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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합자천공부법

뭘 할 수 있는가

작성자환공(桓公)|작성시간26.06.22|조회수6 목록 댓글 1

 

 

뭘 할 수 있는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자기가 뭘 일으켰다 뭘 만들었다 하는 사람들이 나올 거라고 봅니다.자연재해를 내가 일으켰다. 사회사건이든 어떤 것이든 내가 그렇게 되게 했다. 신의 권능을 행사하는 듯한 그런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있겠죠.나도 이런 오해된 모습이 있어서 당황스럽긴 한데 내가 그렇게 오해되게 한 것도 있으니 욕해도 싼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일종의 변명일 겁니다. 그냥 변명일 뿐이냐는 이해되는 만큼일 것이고 그이상의 무엇이 있는지는 알아보는 만큼이고요

그럼 난 뭐하는 것인가 뭘 한다고 말한 것인가 하는 것인데,우선 세상이 이렇게 되었으면 한다는 목적을 정합니다. 그렇게 되게 할 만한 것을 찾아서 하게 되죠

그러면 그러한 일이 이루어질 만한 자연현상, 사회현상, 정책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러면 그러한 현상들을 보고 그현상들의 목적을 알아보기 위해 노력하고 알거 같으면 그것을 더 확장하거나 변화시키거나 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러면 또 그에따라 뭔가 변화된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고 그러면 다시 그 현상들의 목적을 알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을 계속 반복하게 되는 것이죠.이게 뭔 말인가? 그냥 니가 뭔가의 사건을 일으킨다는 것과 뭐가 다르냐? 한다면 그렇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라고 어떤 자연현상이 일어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세상이 되라고 하는 것이고 그러한 세상이 되기 위해서 어떤 자연현상 사회현상이나 사건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사건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뭐가 되기 위해서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사건들엔 목적이 있다고 하는 것이지만 단정적으로 있다고 말하지는 못합니다. 어떤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얼마나 그 사건이 영향을 줄 수 있느냐하는 것이라서 영향이 없을 수도 있고 있다고 해서 크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내 해석이고 그해석에 따른 또다른 시도가 있을 것이고 이러면서 하다보면 나만의 맥락이 형성되며 그로인한 변화가 있을거라는 가정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이 어떻게 되라고 하는 것을 니 맘대로 하냐고 한다면,

그것도 아닙니다.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하는지 그것을 알아채는 것이지 그것을 내 맘대로 설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어떤 목적을 향해서 간다고 봅니다. 목적론적인 세계관인데 이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갈려고 한다는 그 지향하는 바가 있다는 것입니다.정말 세상이 목적을 두고 가고 있냐고 하면 주변의 산과 들, 지구나 태양계나 그 이상의 천체들이 수천년의 단기간에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수만 수십만의 장기간으로 보면 그럴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자연적인 그런 천체들이 어떤 목적을 두고 간다면 지금의 과학적인 사고로는 신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생각하는 그러한 방향이나 목적은 아니라도 어떤 것이 될 수 있는 조건으로 나아간다고 봅니다. 그 조건을 어떻게 이용하고 다룰지는 그것을 인지하고 행할 의지를 가진 존재가 하기 나름이고요 이러한 것이 정말 그러하냐고 하면 그건 스스로 인지할 문제이지 가르쳐줄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인지 못하는 것을 인지시킬 수는 없고 인지 할 수 있는 곳으로 이끌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간접적인 알림은 해주게 되죠.

 

그래서 엄밀하게는 목적론적 세계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내가 일부러 이런 단어를 쓰면서 의미있다는 듯이 강조한 과장이니까요 단, 과장도 근거가 전혀 없다면 거짓인데 근거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거짓은 아니죠 거짓과 아닌 것의 차이는 결정적인 것이니까요.

 

작게 봐서 수백 수천의 기간동안의 것을 말하면 좀더 과장을 덜한 말이 될 것이지만 그래도 납득할지는 모르겠습니다.지구가 점점 추워지는 계절로 간다면 인류는 거기에 적응하고 대처하는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것이 목적론이 되죠 더 잘 적응하려고 애쓸 거라는 것입니다. 이런 목적요

