으로도 대형 건물을 살 수 있다는 뜻이죠.
생산 체재 갖춰지면 볼 것 없이 건물만 마구 질러주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공장제 수공업소 짤라가고, 항구 짤라가면 다른 전략을 하는 사람에게 큰 피해가 갑니다.
상대에게 어떻게 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을까 먼저 생각하세요.
★ 요약 : 풀 쿼리 가동에 대학까지 갖춰진 건물 러쉬는 무섭습니다.
다만 너무 건물 러쉬에만 집착하다 보면 더블론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납품을 열심히 해서 자금줄을 확보해야 합니다.
상대가 꼭 필요한 건물, 소형 창고, 대형 건물을 짤라가는 플레이를 합시다.
3) 퓨전 러쉬
▶ 팩토리 + 하버 ◀
승리 방법 : 다품종 소량 생산 체재에서 공장제 수공업소와 항구의 조합으로, 건물과 선적 어느 면에서도 꿇리지 않음.
빌드 오더 : 소형 창고 (선택) ▶ 대규모 농장 and 건설막 (선택) ▶ 공장제 수공업소 ▶ 항구 ▶ 상인 조합
주의 할 점 : 1. 공장제 수공업소 이전의 일반 건물은 가급적 피하자.
2. 3종 생산 체재를 확실히 갖춘 뒤 공장제 수공업소를 지어야 한다.
3. 언제든지 들어오는 게 돈이므로, 건축가가 돌아갈 때 패스 하지 말자.
푸코 전략 중 가장 유명하고, 제가 가장 애용하는 전략입니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 체재로 공장제 수공업소를 돌리면 더블론이 많이 들어오니,
그 더블론으로 항구를 짓고, 또 다품종 생산물을 선적하면 자연히 항구의 효과를 많이 쓸 수 있습니다.
생산자는 잘 집지 않도록 합니다.
일단 생산을 해서 돈을 얻겠답시고, 상대방 커피 공장이 돌아가고 있는 와중에 막 생산자를 집는 경우가 있는데요.
언뜻 보기엔 이득처럼 보이나 실은 손해입니다.
특히 다인플에서는 직업 하나를 고르면 바로 그 라운드가 끝나기 때문에 생산자를 계속 집는다는 것은 더욱 치명적입니다.
내가 공장제 수공업소의 효과를 못 쓸지라도, 다른 사람들을 생산 못하게 만들겠다라는 마인드로 플레이 해야합니다.
생산자에 2 더블론 이상 올라가 있지 않는 이상, 잡지 않도록 합니다.
보통 다른 사람들도 공장제 수공업소가 무서워서 생산자를 잘 집지 않습니다.
누가 집어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처음에 건축가를 잡거나, 채석장이 돌아가고 있으면 소형창고를 짓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가급적 잡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아예 다작물 체재로 나갈 경우, 대규모 농장을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타일 운이 좋으면 생산 체재를 금방 갖추지만, 타일 운이 안 좋을 경우 그냥 돈만 날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별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3종 생산 체재를 갖춰야 합니다.
옥수수, 인디고, 설탕이요.
인디고 공장과 설탕 공장은 소형을 짓도록 합니다.
그런 다음 공장제 수공업소를 짓습니다.
그 다음은 약간 테크트리가 갈라지는 데요.
상당히 더블론이 많으면 담배 or 커피 공장을 먼저가고, 그렇지 않으면 항구를 먼저가면 됩니다.
어쨋든 둘 다 가야합니다.
그래서 4종 생산 체재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공장제 수공업소를 돌립니다.
여유가 있다면 5종 생산 체재로 가도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콤비네이션 쉬핑과 조금 겹치는데요.
옥수수가 상당히 많다면 조선소를 가도 됩니다.
자금줄은 충분하니, 타이밍만 맞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상인 조합을 짓습니다.
상인 조합 짓는 전에 짓든, 후에 짓든 상관은 없지만,
인디고 대형 공장, 설탕 대형 공장을 지으면 상인 조합 보너스가 많이 늘어납니다.
(채석장 1개 있으면 5 더블론만 들여도 보너스 승점 4점이 추가됩니다.)
상인 조합을 가야 하는데 게임이 곧 끝날 것 같으면,
괜히 대형 공장까지 지을 생각 보다는, 상인 조합 먼저 짓고 선장을 골라서 선적에 힘을 쓰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 요약 : 다인플일 때 효과가 극대화 되는 팩토리 + 하버 전략입니다.
