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깊이와 넓이
(그게 되게 중요한 게 보통 수도한다고 가르치는 곳에서는, 이 첨단이라는 게 자기가 그 우주의 말단의 첨단에 위치해있다는 것을 시작부터 가르쳐주는 곳이 없잖아요. 그리고 그게 그렇다고 그게 정말 사실이냐고 물었을 때, 그렇게 딱 대답해줄 수 있는 거는, 먼저 간 사람이 아닌 이상 대답해줄 수가 없잖아요. 그니까 일종의 이게 수도의 기간을 굉장히 단축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건데, 그게 그니까.. 그러잖아요? )
네! 그니까 인간의 존재 목적도 설명해주는 것이기도 해요. 그리고 의식이 뭔지에 대한 설명도 되는 거구요. 의식이 중요하잖아요. 의식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하려면 이런 과정을 이해해야 돼요. 이 의식, 인간의 이 의식이 나기위해서 그 거대한 우주가 존재 한다구요.
이 의식이 그냥 나올 수가 없다구요. 그래서 인간이 위대한건 그래서인 거죠. 그렇다고 인간외의 것이 위대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들이 없으면 인간의 의식이 없다니까요?.. 자연이 중요해요. 왜냐면 자연이 없으면 인간의 의식은 진화되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을 해야죠.
그리고 과거에는 그런 설명을 딱히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지만 과정상은 설명하죠. 이렇게 그전에 태양계, 지구, 이렇게 그 다음에 인간으로 온다는 이런 식으로 설명하지만, 그걸 어떻게 이해할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심층 들어가는 것도 이걸 거꾸로 하는, 이거의 다른 모습인데..
우리가 의식이 있고, 심층 의식, 계속 심층의식 들어간다는 얘기는 이걸 거꾸로 올라간다는 것이 되거든요. 결국 심층의식 맨 그 밑바닥에 해당하는 게, 우주의식일거 아니에요. 그래서 내 심층의식으로 들어가면, 인간의 개체의식에서 인간의 집단의식으로.. 그러니까 집단의식이 먼저고, 그 다음에 개체의식이 다음으로 나온 거예요.
여기서 집단의식은 인간만의 집단의식이 아니라, 동식물 광물에 해당하는 이 모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의식에 해당하는 부분이 밑에 깔려있어요. 그 밑에 들어가면 또 다른 그 밑에 해당하는 의식, 또 다른 심층의식, 심층의식.. 이게 점점 거꾸로 올라가는 이 의식들.. 그곳에 들어가는 것이요.
(그걸 해야 되잖아요. 그걸..)
네, 그걸 하면 좋죠.. 해야 된다는 건가?..
(체득이 잘 안 되고 있어서 어떻게 체득을 해야 되느냐 )
네, 그게 자천하는 과정인거죠. 그게 아까 의식이 확장돼서 넓어지는 것을, 또 똑같은 얘길 그렇게 한 거예요. 《넓어진 만큼 심층은 깊어지고!》 그래서 항상 제가 쓰는 글에 보면, 넓어지는 거와 깊어지는 것을 같이 이해하고 있잖아요. 의식이 넓어진 만큼 또 내 의식은 깊어진 거예요.
저 깊이까지 오고.. 그 깊이는 다시 거슬러 올라간 것이고. 거슬러 올라간 것은 또 그만큼 앞으로 간 것이 돼요. 자천의 진화는 인간의 미래에요. 우리의 모습은 인간의 미래에 해당해요. 미래의 모든 인간들은 우리가 온 이 과정을 거쳐 가야 돼요.
근데 우리가 그걸 먼저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첨단을 걷고 있는 거예요. 그런 면에선 또.. 근데 그걸 수천 년 전부터 해주려고 하는 거죠. 깨달은 자들이, 사람들이 그렇게 가르침을 줬던 것은 〔어쨌든 갈 길은 이거밖에 없고, 이게 중요하고, 이게 결국 인간의 미래이기 땜에 이걸 얘기하는 거죠〕.
그래서 그 깊이 들어간 만큼 세상을 아우르는 넓이가 크기 때문에, 그 아우르는 넓이가 큰 것을 천신이나 그런 고단자라고 얘기하는 거죠. 그게 깊이 들어간 만큼, 이 세상에 근원적인 힘을 제어되거든요.
지금은 내 몸만 제어하지만, 내 몸을 넘어가면 남의 몸도 제어되는 거고. 몸을 넘어가서 남의 의식, 감정이 제어되는 거죠. 그렇게 말할 수도 있죠.. 그래서 세상의 운명을 제어하는 정도로 들어가는 거죠. 이게 거꾸로 들어가면 그렇게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