근데 난 거기서 하나 더 나아가는 목적을 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지구의 기후에 적응하는 정도로는 생존이지 생존은 목적으로선 부족합니다. 그이상의 것을 원하는 것이죠. 융식으로 하면 자기 실현이고 자천으론 도를 닦으려는 것입니다. 즉, 아무리 삶이 혹독해도 단순히 생존을 위한 정도로선 우리를 만족시킬 수 없고 그 이상을 추구하려는 욕망은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인간을 초월하고 저 이상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의 지식을 이해하고 그 이해가 더나은 인류로 나아가게 하고 질적인 변화를 이루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혹독한 삶이 우리를 위로 이끄는 것을 방해하는 것보다 풍요에 의한 나태가 더 이러한 의지를 꺽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상승하려는 것을 꼭 해야 하는 것이냐고 질문하겠지만 이건 질문이전에 그러한 욕망이 없다면 인간의 삶은 지금의 이러한 문화를 이루지 못했을 것이고 허무한 것이 됩니다. 생존은 살아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생존을 그저 살아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발버둥이 없는 것은 죽어가는 것이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발버둥이 살아있게 하고 살아있는 것은 그냥 살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것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시간으로 말하면 시간따라 흘러가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지 시간에 그저 있는 것이면 멈춘 것입니다. 시간은 달라지고 변화에서 인식하는 것입니다. 멈추고 변화없음은 우리 인식에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과거로 흘러 돌아간 것이죠. 그래서 움직이지 않는 것은 멈춘게 아니라 사라진 것이고 없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하는 이유는 지금의 세계와 사회와 시대적인 것들을 보면서 어디를 가려고 하는지 어디를 갈 수 있는 것인지를 알아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전혀 없던 것이나 불가능한 것을 일어나게 하거나 있게 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을 부정하며 좀 더 깊은 지식을 가지라는 것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런 것은 기적인데 기적은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이는 현상이 있는 것인데 모르면 기적이고 알면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상입니다.

나도 중간에 잘라 말하면 내가 뭔가 한 것이고 그 이전의 다른 것까지 소급해서 말하면 내가 한게 아니라 이러한 과정에서 내가 이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어떤 것도 주체가 되지 못하는 그 작음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주체가 됩니다. 내가 중심이 아니라 중심없으니 자기를 중심으로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되며 그로인해 자기 역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시대가 흐르고 역사도 흐르고 지구도 흐르고 천체도 흐르고 그어떤 것도 이미 비롯함을 알 수 없을 것에서 흘러와 흘러갈 것입니다. 내가 인식할 수 있는 공간도 겨우 이 집이나 방, 나라나 여러 국가, 지구나 태양계나 은하나 이렇게 한계가 명확합니다. 그래서 주체가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한 거대한 흐름과 공간속에서 하나의 존재가 되려고 하는 애쓰는 자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 건 없습니다. 이러한 거대한 관계속에서 하나의 임의의 가상적인 점을 점유하며 해야 할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하면 이 지점에서 그 흐름을 파악하고 거기에 내가 뭔가의 영향을 해줄 수 있을지를 언제나 생각합니다. 이러한 거대한 관계와 체계속에서 어떤 것도 주체가 아니라서 모두가 주체가 되는 것이고 주체로서 뭔가를 의도할 수도 있게 됩니다. 거대한 흐름이 있다하니 거대한 흐름이 주체가 될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건 실체가 없는 것인데 나를 기준으로 해서 저런 것을 대상으로 하니 그렇게 말하는 일시적인 사고와 대화를 위한 설정인데 그것을 사실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거대한 흐름이라는 그 대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뭔가를 이해시키려는 내 의도만 있습니다.

 

이렇게 나를 기준을 삼을 수 있어야 기준을 철회할 수도 있는 것인데 이러한 기준되고 말고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면 사회의 흐름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이미 대상을 놓친 것이고 자기가 기준으로 고착화되어 안목을 닫은 것이 되어서 입니다.이런 것을 보게 되면 그때서야 뭘 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하고와 안하고가 무와 유로 성과 패로 극단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어디를 가거나 어떤 것을 한다고 그이후에 그렇게 되었다 그 사건이 일어났다 이런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 것에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오로지 그것때문이다 내가 뭔가해서이다. 이렇게 단정은 이미 마음을 잃은 것이 됩니다. 

 

이게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을 잘 분별해야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뭔가 해야 할 것이 인식되어야 하는 것이라서 그것이 아니면 움직일 수도 살아 있을 수도 없는 것이 됩니다.

언제나 전체를 인식한 것에서 지금의 상황이 파악되는 것이며 지금의 것에서 전체를 보면서 그 영향법을 연구하는 것이 됩니다.

 

이러해서 이런 복잡하고 거대한 관계와 체계속에서 뭔가 하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어떤 사건이나 현상을 일키게 했다고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말하다보니 그렇게 말한 것도 있을 것이고 그로인해 오해를 준것도 있는데 이러한 것이 생략된 것이니 생략된 것을 염두하고 들어야 오해가 적어집니다.

차라리 난 아무것도 일으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어난 사건에서 내가 해야 할 것을 찾게 됩니다.결국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하게 하는 떠밈이 있습니다. 그 세상은 인류와 다른 존재들의 만상들이라고 하겠습니다. 그 떠미는게 어디로 향하라고 하는가를 알려고 애쓰는 것이 되죠

 

지금 이시기에도 몇달째 사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진행사항들이나 변화들을 보면서 내가 해야 할 것을 찾고 있습니다.

벌써 4개나 보였는데 이걸 다 어떻게 해갈지는 숙제일 것인데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해도 되는 틈을 보이면 하는 것이고 그 틈을 놓치지 않으려고 쌍심지 켜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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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빛몸 | 작성시간 26.06.22 new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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