공장제 수공업소 이전에 가급적이면 생산 건물을 많이 지어 놓아 후반을 도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공장제 수공업소는 3종 생산 체재가 갖춰질 때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팩토리 + 하버 전략은 정말 무섭습니다;;
▶ 팩토리 + 요새 ◀
승리 방법 : 공장제 수공업소를 중심으로, 대형 생산 건물을 많이 지은 다음, 이주민의 수를 빠르게 줄여 게임을 빨리 끝내는 전략
빌드 오더 : 인디고 염료 공장 ▶ 숙박소 (선택) ▶ 공장제 수공업소 ▶ 요새 ▶ 상인 조합 (선택)
주의 할 점 : 1. 게임을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한다.
2. 시장을 자주 잡자.
팩토리 + 하버 전략의 천적인 전략입니다.
요즘에 팩토리 + 하버 전략을 쓰는 사람이 늘어나서, 그에 대응하는 전략은 꼭 필요하죠.
인디고 대형 공장, 설탕 대형 공장을 지어서 이주민의 공란을 최대한 늘립니다.
가급적이면 건물에는 이주민을 많이 배치하면 안됩니다.
이주민 조건으로 게임을 끝내는 것이 목표니까요.
물론 그러려면 시장을 적극적으로 가져와야 합니다.
무슨 직업을 고를지 고민이 된다면, 일단 시장을 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고민을 덜어주어서 좀 더 편하다고 할 수 있죠.
특히 멤버들 중에서 시장을 좋아하는 멤버가 있으면 이 전략의 효과는 극대화 됩니다.
자신의 건물의 이주민 공란은 그대로 있어서 이주민이 많이 빠져나갈 뿐더러,
다른 멤버들이 시장을 잡아주니 정말 이주민이 순식간에 없어지게 되죠.
물론, 이 전략으로 나가는 것이 보이면 시장을 안 잡으려고 난리를 칩니다.
요새를 위해서, 숙박소를 지어도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숙박소로 계속 이주민을 가져오면 조금 이득이 되긴 하지만,
어쨌든 시장으로 이주민을 많이 가져오므로 굳이 짓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엔 대형 생산 공장을 여러개 지어서 3종 생산 체재를 확보합니다.
공장제 수공업소를 쓰는 전략이 다 같기에, 적어도 3종 생산 체재는 갖춘 뒤 공장제 수공업소를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빨리 요새로 넘어가야 합니다.
요새를 놓치면 필패입니다. 무조건 잡아야 합니다.
다행히도 요새를 뺏길 일은 별로 없습니다.
워낙 이 전략의 타이밍이 빠르기도 하고, 요새보다 좋은 대형건물이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요새를 지었는데도, 시간이 남는다면 역시 상인 조합을 지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괜히 대형 건물 지으려고 시간을 끄는 건 결국 나만 손해입니다.
대형 건물 지어서 나도 승점을 많이 얻지만, 남들은 더 얻는 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중간중간에 선적도 소홀히 하시면 안됩니다.
계속 견제하면서 게임을 빨리 끝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최대한 빨리 게임을 끝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라운드 시간을 끌면 그만큼 등수가 한 칸 밀린다고 생각하세요.
★ 요약 : 상당히 독특한 전략입니다.
잘만 먹히면 상대는 뭐 해보기도 전에 게임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주도권을 쥐고 빠르게 게임을 리드하다가, 상대가 숨쉴 틈도 주지 않고 게임을 끝내버립니다.
체재가 늦게 잡히는 팩토리 + 하버, 하버 + 와프 전략에 유리합니다.
▶ 다작물 생산 러쉬 ◀
승리 방법 : 대규모 농장과 숙박소를 올려서 빠른 다작물 생산 체재를 갖춘뒤, 공장제 수공업소를 사용하는 전략.
빌드 오더 : 대규모 농장 ▶ 숙박소 ▶ 공장제 수공업소 ▶ 항구 (선택) ▶ 주거지 ▶ 상인 조합 (선택)
주의 할 점 : 1. 무리하게 생산 체재를 갖춘 다음에 공장제 수공업소를 지으려고 하지 마라. 타이밍이 느리면 뺏길 수도 있다.
2. 주거지는 가급적 확보하자.
대규모 농장과 숙박소의 조합입니다.
원래는 상극이라고도 할 수 있는 조합입니다.
숙박소는 개척을 할 때 마다 이주민을 1개 가져오는데, 대규모 농장의 효과를 쓰면 2개를 가져오더라도 이주민은 1개 입니다.
농장 타일은 제한이 있으니 결국 손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빠른 농장 타일 확보와 숙박소로 인해 활성화가 빠르니,
상극이라고 생각했던 두 건물의 조합이 새롭게 느껴지실 겁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 체재와는 다르게 다작물 생산 체재입니다.
생산 종류도 많고, 생산 갯수도 많습니다.
그래서 공장제 수공업소로 더블론도 확보하면서, 항구가 없어도 선적에서 VP를 많이 확보할 수 있습니다.
