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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솔빛 김인숙 구름이 하늘에서 어울려 뭉쳐서 흘러가는 듯 보여도 그저 홀로 흘러가는 것이구나 세상 만물이 짝을 이루어 피어도 결국은 홀로 지는 것이구나 창가에 우두커니 하늘을 바라보니 햇살이 눈부셔서 눈물이 나는구나 양쪽 눈에서 다 눈물이 흐르는데도 왼쪽 눈은 오른쪽 눈이 오른쪽 눈은 왼쪽 눈이 될 수 없구나 방금 전 따끈한 커피를 담았던 커피 잔도 결국 빈 가슴으로 남아있구나 내가 살아 있는 오늘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구나 그래도 아름답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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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바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운영자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청노 작성시간 26.06.07 어울려 살아 가는 건 맞지만 자세히 보면 혼자
사는 거지요 그래서 내 잘못은 모두 내가
책임져야 되고요 고운 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청노님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오후 되시구요 -
작성자오리 작성시간 26.06.07 애잔한 느낌이 듭니다, 마음에 시린 기분은 나이 탓일까요,
음악도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해요 *&*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