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극3
원방각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이건 이름이라서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뭘 말하려고 굳이 이름을 정하고 설명하냐는 것이죠
즉 어떤 개념을 말하고 있느냐가 됩니다.
원이라고 하면서 말하는 건 무한이거나 항상성이거나 동하는 또는 언제는 동하고 있는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방이라고 하는 것은 거기에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차이가 나고 다름이 되어야 형상이 되고 정보가 되고 요즘식으론 질량이 되고 사물이 되니까요
이걸 요즘은 힉스가 한다고 하던데 거기에 이 힉스를 지워내서 정보를 무로 돌리는 것도 있다고도 하던 게 아무튼
이런 것들이 있고
거기에 인간이 있게 되어서 각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고 하면 중요하다기보다
하나의 틀입니다.
우주든 뭐든 무한하든 아니든 동하고 있고 그 동함이 하나의 어떤 차이를 만들 것이고 그것이 결국 존재가 될 것입니다.
이건 어디서든 변함없는 틀이 되는 것입니다.
그건 보편이라든 것이죠 거의 절대보편입니다.
돌고 만들어지며 의식이 되어갑니다. 혹 마음이든가요
원방각이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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