깔리는 농장 타일에 맞춰서 생산 건물을 빠르게 올려야 합니다.
깔려있는 농장 타일에 옥수수가 있다면, 옥수수를 중심으로 가져온다음, 나머지 작물들을 대규모 농장의 효과로 가져옵니다.
숙박소로 농장 활성화는 어느정도 커버가 되기 때문에,
건물에 이주민을 빨리 채워야 합니다.
숙박소와 대규모 농장 이외의 다른 일반 건물을 지을 필요가 딱히 없습니다.
공장제 수공 업소 짓기 이전에는 더블론이 부족해서 생산 건물을 짓기에도 벅찹니다.
그래도 3종이나 4종 생산 체재가 갖춰졌다 싶으면 재빠르게 공장제 수공업소를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5종 생산 체재를 갖춰야 합니다.
그 이전에 원하는 농작물이 안나온다 싶으면, 무리하게 대규모 농장으로 계속 가져오지 말고 기다려야 합니다.
5종 생산 체재를 갖춘 다음, 여유가 되면 항구를 짓는 것도 좋습니다.
대형 건물은 물론 주거지이지만, 생산 건물이 상당히 많으면 상인 조합을 짓는 것도 좋습니다.
어느 쪽이 더 이익일지 잘 생각하고 결정하면 됩니다.
시간이 없으면 주거지를 짓고 끝내지만,
여유가 있다 싶으면 상인 조합을 짓고, 대형 생산 건물 몇 개 추가해 주면 됩니다.
★ 요약 : 숙박소 + 대규모 농장은 푸코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인식되어 있지만,
이 전략은 생산 체재만 잘 갖추면 상당히 무서운 전략입니다.
공장제 수공업소로 생산 돌아갈 때마다 5 더블론이 들어오고,
거기다 생산을 안하는 농작물이 없으니 선적할때도 유리하지요.
4) 기타 전략
▶ 알박기 ◀
승리 방법 : 배에 농작물을 한 두개만 실어놔서, 다른 플레이어들이 그 배에 선적을 하지 못하게 하는 전략.
빌드 오더 : 대규모 농장 (선택) ▶담배 제조장 or 커피 제조장 ▶ 공장제 수공업소 (선택) ▶항구 ▶ 상인 조합 (선택)
주의 할 점 : 1. 시간을 끌면 다른 사람들도 내가 생산하는 농작물을 생산하게 되므로, 게임을 빨리 끝내자
2. 최대한 빨리 고급 작물을 생산해야 한다.
3. 항구는 놓치지 말자.
푸코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의 견제가 있습니다.
상대가 지으려고 하는 건물 냅다 뺏어가기,
뒷사람과 똑같은 작물 재배해서 먼저 팔아버리기,
고급작물 재배하는데 선장 골라서 팔지도 못하고 선적하게 만들 때,
하버 + 와프 체재 겨우 갖추니까 게임 끝내버리기.. 등등
아무튼 알박기는 최고의 선적 견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박기란 다른 사람들이 생산하지 않는 농작물을 (보통, 담배나 커피가 해당되겠죠)
배 한 척에 한두개만 선적해 둠으로써, 다른 플레이어가 그 배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전략입니다.
제대로만 먹히면 효과가 아주 좋아서, 그야말로 독점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초 패스트 담배 처럼 최대한 빨리 담배나 커피를 생산해야 합니다.
그게 힘드면 설탕이라도 빨리 생산해서 알을 박아둬야 합니다.
이 전략의 메인은 초중반에 다른 플레이어들이 선적을 할 때 발을 묶어둘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콘 플레이어가 초반 콘 생산으로 VP를 조금 가져가는 정도는 막지 못하겠지만,
초반 이후 3종 생산 체재가 갖춰지는 팩토리 + 하버 전략은 쉽게 견제 할 수 있습니다.
항구가 있으면 이미 알을 박아둔 배에 찔끔찔끔 선적을 해도, 상당히 많은 VP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은 알만 박아두고, 조선소로 선적을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만,
초반 고급 작물 생산에다가 하버 + 와프 체재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구는 가급적 올리되, 조선소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게임을 빨리 끝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초반에는 알박기가 잘 먹힐 지 몰라도 중후반에 넘어가면 힘들게 됩니다.
2인플이라서 직업 선택의 기회가 많다면, 배가 다 차기 전에 중간중간에 생산자 잡아 주면서,
배가 다 차면 바로 선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직업을 1번 밖에 고르지 못하는 다인플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초반에 최대한 상대방 발을 묶어둔 다음, 속전속결로 끝내야 합니다.
보통 내쪽의 타이밍이 빠르므로, 인기가 많은 상인 조합을 짤라오는 것도 좋습니다.
