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성경을 잘못알고 계시는군요.
그리스도교는 신약이고 신약은 제일 소중한 것을 바치라고 하지 않습니다.
구약은 야훼와 이스라엘 선민과의 약속이고 제일 소중한 것으로 제사를 지내라 했지요.
예수님이 오셔서 구약은 성취되고 지금은 신약의 새로운 시대입니다.
신약은 모든 인류에 대한 구세주의 언약입니다.
신약은 제일 소중한 것을 바치라고 하지 않고
예수님 스스로의 몸과 피로 성전을 마련하고 주께 바쳤습니다.
구약은 끝났는데 구약을 들먹이며 제일 소중한 것을 바치라고 하며 수백가지의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하는
사탄의 후예 목사님이여!
진정한 목자가 되시려면 더 깨어서 더 진리를 찾으세요!
사탄의 후예가 된 목사님들!
구세주는 인류에게 사랑을 주셨지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으러 오지 않았습니다.
구약으로 신도의 등을 쳐 먹는 사기 행각은 이제 그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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