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절연을 하고 싶을때가 있지 않나요?
대개 그런경우는 외곽경계선으로 벋어나고픈 욕구보다도
나의 욕구불만에 대한 탈출구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시간이 흐른후에야 느끼게 되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오로지 주라고만 하랬지...(어느 노래가삿말중)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라네요....
그래서 집에 엄니.... 집에와서 점심먹구 가라고 하신게공...
달보구 소원을 빌어야하는데.
막상 갑돌이와 갑순이 노래처럼~~~ 달보구~~울었더래요~~이러면 어쩌징??
-you....다만 건강하라고 빌어줄까욤?~~
떠나려는건.....
내가 정점에 멈춰 있었기 때문 아닐까?
여기는 "안개의 도시" 춘천...이 아닌데
신년초부터 안개는 시골의 점령군이 되어 물러날 기미를 보이질않아...
-부조리,,안개와 커피향의 뒤섞임...
사다놓은 연어를 어떻게 먹어야하지?
-연어구이? 아님...연어셀러드?
-씽크대위에서 서로 침묵으로 일관하는 해마담과 연어의 어색함...
여러심리학자들은 애정과 시간의 상관관계를 탄력성있게...(그럴싸하게..)
설명하길 좋아한다. 그러나 정작 애정의 떨림을 보지않는 시귀절에서 더큰감동을 받는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애정은 이성보다 감성적인 영향이 더 큰가보다...쿠쿠쿠.
잠시 비치는 햇살이 좋아 창을 열었더니
안개가 그리움을 한가득 거실로 밀어 넣었다...
한사람만 사랑하는것이...
어쩜 이것도 이율배반적이지 않을까요?...
침묵과 멈춤.... 조용히 바람을 타다.
햇살고운 점심시간후 ,, -밖에 이블을 말리면서 문득 내마음도 깔끔하고
뽀송하게 말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차가운 바람에 이블의 날리는 모습에서 어느정도 내속에 감추었던
묵은 감정이 날려가길 바랬던거야...
아~~ 택배가 도착하질않아,,왠지모를 불안감이~~^^~
-다시 입금표를 확인하고 ,,주문내역을 확인하고
-아마도 강릉쪽에 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내려
물품운송에 애로가 있나보다.
-강릉...보헤미안에 가고싶다는 충동.....쿠쿠쿠.
호르몬 과잉분비 된다는 것조차도 뇌분비샘에 오작동으로
보아야 하는걸까?
-이런 생각은 어쩜 내 생각들조차도 신경세포에 전기자극에 지나지 않을거란 공허함을 만들어...
어느책에서 읽었던 대목중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어요....
(당신이 날떠나지 않는다면...)의 내면 조건이 포함된....
어제 밤하늘을 보다가 유성도아니고 별동별도 아닌것이,
천천히 하늘을 가로질러 가는것을 보았어...
무얼까?
생각하다가 인공위성으로 단정짓자니 마음이 넘 매마를것 같아서.....
-그리운 사람을 찾아날아가는 "겨울보석" 이라고 믿기로 했어...쿠쿠쿠.
라떼(Latte)....
에소프레소와 밀크의 섞임...
하나의 커피잔에 두가지가 섞여 조화를 만들어 내는것..
사랑
나와 you의 섞임....