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자꾸 이 감정이 반복되는지에 대한 관심이 없었기 땜에,
왜 그러는지를 알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걸 알아내야 되는 게 《자기관찰》이라고요.
《내가 왜 그러는지》 알아내는 거요.
그래서 내가 왜 그런지 알면 《내가 왜 사는지》 알게 되고,
내가 왜 사는지 알게 되면 《운명》을 아는 거잖아요.
운명을 알면 《숙명》을 알게 돼요.
숙명을 알면 《존재이유》를 알게 되는 거예요. 다 다른 거예요. 이해했어요?
《운명 ― 숙명 ― 존재가치》 이렇게 알 수 있어요. 이걸 알 수 있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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