상황에 맞춰서 나와 승점이 비슷한 사람은 어떤 대형 건물을 지으려고 하는지를 잘 생각해서,
그 건물을 가져와버리면 됩니다.
★ 요약 : 선장 컨트롤을 잘해야 합니다.
항상 선적하는 배에 무슨 농작물이 몇 개 있는지를 주의삼아서 봐야합니다.
알박기만 하면 안되고 건물도 적당히 지어줘야 합니다.
눈에 불을 키고 알박기만 해봤자 득은 없습니다.
보통 팩토리 체재나 하버 체재로 갈 때 써주는 편이지요.
▶ 모노폴리 ◀
승리 방법 : 창고를 이용해 농작물을 저장해 놓아서, 다른 플레이어들의 생산에 차질을 빚게 하는 전략
빌드 오더 : 소형 창고 (선택) ▶ 대규모 농장 ▶ 소형 창고 or 대형 창고 (선택)
주의 할 점 : 1. 중요한 건 독점이다.
2. 생산자를 적극적으로 잡자
알박기는 흔히 알려져 있지만, 이 전략은 많은 분들이 모르실 겁니다.
저도 다다에서 이 전략을 접했는데, 2인플에서 사용해 보니까 나름 괜찮더라구요.
다인플에서는 더욱 효력을 발휘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전략은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다른 전략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대형 창고, 적어도 소형 창고를 갖추고, 소품종 다작 생산 체재를 갖춰야 합니다.
보통 소품종 다작 생산 체재는 선적에 중심을 두기 때문에,
괜히 농작물을 창고에 저장해 두고 있을 이유가 없죠.
다품종 소량 생산 체재는 당연히 의미가 없지만,
농작물이 떨어지는 일이 흔히 발생하는 다인플에서는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다인플에서는 생산 올린것 만큼 농작물을 받지 못하는게 다반사입니다.
그 틈에서 자신만 이익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고를 빨리 올려야 합니다.
농장 타일이 깔리는 것에 따라 한두 종류의 작물을 골라 소품종 다작 생산 체재를 갖춰야 합니다.
담배, 커피는 물론 힘들고, 옥수수, 인디고, 설탕 중에 골라서 해야 합니다.
특히 옥수수는 거의 모든 플레이어가 생산하기 때문에, 더 효과가 큽니다.
대형 창고를 갖추면 유리하겠지만, 더블론이 부족할 때는 소형 창고라도 꼭 지어야합니다.
그런 다음 생산과 선장을 적극적으로 잡으면서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일단 생산을 잡으면서 농작물을 말린 다음에, 배 하나 크기에 조금 모자랄 정도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리고 선적을 해서 배에 채우면, 배는 비워지지는 않고, 농작물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 때 저장해 뒀던 고급작물을 슬쩍 팔아주면 더더욱 좋겠죠.
중후반에 가서도 독점 체재가 중간중간에 먹힌다면, 계속 생산자를 잡으시면서 피를 말려주는 게 좋구요.
다른 플레이어의 견제가 많이 들어와서, 독점이 잘 먹히지 않으면,
무의미하게 계속 생산만 잡을게 아니라 조선소를 지어서 선적을 노려야 합니다.
이 전략 하나만으로 가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지만,
나만 농작물이 가득 차 있고, 다른 사람들은 농작물을 구경도 못 해보면,
카타르시스적 쾌감을 느낄 지도 모릅니다...?
★ 요약 : 상당히 독특한 전략 모노폴리입니다.
말 그대로 농작물을 독점을 하여, 다른 사람 피를 말리는 전략이죠.
특히 공장제 수공업소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농작물은 구경도 못해보고,
또 더블론은 안 들어와서 두번의 고통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잘만 터트리면 '사재기꾼', '허생원' 소리를 들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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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꽃집총각 작성시간 11.08.18 남들하는 거 따라 하는게 좋다는데 나도 한표,
하지만, 앞사람이 생산하는 물건을 따라가는 건 별로 ..
또, 사람마다 좋아하는 건물이 달라 그걸 알면 더 재미지게 게임할 수 있지요.
하하 푸코 하고프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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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en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25 앞 사람껀 피하고, 뒷 사람껀 따라하는 플레이가 정석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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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스마스터 작성시간 12.01.09 정말 깨알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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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4년후 작성시간 12.06.20 매일 한번씩 읽어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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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나~♡ 작성시간 13.01.01 워낙 변수가 많은 게임이다보니... 그런게 푸코의 매력이겠죠. 예전엔 정말 싫어하던 게임이었지만...(엄청난 견제...ㅎㄷㄷ 초보 때 농락당한적이 있어서... 10점도 안 나왔었음.;;;;)
아무튼 이런 글 좋네요.^^* 뭔가 연구한 느낌이!! 필승 전략보다는 다양한 전략이 있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