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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에 핀 그리움 / 청담 장윤숙

작성자푸른 나비|작성시간26.06.10|조회수42 목록 댓글 5

 


찻잔에 핀 그리움 / 청담 장윤숙 찻잔에 어리는 님의 얼굴 꽃잎 한 장 띄워 가려보지만 꽃잎 속에 방글거리는 님 참으로 가려하지 않네요 찻잔에 핀 그리움 다 마셔버리면 붉은 내 심장에 새싹하나 틔울까요 얄밉다 봄날에 매화가지 흔들던 님 지금은 찻잔에 앉아 그 향기 잊지 마라 고운 꽃송이 하나 봄이 오면 피워 주리라 약속하고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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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두암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리 | 작성시간 26.06.10 옛 사람들의 얼굴이 전혀 떠오르지 않으니 마음이 서글픔니다,
    뇌 상태가 벌써 이렇게 망가진 나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 이지만 이름이라도 ,어릴 적 친구를 떠올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살고 있는지,,,글을 읽으며 아쉬움에 몇자 적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천국청소부 | 작성시간 26.06.10 💖인간은 세상을 홀로 살아 갈수 없기에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나보다 먼저 남을 배려할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가는 길에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하게 된다는데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한 시간 속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빵긋 웃으며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청노 | 작성시간 26.06.11 찻잔에 핀 그리움이 실제로 만남의 행복으로
    다가 오길 바랍니다 고운 글 커피 고맙습니다
  • 작성자국빈 | 작성시간 26.06.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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